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월 신작에 있길 바라며 캐스팅해봤습니다.
신쿠 - 배정미 님 or 문선희 님
배정미님의 약간 품위있으면서 차가운 목소리도 좋지만
은근히 문선희님의 신쿠 연기도 듣고 싶네요.
스이긴토 - 양정화 님
이 분밖에 소화할 수없는 캐릭터같네요..
오베르튜레에서는 다른 모습도 보여주니 더욱 연기가 기대됩니다.
사라(신쿠의 전 마스터) - 이용신 님
어린이 목소리 명대사는 용신님이죠..
스이세이세키(오른쪽) - 우정신 님
퀴니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중연기에 감동
소우세이세키(왼쪽) - 윤미나님
약간 중성적인 소우세이세키에 딱 맞는 듯하네요.
히나이치고 - 류점희
이용신님의 히나도 좋았지만
역시 류점희님의 히나이치고가 히나이치고의 어린양과 귀여움을 더 잘 보여주실 것같네요.
카나리아 - 여민정 or 정유미
퀴니의 정유미님도 귀엽고
요즘 신비한 별의 쌍둥이 공주에서 민정님 연기로도 카나리아를 잘 소화하실 것같아 갈등되네요.
바라스이쇼 - 이현진
솔직히 우리나라에선 아직 이런 차가운 캐릭터를 소화하실 수있는 분은 현진님밖에 없는 것같네요.
엔쥬 - 신용우
약간 품위있으면서도 오만한 엔쥬역엔 신용우님이 딱인 것같네요.
쥰 - 정선혜
퀴니때보다 약간 블리치의 토시로 버전으로 약간만 톤을 높이면 더 좋을 것같네요.
모리 - 문선희
상냥한 모리의 받쳐줄 분은 문선희님 이겠죠.
메구 - 김서영 님
도모에 - 이지영 님
이상 캐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첫댓글 바라스이쇼는 박소라님도 괜찮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