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인천교구 어느 멋진 날
햇살타고, 마리아 추천 0 조회 162 24.01.18 16:0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1.19 10:08

    첫댓글 작가 쌤
    수고해쓔~~
    근디 서방님 떼어 놓고 잘다녀 와쓔?
    나는 8박9일을 혼자 강지랑 밥해먹으며 아내를 여행 보냈는데
    와~ 써방님 간뎅이가 넘 큰디
    ㅎㅎ
    산문 잘쓰셨어요
    오늘도 뽜이팅!

  • 작성자 24.01.19 13:32

    나들이 잘 못하는 병 땀시
    사회 활동을 모두 접었습니다.
    허니, 이 남자 성화랍니다.

  • 24.01.19 13:47

    @햇살타고, 마리아 나이먹어도 그러면 자식들에게도 왕따되요 교육시키세요 저의 외삼촌도
    삼시 세끼 집에서 밖에 나가도 짜장연도 못사먹고
    ㅜ.ㅜ 그러니
    자식들에게도 왕따

    결국 치매가 오니 더 왕따 당뇨약
    콩 짚어먹듯 먹다가 저혈당으로 무지개다리 건너 가셨는데 외숙모님은 상복 안 입시고 있다가
    장례식날 잠깐 입으시고 끝나고 집에와서 바로 벋으셨어요
    애고 얼마나 지겨웠으면 연애 결혼했는데 그땐 몰랐나
    ㅎㅎ
    사연은 모르겠지만 ...
    교육시키세요 라면 끓이는 것부터 ~~

    건강한 주말 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