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양극성 장애
청소년 시기에 사춘기의 감정 기복과 표현은 단순한 반항으로 볼 수 있지만, 양극성 장애는 기분 변화가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반복되어 혼동될 수 있습니다. 조증 상태에서는 타인의 감정과 상황을 고려하지 못하고 충동적이거나 과도한 행동을 보일 수 있으며, 우울 상태에서는 무기력, 자기 비하, 사회적 회피, 심하면 자살 시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감정 변화는 대인관계에서 불일치적으로 나타나 타인에게 신뢰를 주지 못하고 관계 형성을 어렵게 만들며, 감정조절의 어려움으로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극성 장애의 발병에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모두 영향을 미칩니다. 부모 중 한 명이 양극성 장애를 앓고 있거나, 부모의 경계선 성격장애가 있는 경우 자녀의 정서적 불안정성과 대인관계 문제 위험이 증가합니다. 또한 청소년기에 경험하는 부정적 스트레스 사건, 특히 신체적·정서적 학대는 양극성 장애의 심각한 증상과 관련이 있습니다.
양극성 장애의 치료는 약물치료와 심리상담의 병행이 필수적입니다. 약물치료는 극단적 상황에서의 위험을 낮추고 기분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며, 심리상담은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며, 대인관계와 가족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상담 과정에는 감정 인식, 충동 조절, 문제 해결 능력, 사회적 기술 훈련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약물 치료와 병행될 때 청소년의 기능 회복과 재발 방지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전문가의 개입
1. 전문가의 상담
양극성 장애를 가진 청소년은 극단적인 기분 변화로 인해 또래와 가족과의 의사소통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운 감정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청소년에게는 개별 상담을 통한 자기 감정 이해와 조절 훈련이 필요하며, 동시에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또래 및 가족과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가족 내 지지
양극성 장애 아동은 스스로의 감정 변화와 혼란스러움을 잘 인식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자신이 힘들다는 느낌만 경험하게 됩니다. 가족들이 이러한 아동의 상태를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해 줄 수 있을 때, 아동은 안전함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조절하는 능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의 이해와 지지는 아동의 정서 안정과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필수적입니다.
3. 정확환 진단 평가
청소년 양극성 장애는 조증과 우울 증상이 성인보다 짧은 기간 동안 나타나거나 혼합형 상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진단 기준에 맞추기 어려우며 ADHD, 불안장애, 행동장애 등 다른 정신건강 문제와 증상이 겹치는 경우가 많아, 양극성 장애를 단독으로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청소년 발달 특성을 고려하여, 종합적인 진단과 임상 면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 센터는 아동과 청소년을 비롯한 모든 연령의 상담을 진행하는 센터로 사회성 발달을 위한 집단상담, 치료놀이 및 각종 상담방식이 다양한 치료센터입니다. 또한 전문 치료사가 배치되어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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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숙 소장님]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아동복지학과 박사 (아동심리치료전공)
상담 경력 25년, 대학교수 및 외래교수 경력 30년
현) KG 패스원사이버대학교, 서울사이버평생교육원 외래교수
KBS, MBC, SBS, EBS, JTBC,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청와대신문 등 아동청소년가족상담 자문
자격) 미국 Certified Theraplay Therapist (The Theraplay Institute)
심리치료 수련감독자 및 상담전문가 1급 (한국상담학회)
부부가족상담 수련감독자 및 상담전문가 1급 (한국상담학회)
사티어 부부가족 상담전문가 1급 (한국사티어변형체계치료학회 공인)
청소년상담 수련감독자 및 상담전문가 (한국청소년상담학회 공인)
재활심리치료사 1급 (한국재활심리학회 공인)
사티어의 의사소통훈련 프로그램 강사/ 사티어 부모역할훈련 프로그램 강사
MBTI 일반강사/ 중등2급 정교사/ Montessori 교사/ 유치원 정교사/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인터뷰) 이향숙 박사 “아이 사회성 교육의 중요성”
https://tv.naver.com/v/15458031
저서) 초등 사회성 수업 , 이향숙 외 공저. 메이트북스 (2020)
>> 언제까지 아이에게 친구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라는 뜬구름 잡기식의 잔소리만 할 것인가? 초등학생인 우리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줄 수 있는 답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사회성에 대해 20여 년간 상담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이의 사회성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온 이향숙 박사의 오랜경험과 노하우가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 소개 中)
*참고문헌 Wozniak, J. et al. (2025). "Pediatric Bipolar Disorder: Challenges in Diagnosis and Treatment." Current Psychiatry Reports, 27(3), 1-9. Keramatian, K. et al. (2023). "Barriers to timely identification of bipolar disorder in youth." Frontiers in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2, 1186722. Post, R. M. (2021). "The Challenges of Children with Bipolar Disorder." Psych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44(3), 1-13. Singh, T. et al. (2008). "Pediatric Bipolar Disorder: Diagnostic Challenges in Children and Adolescents." 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Child & Adolescent Psychiatry, 47(2), 1-10. Wu, J. et al. (2025). "Enhancing Early Diagnosis of Bipolar Disorder in Adolescents."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300, 123-130.
* 작성 및 옮긴이: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인턴 박소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