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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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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향기,생활글 지갑에 얽힌 사연
태후할메 추천 0 조회 199 14.10.17 20:2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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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17 20:27

    첫댓글 드라마를 보고 다시 수정할 것을 봐야겟네요. 전번에도 날아가버려 복사헤서 이렇게 올려놓고
    나중에 다시...

  • 작성자 14.10.17 21:37

    어머나 수정하면서 다시 쓰고 보니 조회수가 34 흐미 이제 수정이 끝났는디 어쩐댜 ~
    연속극 보노라고 글 대충쓰고 연속극 보고나서 다시 수정하며 추가분을 조금 적었네유

  • 14.10.17 23:38

    요즘도 쓰리꾼이 있군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말이네요 "쓰리꾼". 엣날엔 버스안에서 시게도 채어가고 했는데. 액땜한걸로 치슈.

  • 작성자 14.10.18 07:23

    올만이유 안보여서 출장갔나 했슈

  • 14.10.18 04:42

    액땜한 걸로 치고 넘기기에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전 지갑 잃어버린 건 첨이라 쉽사리 마음이 편해지지도 않네요.
    전달에 쓰고 남은 돈과 새롭게 한 달 생활비 쓰려고 했던 건데 그 돈이면 세탁기를 바꿀 수도 있는데 싶고, 압력밥솥, 온수매트...별 생각이 다 들었답니다.
    태후할메님 글 보고 나서 잠이 확 달아나버려서 이 새벽에 바람 쐬고 왔답니다.
    전 말도 하기 싫고 글로 풀어내기도 싫었는데 빨리 마음을 추슬러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론 더 조심해야겠습니다. 나쁜 사람들은 우리 가까이 나타나지도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14.10.18 08:58

    ㅎㅎ 다양한 경험을 하셨군요~~ 저는 잃어버린 기억은 없고
    주워서 준기억은 두어번 있었습니다 ^^

  • 14.10.18 12:20

    울 카페지기님은 참 착한사람!

  • 14.10.18 13:25

    할메님 화이팅 입니다.

  • 14.10.18 23:14

    아이고 이것참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암튼 너무하셨네요ㅎㅎ
    지금은 다 잊으셨지요? 그냥 보시했다고 생각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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