☆제법 시간이 지난 얘기지만 다시 접하니 또 뭉클한 그 무언가를 느껴 올려봅니다....~♡인간 최성봉의 삶의 스토리....♡~세살때 고아원에 버려지고다섯살때 구타를 못이겨 고아원에서 뛰쳐나와 껌팔이 막노동으로지내온 삶...부모의 버림속에오랜 노숙생활속에서도홀로 검정고시등의 노력으로살아오면서 인생의 전기가 된무대에 섰다.모든 방청객과심사위원들을 울린최성봉의 삶과 음악......그 감동의 무대로님을 초대합니다.가슴 뭉클한 이 사연과감동의 무대.!!!잠시 짬을 내어함께 슬퍼하고 기뻐하는감격을 누려봅시다.최성봉이라는 한 젊은이와 함께요즘처럼 차가운 날씨에잠시나마 가슴따뜻한 느낌가지시길 바랍니다.♧홀로 화장실등에서 잠을자고 껌팔이등으로 노숙생활하며 대전에서 예술고등학교 졸업후 찾아간 엄마에게서 "왜 찾아왔느냐"라는 말 한마디에 강원도 바다에서 자살을 기도중은사이신 박정소님의 전화로 이무대에 서게 되었다 하네요..끝까지 지켜주신 최성봉의 스승이신 팝페라 가수 박정소님의 정성에도 감사함 전합니다.한사람의 소질과 인생을 깨쳐주시고이끌어 주심에.......울 친구님들......마음만큼은 따뜻한 오늘이시길.... ♤꼭 보십시오.-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rJuAUzw1aAM스토리로부터의 링크 공유입니다 - 힘들고 지질때 이영상만보면 힘이난다. 여러분 힘내세요 - YouTube : https://m.youtube.com/watch?v=cjAAS1UlD7U
출처: 그대가 머문자리 원문보기 글쓴이: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