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예비역 장군, 장편소설 ‘붉은 언덕의 노래’를 읽고.......
백호현 기자 승인 2026.07.12 동두천 연천 신문
김인수 예비역 장군 38년 구상·5년 집필 대서사… 인류 최초 전쟁 ‘제벨 사하바’ 통해 인간 본질 탐구
[네트워크뉴스=백호현 대표기자] 김인수 예비역 장군 출신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붉은 언덕의 노래’를 출간 화제를 모았다.
김인수 예비역 장군은 전역후에도 시인과 수필가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장편 서사로 영역을 확장하며 내놓은 작품이라 기대를 걸고 본 기자도 직접책을 구입독서를 마쳤다.
김 예비역 장군의 이번 장편소설을 접하면서 약 1만3000년 전을 배경으로, 인류 최초의 전쟁으로 알려진 ‘제벨 사하바’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를 풀어내고, 전쟁의 기원을 따라가며 인간이 왜 싸워왔는지, 그 속에서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사실적으로 이끌어 나가 독서를 중단없이 읽어 나갈수 있어 더 감동적이였으며,시간이 아깝지 않았다는 생각이들어 주위에 권하고 싶은책이 되었다.
총 679페이지에 이르는 ‘붉은 언덕의 노래’는 부족 간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을 그리는 동시에 인간의 사랑과 연대를 함께 담아내고,. 생존을 둘러싼 치열한 전쟁 속에서도 이어지는 관계와 감정의 흐름이 작품의 또 다른 축을 형성했다.“고 볼수있었다.
김인수 작가는 상징적 공간인 ‘붉은 언덕’을 통해 피로 얼룩진 역사와 인간 존재의 의미를 문학적으로 풀어내었으며, 전쟁과 싸움이라는 거대한 서사와 인간의 내면을 동시에 다루며 이야기의 깊이를 더 했다.
김인수 작가는 ”군 경력을 통해 축적된 경험은 작품의 전투 장면에 그대로 반영됐다. 현장감 있는 묘사는 독자의 몰입을 끌어 올리는 요소로 작용한것이라 생각하고, 전쟁과 싸움이라는 긴장감과 생존의 압박을 생생하게 전달하면서 서사의 설득력을 높였다.
‘붉은 언덕의 노래’는 과거를 배경으로 하지만,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는 분쟁과 맞물리며 현재적 의미를 던진다. 작품은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인간과 전쟁에 대한 보편적 질문을 제시했다.
‘붉은 언덕의 노래’는 전쟁을 소재로 삼았지만, 그 중심에는 인간에 대한 성찰이 자리한다.
김인수 작가가 “5년이라는 오랜 시간 축적된 구상과 집필을 바탕으로 완성된 이번 작품은 전쟁과 사랑, 생존과 연대라는 보편적 주제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책을 읽는 동안 그 전쟁과 싸움이 내가 람보르 족장과 야르 족장이되고 툼바,미르셀,재무르,쓰화등 책을 접하는동안 내가 주인공이 된것 처럼 책을 읽는동안 빠져들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어내려갔다.
인류의 시작점에서 건져 올린 질문이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에게 군하고 싶은 책으로 김인수 작가의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며 더 훌륭한 작가로 명성이 나기를 기자는 응원한다.
◈.동두천연천신문= 백호현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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