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인터뷰] 김덕현 연천군수를 만나다.
이종호 기자 승인 2026.07.12 동두천 연천 신문
연천군민에게 약속한 9개 핵심공약도 지켜, 중앙부처 문턱을 닳도록 뛰겠다."고 강조
[연천=백호현 대표기자,이종호 기자][특집인터뷰] 동두천연천신문 백호현 대표기자가 9일 김덕현 연천군수를 만나 취임 소감과 앞으로의 포부를 들어보았다,
제40대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난 1일 취임후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동두천연천신문 백호현 대표기자를 만나 반갑게 맞아주며 그동안의 감회를 솔직담백하게 표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난 4년동안의 일들을 뒤돌아보고 저에게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연천군민들에게 감사인사를 드린다.”면서“ 중단없은 연천발전을 이끌라.”는 위대한 연천군민의 지엄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면서”저 또한 연천군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오적 연천군민만을 바라보며 연천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6.3선거에서 저를 지지하셨던 지지하지 않으셨던 우리는 모두 연천을 사랑하는 군민으로 이제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는 하나가되어야한다.”면서“ 저와 선의의 경쟁을했던 분에게도 따뜻한 위로를 드린다.”고 말했다.
조선의 실학자 정약용은 어린시절 다산은 아버지로부터 공직자의 도리와 백성을 헤아리는 가르침을 받아 훗날 다산은 백성들의 삶이 피폐해진 황해도 곡산에서 부사를 지내면서 그 고뇌를 목민심서에 기록,저는 항상 다산 기념비를 마주하면서 공직은 단순한 벼슬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자리라는 가르침을 가슴깊이 새기며 민선9기를 이끄는 군정철학을 삼고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군수는 연천발전을 위한 9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서울~연천 고속도로를 조기착공을 위해 지난 3년 서울~연천고속도로 건설을위해 노력하였다면 이제는 조기착공을위한 예비타당성 포함 여부만 남아 연천에서 서울까지 40분내로 주파하는 고속도로는 인구유입과 기업유치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앞으로4년 연천고속도로 조기착공을 위해 저 의 모든 열정을 던지겠다.”고 말하고, 연천은 동아시아 최고의 인류가 살았던 문명의 보고지로 지난 30년간 이어온 연천구석기축제는 이제 세계인이 함께하는 국제행사로 도약, ”2029년 손안의 혁명,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세계구석기 엑스포를 개최 세계속에 대한민국 연천의 위상을 높이고 관광산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AI를 기반으로 한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을 위해 연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터 경기도 그린바이오 산업 북부 육성지구롤 지정,전국 생산량의 55%를차지하는 율무를 비록해 귀리,인삼.햄프를 소재로 기능성식품,바이오 소재, 의약,화장품 산업으로 확장하고 AI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조성하여 바이오 기업 50개 이상을 유치,1천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회발전 평화경제 특구지정을 적극추진을 위해 특별한 보상은 이제 시대정신이라.'며" 기회발전 특구지정을 통해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평화경제특구를 통해 연천의 생태,평화를 산업기반과 연계 기업의 투자유치및 양질의 일 자리가 만들어지는 연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중앙정부에 특별한 보상을 요구,우리의 목소리를 더욱 강하게 내야한다.”면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기회의 땅 연천을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농어촌기본소득 계속이어 나갈것이라.”면서“ 매달 27일은 농어촌기본소득의 날로 내년말에 끝나지만 연천군은 이후에도 농어촌기본소득이 계속 지급되도록 준비하고있으며,현재 연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변화의 중심에 있어 연천군의 인구가 1,800여명이 늘었고, 연천군 상권 매출이 지난해 대비 2.3배 증가했으며 출산율도1.06명으로 경기도 화성에 이어 2위를 달리고,연천군 발전의 마중물인 농어촌 기본소득이 선순환 되는 시스템을 구축, 모범지역으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도권 정비계획이라는 이중 규제로 희생을 감내,이제는 국가가 그 희생에 응답하도록 우리의 목소리를 내아한다."면서" 현재 서해5도 접경지역으로 그에 상앙하는 지원을 요구하는 접경지역 지원특별법개정을 추진,서해5도와 동등한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면서” 연천군의 정당한 요구가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형 햇빛 소득마을 조성을 위해 최근 전국적으로 주목받고있는 햇빛 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태양광 발전에 참여,그 수익을 마을복지와 공동체 사업에 재 투자하는 방식으로 연천은 일조량이 풍부한 지리적 이점과 군부대 이전에 따른 유휴부지가 많은 시대적 상황이 맞물린 지역이라."며" 연천형 햇빛 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 수익을 함께 나누며,그 수익이 다시 지역안에서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신 재생에너지 소득모델로 소득원을 만들어 연천연금이 될 수 있도록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경인선 (연천에서 인천까지)1호선 전철이 개통,연천역까지 운행되고있 어 신서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있어 연천에서 백마고자까지 2028년 수소열차로 교체하기 위하여 현재 준비하고 수소충전소가 올봄에 착공 내년말에는 수소열차와 수소버스 그리고 수소승용차가 연천의 도로를 달리게될것이라.“면서” 연천군은 지구온난화를 예방하는 탄소중립을 실현, 미래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최첨단 모빌리티 도시로 발돋움하게될것이라."고 말했다.
김덕현 군수는 이 자리에서 “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리룩 페스티벌이 추진하고있는 군 문화축제에 대해 협약식도 가졌다.”면서 “ 군인가족의 날 행사와 연계 확대해 나갈계획이라.” 도 말하고,앞으로 4년 군민 가까이에서 작은 목소리도 크게듣는 현장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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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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