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은 반만원버스를 두번을 탔고
1차는 오늘 아침에 집에 7시 반에 나와서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버스를 기다리거나
그리고 2차는 오후 3시 10분인가
논산오거리에서 연무대가는 버스를 기다리거나
릴라고앞이나 케이매장앞에서
현대 그린시티 상품성 개선형 차종이고
2020년 8월에 나온 버스라
오늘은 말이 없으신 젊은 기사님이 운전하는데
그런데 얼마전에 2005년 초반에 1022 호를 운전하던
그 기사님인데
일단 오늘 타본 버스에 1차는
버스내부에는 아직은 당연히 비만원버스이고
그리고 논산아트센터에서 비만원버스에서 반만원버스로 전환이 되고
그런데 논산오거리에 내려서
기사님이 당연히 앞문으로 잘내려주지 않아서
그레서 전부 뒷문으로 내렸는데
그러다가 저는 기사님에게 인사를 하지 않고 그냥 내렸고
갈때 2차는 버스내부에는 약간은 정상만원버스인데
그래도 반만원버스이고 사람들이 여러 명이 타는데
다만 논산 홈플러스사거리에서 부터 다시 비만원버스로 전환이 되고
그레서 오늘 오후에 타본 버스를 찍어봤는데
그래서 오늘도 회색엄지봉에 얼굴을 제대로 기대고 탔고
내일 모레 월요일 아침에는
다른 버스를 타야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강경젓갈축제에 다녀왔는데
점심은 어느 아는 나이많으신 아저씨인가 읍사무소직원인가
그 돈은 밥사먹으려고 돈을 줬는데
그것으로 8000원주고 선지국밥을 사먹었는데
그런데 치아가 몇개 정도 많이 빠져서
김치같은 것을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그래서 선지국밥에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그것으로 점심으로 때우고
그리고 강경에서 논산가는 101 번 전기저상버스를 타고
논산고속버스반대편앞에서
논산회전문식당앞에서 내렸는데
24시 전주콩나물국밥전문에서
왕만두를 6000원주고 사먹었는데
이상하게도 그것도 치아가 많이 빠져있어서
그 만두안에 들어있는 고기나 김치가 들어있어서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먹기기 불편하고
그래서 그것으로 점심은 한그릇을 더 사먹었습니다.
첫댓글 크라운 버터와플은 몇번 먹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