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하나님아버지의 사랑과 은혜를 따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권함과 믿음을 선물받아 눈에보이는 모든보다 귀한 값진진주를 보았으니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요. 그 안에 있는 생명과 영생이니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가운데서 보았으며 만지고 느끼며 맛본바되니 우리로 눈열어 믿게하신 이의 소망이 우리의 소망이 되었으니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한데 세상과 그 영은 호락하지 않기를 우리가 보아 왔고 지금 애통하는바 되니 어찌하든지 우리로 소망에 이르지 못하고 세상과 함께살기를 애쓰다 필경은 넘어지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헛것을 붙들것으로 유혹하는 그것들입니다.
이는 세대가 이르매 거짓이 확실하던 과거음녀 세상의 바다에서 출현한 짐승종교들의 유혹에 더하여 땅에서 올라온 짐승 새끼양같이 두 뿔이있고 용처럼 말하는 기독교를 가장한 음녀 종교의 영의 유혹이니 깨어 보지 아니하면 보지도 못할 뿐더러 죽도록 충성한듯하나 그 나중이 피차 이를 갈며 저주할 그것을 말하니 이는 속이는 영이요. 믿는자를 체질할 키니 애써 눈떠 분변하며 의의 전신갑주로 무장 하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오늘은 천성길 향함 그 첫번째로
((1))"우리가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은밀한 중에 행하자"입니다.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 땅에 계실 동안에 율법에 비추어 선행과 성경을 상고하여 지켜 행하면서 자신들의 의를 드러내는 바리새인들에게 책망하시기를 그들의 이리한 것이 도무지 하나님과는 상관 없는 그것임을 말씀하십니다.
늘 성경을 상고하고 선행을 행하는 사람이 잘못되었다니요? 아니 더하여 독사의 자식이라니요?
우리도 이리한 것으로 우리 구원의 안위를 삼는 그것은 아닌지요? 늘 성경을 상고하고 교회에 잘 출석하며 예배와 순서따라 찬양과 목사의 가르침대로와 말씀대로 지켜 행하기를 늘 힘쓰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무엇이겠냐?면서요.
그러나 그리스도 주님은 그것이 자기와 서로의 영광을 구하는 사람가운데서 인정받고자 하는 외식임을 단호이 말씀하십니다.(요5장)
그리고 (요5: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로 말씀하십니다.
곧 하나님의 창조물이요. 살아계심을 아는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여야함을 말씀하십니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은밀한 중의 행사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수도 알 수도 동행할 수도 없음을 말씀하십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창조주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아시는 그것을 나 또한 아는 큰 안전함 가운데서 거하면서의 축복이기도 하지요.
말씀을 상고하거나 무슨 선행이라 할지라도 살아계신 하나님과 은밀한 중에 한가지로 행하여 하나님의 영광 이요. 현현이신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그리스도의영광을 구하라 이시지요. 지금 살아계신 그리스도의 영광말입니다.
또 다른 말로 표현하면 우리의 무슨 선한행사보다 하나님께서 의로여기시는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된 내가 먼저 그리스도를 받아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어가는 그것이 유일하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광을 말씀하십니다. 즉 먼저 참아들이 되어 참부자간의 사랑으로 행하자 이시니 이 무슨 은혜이십니까.
사랑하시는 개혁방 우리님!
나를 먼저 하나님앞에 드러내십시다.
모든 오락과 세상을 향한 눈은 닫고 버리고 오직 은밀한중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내 모든을 여십시다.
오직 우리의 소망과 신뢰를 오직 주 그리스도예수께로만 그분의 보내신 성령의 도우시사 설레게 하시고 증거하시는 그분의 증거를 듣기를 애써 하십시다.
오직 사신주 그리스도 우리님과의 은밀한 교제로 나아가며 발전시키는 길 외에는 세상을 이길 아무것도 없음을 알고 열심으로 구하십시다. 성전의 주(主) 주께서 내손 맞잡으심이 확실히 느껴지시며 천성에 이르시도록 주님과 나와의 은밀한 교제없이는 위험하니 간절함으로 하나님의 영광 사신주 그리스도면대하시기를 더욱 힘쓰십시다.
첫댓글믿음안에님의 글을 읽어보면,..무엇이 생각나느냐 하면요!,...너무 열심이시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열심인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너무 지나치는 것도 좋은것은 아니랍니다!!~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세상과는 구별되게 살아야 하지만,..세상과 함께 살수밖에 없는 우리의 처지를 덜 이해하시는것 같아,..한 말씀 드렸습니다!!~~
첫댓글 믿음안에님의 글을 읽어보면,..무엇이 생각나느냐 하면요!,...너무 열심이시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열심인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너무 지나치는 것도 좋은것은 아니랍니다!!~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세상과는 구별되게 살아야 하지만,..세상과 함께 살수밖에 없는 우리의 처지를 덜 이해하시는것 같아,..한 말씀 드렸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