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검사범죄 1부 내용 중 등장했던 검사출신 변호사가 두가지 이유로 가처분 소송을 함
1.나는 변호사인데 공인이라 할 수 있냐, 내 이름을 방송에서 내지 마라. 실명방송 하지마라
2.제보자X(범죄자인데 금융전문가라 감옥에 있으면서 검찰수사를 도왔음)는 감옥에 있었던 사람인데 어떻게 이 사람 말에 대해 신뢰하고 방송할 수 있냐.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검사범죄를 파고들다보니 사모펀드가 나오게 돼 방송에서 코링크PE가 등장함. PD수첩과 뉴스타파는 코링크PE의 핵심이 정경심교수가 아니고 오늘 방송할 유준원 골든브릿지증권회장 겸 상상인그룹 회장이라고 보고 있음.
유준원은 사채 시장에서 성장을 했고, 스포츠서울 조작 문제도 걸려있음. 그리고 또 골든브릿지증권도 노사 문제가 심각했는데 인수했음. 그런데 이 사람은 다양하게 걸려 있는데 검찰에서 다 빠져나갔음. 한 번도 걸리지 않음. 그래서 봐주기 수사라고 보이기 때문에 파다보니 코링크PE가 등장한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