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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년 11월 14일 | |||
11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
49kg(43kg) |
첫다욧시작일 (체중) |
5월4일(57.8) |
나의키/체중 |
156/52 |
11월시작체중 (감량체중) |
52 |
나의 로망 |
예전 26사이즈 청바지 다시 입기 남편보다 날씬하다는 소리듣기 두꺼운 허벅지 탈출하기(하체비만) 탄력있는 몸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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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이 | |||
아 침 |
밥 한공기,미역국에 그냥 말아먹음 | ||
점 심 |
밥반공기,김치,깍두기,계란후라이,콩자반, 고구마3개,사과1개 | ||
저 녁 |
곱창구이,양파,김치,밥 볶은것 조금,밀크커피1잔 | ||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
4컵( 잘 모르겠다 1리터는 안될것 같다) | ||
운 동 | |||
근력(순환)운동 |
이두근12*3 삼두근12*3 | ||
유산소운동 |
없음 그냥 걷기운동 저녁 1시간20분(잠시 쉬고 다시 30분 걷기) | ||
틈새운동 |
계단으로 다니기,스트레칭 | ||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 |||
오늘의 평가 : 없음 칭찬 받을점 : 없음 부족 했던점 : 유산소와 근력운동 스스로 채점 :
며칠전에 tv구입 후 집에 와서 보니...화질이 잘 안나왔다.... 이유인즉 아파트 안테나가 아날로그방식이여서 그렇단다 결국 할수없이...안테나 구입 대신 케이블방송에 가입했다 어제는 케이블 방송을 다시 달고 역시 그랬더니....화질이 잘 나왔다 이래저래 돈만 깨진다....ㅠ.ㅠ
저녁에는 남편이 맛있는 곱창구이 집을 안다고 하길래 저녁에 그곳에가서 먹기로하고 갔다...다행히 멀지 않은곳에 있었다 사람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을정도로.... 막상 먹어보니...비린내는 안나서 좋지만 가격도 비싸고 양도 적고....여기는 상추도 안주고 반찬이라고는.... 선지국과 양파와 고추3개와 김치 뿐...국은 먹지도 못하겠고 서비스도 엉망이고...종업원들이 다니면서 다 먹었나 살피고 마음도 불편하고...돈 내고 먹는데도 기분이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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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우 ;; 돈 주고 사먹으로 갔는데 써비스가 그렇게 나오면 정말 짜증나죠.... 어쩌겠어요.. 남편입에는 맛있다고 하니;; 그냥 외식해서 과식할뻔 헀는데 소식하게 맹글어 줫다고 생각하시고 아자 화이팅
가전제품은 비싸고 좋은걸 사면 서비스요금도 비싼거 아시죠...고화질에 대형까지...영화 볼 맛 나겠어요~~충무로 곱창구이 맛있는뎁...
나두 나두 곱창이 땡기는데....... 음식은 머니머니해도 맴편하게 먹어야 제맛인데.... 기분 푸시고 열심히 노력해요^^*
그러게요 좀 맛있다는 집은 앉을새도 없이 기다리는 사람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울산에도 막창 맛있는집 있는데 가게는 좁은데 사람들이 많이 기다려서리.. 맛있어도 편하게 먹어야 제맛인디 하며 다른집 간답니다.. ㅎㅎ
아무리 맛나도 요즘 잘나가는 맛집의 제일 원칙은 친절과 서비슨데 좀 심했네요. 저도 맛난거 정말 좋아하는데 일단 사람이 너무 북적이면 다른 집으로 간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가 떨어지는 면이 있어서요.. 맛보다 기분좋은 서비스를 선택하는거죠.ㅋㅋ 울 신랑은 제가 기다리기 귀찮아서 그렇대요. 그 말도 맞긴해요..
곱창구이 정말 비싸요.울동네도 곱창집 몇군데 있는데 사람들로 북적여요..1인분에 25000원 컥..완전 쇠고기값이에요..한우곱창이라서 비싸다는데...곱창전골 먹으러가면 눈치 엄청주고..전골 팔아봤자 얼마 안남는대요..텔레비젼 사신거 왕 부럽삼ㅋ
그래도 과식안하신게 어디에요............곱창은 아직도 전 별로더라구요......제입엔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