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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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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마른 뼈에 생기를 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 "
생명수 강가 2 추천 0 조회 326 24.01.23 11: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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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01:09

    첫댓글 Jesus carried your 가시 for 30 years? What great insight through your splinter.

    Beautiful hands.... May your hands have no more 가시 in Jesus name!

  • 24.01.24 11:09

    나보다 백배 나은 자였구나,,
    우리 생명수 강가 자매님 안에는 이런 겸손한 예수님이 계시네요

    생명수 자매님 간증이 참 공감이 갈 때가 많아요.. 후회가 아닌 회개를 하며 날마다 정결히 신부 단장을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저도 요즘 돌아보며 다 나보다 백배 나은 자였는데 왜 몰랐을까 하는 눈물과 탄식이 나와요,,

    성령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생각이 더욱 더욱 나는 이곳이에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생명수 자매님도 너무너무 사랑해요!! 알러뷰

  • 24.01.27 11:05

    살아계신 하나님 ..
    내 진짜 아빠하나님 ..

    율법에 묶여 얼마나 하나님을 많이
    오해했는지 ~
    하나님이 참 불쌍하다 그 심정이 다시 들어와서는 얼마나 내 심정을 치는지요 ..

    다 ~ 우리죄때문에 묶여서는
    아빠노릇 제대로 해보시지도 못한 하늘아빠 ~

    종과 권위의 관계를 다 무너트리시고 .
    친구같은 다정한 아빠 ..
    언제나 내옆에 종알종알 하시는 아빠 .
    이제는 살아있는 ..
    내 마음에 잡히는 하나님아빠 ..

    너무 좋아요 .
    너무 행복하죠 .

    미안해요 아빠~
    호다오기전 너무 많이 오해해서~
    언제나 귀한 간증 고맙고 감사해요 ..

  • 24.02.15 04:15

    그래요, 맞아요...... 간증이나 댓글이나 "모두 나보다 백배는 나은자" 이 글이 얼마나 가슴을 치는지! 생명수 강가, 아네모네...
    감사해요..... 예수님 닮은 겸손, 오로지 "겸손가지고 천국문에 이르게 해주세요 아멘

  • 24.02.18 15:25

    예수님 감사합니다..
    손가락에 박힌 작은 가시를 제거 하는 줄 알았는데...
    과거로 돌아가
    예수가 없던 그 자리를 되돌아 보면서


    회개와
    돌이킴
    감사
    애통함과
    아버지의 마음
    예수님의 고통등



    다`~ 예수님께로
    모아지도록 해주신 좋은 기회들로
    회복해 주셨네요..


    예수님 ,,
    오늘 우리는 아프다고 칭얼댔는데..
    몇 발자국 가다 뒤돌아 보니..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더 큰 내용들을 다 정리 해 주셨어요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그렇게 살아갈께요~


    감사에 내가 꽁꽁 묶은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그 깊은 사랑 마음..
    그 좋은 마음들로..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들이 나를 묶어 놓으셨네요...

    아버지가 나를 감사의 밧줄로 꽁꽁 묶어 놨어요
    예수님이 나를 은혜의 밧줄에 꽁꽁 묶어 놓으셨네요..


    올려주신 귀한 간증으로
    덤으로 감사의 고백을 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알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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