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이가 드디어 꽁꽁 숨겨뒀던 악마의 발톱을 드러냈구나.
겉으로는 고분고분 하는척 하면서 결국은 본성을 드러냈구나.
어차피 터질 본심을 숨겨뒀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그래... 한번 해보자. 김무성 당신이 어디까지 가는지 두고보겠다.
당신이 상향식 공천 운운하면서 내심은 친박근혜 말살의 음모를 모르는이 없으니 당신의 그 더럽고 얍삽한 꼼수와 음모가 어디까지 가는지 지켜보겠다.
당신이 친박이었던 안대희 전 대법관을 최고위원에 등용하면서 안 대법관을 회유하여 당신 편으로 흡인하는 짓거리를 이미 알아챘으며, 논문 표절로 이미 국회의원 자질 자체를 상실한 문대성이가 친박 중진인 홍문종 의원과 청와대 현기환 정무수석과 핵심 친박인 윤상현 의원과의 상극관계에 의해 스스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음에도 굳이 인천 남동구로 끌어들인 당신의 꼼수를 다 알고 있으니 당신은 오직 비박 숫자 채우기에 올인한 것은 참으로 비열하다.
정신차려라. 함부로 까불면 영원히 매장됨을 깨우치는게 당신이 살길이다.
첫댓글 에~이~~ 쫀쫀한 새끼~~~ㅋㅋ
아~휴~참으로 교활하며 야비하고 치졸한 놈 참을려고 해도 속이뒤집어 질것 같아 ...
통병에걸려...막가파로 돌변한 삵쾡이같아요.어이가 없네요...
그사람 큰그룻 되기는 틀려 버렸땅께
조용해질려면 주둥아리 놀려대고
한번배신한 인간은 절대로 기회를 주어서는 아니됨매
김무성이는 정말 안되겠다는 생각입니다
김무성인 정말 당대표 에서퇴출 되야할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