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서울여행1일차.
커쇼 추천 0 조회 493 24.12.21 06:4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2.21 07:12

    첫댓글 어디를 다녀오셨기에
    지루한 마음도 허둥대었던 일상도 간결한 필체로 박력있게 전해주시는 커쇼님 고맙습니다~ 오늘 돌아 오셔서 낮잠 한 숨 때리세요 ㅎ~

  • 작성자 24.12.21 07:14

    월팝 참여하려구요.
    내일 내려 갈거에요.
    윤슬님의 서찰은 해 넘기기 전에
    전해 드릴수나 있으려나?ㅎ
    기둘려 보시이소.

  • 24.12.21 07:21

    @커쇼 오시기 전에 제가 한양 출장 갈 거 같습니다 거기서 뵐 수도

  • 24.12.21 07:52

    @커쇼
    글은 미처 못 읽고
    닉이 반가워
    답합니다

    이 번달은 워낙 바빠서
    다음 달에 보는 것으로
    운선언니랑 절충 중에 있어요

  • 작성자 24.12.21 08:14

    @윤슬하여 네. 거기 눈 내리지 않나요?
    눈 오면 더 바빠지실 텐데..
    조만간 또 뵙겠네요.ㅎ

  • 24.12.21 08:11

    네비는 단거리로 안내하니 그럴겁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경부로 계속 가시면 네비양도 다시 안내해 줄텐데요~~~
    금강 휴게소도 강물 바라보며 커피한잔 좋지요~~~~ ^^
    저도 아래쪽 내려갈때는 가끔 부러 그길로 가기도 합니다 ~~
    서울 나들이 잘 하십시요~~

  • 작성자 24.12.21 08:15

    잠시 잠깐 사이 네비 안내길로. ㅎ
    다음번에는 꼭 그렇게 해 봐야겠습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구요.

  • 24.12.21 08:20

    그러네요.
    터널 지날 때 동전 던졌었죠.
    지금 생각하면 참 무식한 일로 생각이 듭니다.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
    부지런히 다니시고 오래 기억에 남을 많은 추억 거리 만드세요.

  • 작성자 24.12.21 09:44

    기억 하시네요.ㅎ
    이따 뵙겠습니다.

  • 24.12.21 11:26

    와~~혼자 그 먼길을
    달려~~!!하시다니
    젊음의 열정이 아직 쏴라 펄떡이는 느낌이라 정보클릭하니 역시 젊네요
    금강휴게소 도리뱅뱅을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뷰에 그맛
    내려가실때는 경부타세요
    경부는 늦은시간에는 트럭 많다는것도 참고사항요 ㅋㅋ
    대구오가며 차가지고 다니면 우리는 둘다 피로도가 높아서 힘들어요 이제는

  • 작성자 24.12.22 05:35

    열정이 식기 전에~~
    아직 달릴 수 있을 때~~
    많이 다니려다보니
    뇌는 즐거운데
    몸이 힘들어 집니다. ㅎㅎ
    추워 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 24.12.21 12:07

    노래든 율동이든 적당히 하셔야 합니다
    너무 잘하면 생태계 교란종으로 찍힙니데이~ㅋㅋㅋ

  • 작성자 24.12.22 05:33

    ㅋㅋ 적당히는 못 했구요
    다행히 생태계 교란종으로 찍히지 않게 인간~~~~적으로 놀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21 12:37

    정아님. 함산님 답글 좀있다가

  • 24.12.21 12:55

    월드팝에 오셨군요.
    멋진 시간 되기 바래요.
    다음달엔 꼭 갑니다.
    다음달엔 안오시나요?

  • 작성자 24.12.22 05:31

    현정님. 제주도 여행도 즐겁게 하시구요.
    다음달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늘 행복하세요.~~*

  • 24.12.21 13:01

    한양 살기 도 좋아요. 그러나~~
    경제력이 충분해요.
    시골에 가면, 딱 무엇이 있나.
    병원, 마트. 학교 ~~다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12.22 05:30

    좀 부실하지만 병원ㆍ마트ㆍ학교 다 있습니다 만, 다양한 문화생활을 접하기가 어렵지요. 감사합니다.

  • 24.12.22 06:50

    만나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주신 선물
    모두다 두고두고 잊지못할것 입니다
    먼길 마다않고 오신 마음
    너무도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22 06:51

    저도 서초님 두번째 뵙는데도 너~~~무 반가웠고 반겨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봄ㆍ여름 ㆍ가을 겨울 사계절은 오도록 할게요.

  • 24.12.22 06:53

    @커쇼 네 ~^
    4계절 너무도 좋치요
    예쁜미소 잃치말고
    늘 ~ 간직하세요. ㅎ

  • 24.12.22 09:56

    歌手를 중국발음으로 꺼쇼우로 읽는다는데 투수 커쇼에서 가수 꺼쇼로
    바꾸시려고?
    하여간 님의 열정에 감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12.23 06:15

    정말 그런가요?
    와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꺼쇼우. ㅎ 근데 실력은 꺼쇼우 답지 못해요.
    열정이라 표현 해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새해도 늘 행복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