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소망= 잔잔한 바다 저편 섬 마을에작은 집 짓고 다정한 사람 손목 꼭 부여잡고오손도순 한번 살아봤음 좋겠다.하늘엔 뭉게 구름 연실 떠가고작은 개천으로 졸졸 시냇물 흐르고물욕의 세상 그곳에서 세상일 다 접어두고사랑하는 사람과종일토록 마주하며 살아봤음 좋겠다.집 앞 텃밭도 일구고작은 산에 하나가득 나무도 심고어슴플 보이는 육지저 멀리서 둘이서만 종일토록그 섬을 거닐어 봤음 좋겠다.아침이면 감자 몇 조각 내어 먹고점심에는 나물로 찬을 만들어 먹고저녁에는 물고기 발라 먹으며그저 욕심 없이 살아봤음 좋겠다."사랑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중에서
출처: 생각이 같은 사람들의 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젊게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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