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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죽다가 살아났습니다,...
꽃든남자 추천 1 조회 242 12.04.10 20:4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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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0 22:01

    첫댓글 음식으로 고생도 하고 음식으로 부부간의 애정도 돈독히 하고...삼계탕 먹고 그냥 자지는 않았지요?

  • 작성자 12.04.10 22:10

    아이고,..간신히 몸을 추슬렸다 아입니까,...컴앞에도 오르지 못하는데,..무신,...ㅋ

  • 12.04.10 22:40

    그럼 삼계탕을 먹인 유니 엄마의 깊은 뜻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그냥 잤다는 겁니까?

  • 작성자 12.04.10 22:44

    보신탕을 먹여줬더라면 예기가 달라지는데요,.,.삼계탕은 효과가 없었습니다,...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0 22:56

    로라님,..그저 참아야지요,..그거 있잖아요,..성격좋은 니가 참아라,..하는, ㅋ

  • 작성자 12.04.10 23:08

    맞습니다,그러다보면 부글부글 끓어오른던 속도 가라앉습니다요,..
    웃음이 처방입니다요 그려,..ㅎㅎㅎ

  • 12.04.10 23:52

    우와 무지 고생하셨네.며칠더 속을 다스려야해요.
    날씨가 더워지는데 다들 조심해야겠어요.화이팅!

  • 작성자 12.04.14 20:59

    장죽님,.,.덕분에 몸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여간 음식,..조심해야 합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4 20:59

    여의주님,..맞습니다. 속넓은 사람은 참을것도 없지요,...ㅎ

  • 12.04.11 02:17

    ㅎㅎ 고생 많이 하셨는데 글읽는 사람은 넘 재미있어요...
    저는 중간 쯤 눈치 챘시유.ㅎㅎㅎㅎ
    이젠 다 나으신 거죠?

  • 작성자 12.04.14 21:00

    이제야 속이 거뜬합니다.
    하여간 아픈거,...이젠 안아펐습 합니다,...ㅋ

  • 12.04.11 07:30

    열열한 롯데팬 이군요, 그러나 여기 한화팬이 있읍니다
    열심히 응원 하세요

  • 작성자 12.04.14 21:03

    제가,...유현진을 넘 좋아합니다.
    롯데팬이지 한화를 싫어하는게 아닌지 아시죠?,..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4.11 09:01

    ㅎㅎ 병원가시고 약먹으면 2일이면 되는데....
    성격이 좋다고해야 하는건지.. 미련한 성격이라 케야하나ㅎㅎ.....
    자랑거리 아닌데...제가 헷갈립니다...ㅎㅎㅎ
    ㅎㅎ 넘 심했나>>..====333

  • 작성자 12.04.14 21:04

    스트레이트로 죽을 먹어본 저로선 국비님과 동질감,..아니 동지감을 느낌니다,..ㅋ

  • 12.04.11 12:09

    꼬출든남자님의 해학을 풀어내는 재미 ㅡ 아...물론 님께서 뒤비질 일이겠지만 ㅋ
    우짜던 살아 나셨고, 글한줄 쓸힘은 생긴거고, 마눌님께서는 여전히 밥해 드릴꺼고...
    힘쓰라 좋은건 남기실거고, 좋든싫든 자셔야 할거고, 어쩌면 올여름쯤에 한번더 변기 잡고 싸울일이 생길것 같다는...^^

  • 작성자 12.04.14 21:05

    휴런넘님,..다신 변기뚜껑 붙들긴 싫습니다요,...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4.14 21:06

    스키니님,..대연동 원조 충무뽈찜,...이젠 해운대 신도시에서도 먹을수 있습니다요,..함 오이소,..ㅎㅎㅎ

  • 12.04.12 17:50

    ㅎㅎ 야구보려고 일찍 들어오신 꽃남님에게 사랑스럽게 안주를 대령하시는 사모님...
    천상... 천생연분이네요. 단지 후각이 조금 염려가 될뿐... 한참을 히죽이 웃고갑니다. ㅎㅎ

  • 작성자 12.04.14 21:06

    아,...정말 죽었다 살아났습니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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