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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이 있어야 물이 가득하다
/ 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
† 말씀이 있어야 물이 가득하다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열왕기하3:16)"
모압왕 매사가 새끼양 십만 마리의 털과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북 이스라엘 왕에게 바쳤습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왕 아합이 죽은 후에 아합의 아들 여호람 때에
모압왕이 이스라엘왕을 배반하여 더이상 바치지 않았습니다.
즉 모압이 이스라엘보다 강해 진 것입니다.
아합의 아들 여호람왕이 남 유다와 여호사밧에게 모압왕이 나를
배반하였으니 함께 치겠느냐고 협조를 구하였습니다.
이에 이스라엘왕과 유다왕과 에돔왕이 연합하여 모압을 치러
길을 둘러 가더니 칠 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가축을 먹일 물이 없었습니다.
먹일 물이 없자 이스라엘왕 여호람은 여호와를 원망하였습니다.
그러나 남유다 여호사밧왕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선지자를
찾았습니다.
1.이스라엘 여호람왕과 유다 여호사밧왕의 극한 상황의 환경적인 태도
1> 여호와를 원망하는 이스라엘왕 여호람
"이스라엘왕이 이르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도다(왕하3:9)"
'잘되면 자기 탓 안되면 조상 탓"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왕 여호람의 형편이 이 속담과 같습니다.
여호람왕은 여호와께서 이 세왕을 불러 모은 적이 없습니다.
칠 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가축을 먹일 물이 없으니까
여호와 탓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은 국가적 위기에 있습니다.
잘되면 자기 탓 안되면 정부 탓으로 돌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산 쇠고기, 송전탑, 세월호, 제주해군기지, 메르쓰,
사드 배치 등을 선동하는 거짓 세력들은 정부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사사건건 일반사람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부분의 언론 마저 거짓보도에 앞을 다투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왕은 칠 일에 물이 없으니까 여호와 탓으로 원망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을 나오는 날부터 안되면 모세 탓으로 돌렸습니다.
안될 때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잘 되어도 하나님께 감사 !
안되어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가
되어야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2>유다왕 여호사밧이 여호와께 물을 만한 선지자를 찾음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의 신하 중에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왕하3:11)"
이스라엘 왕은 극한 어려움에서 여호와를 원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다왕 여호사밧은 먹일 물이 없는 극한 상황에서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를 찾았습니다.
문제의 사건이 터졌을 때 어렵고 힘들면 남을 원망합니다.
우리의 올바른 신앙태도는 하나님께 물어 보는 거룩한 습관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여호사밧의 장점은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마다 하나님께
물어 보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심각한 어려움을 당할 때에 좌절하거나
무당을 찾아 가거나 점쟁이한테 가서 물어 봅니다.
그러나 믿는 자는 하나님께 물어 보는 것입니다.
예)북이스라엘 아합왕과 남유다 여호사밧왕
아합왕이 유다의 여호사밧왕에게 협조를 구하였습니다.
아람나라를 함께 치러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사밧은 먼저 "여호와의 말씀이 어떠하신지
물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아합왕은 400명의 선지자를 불렀습니다.
이들은 거짓의 영이 들어 간 거짓 선지자들이었습니다.
400명의 선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아합왕이 올라가서
싸우면 100%이긴다는 것이었습니다.
여호사밧왕은 영들의 분별력이 있어 이 외에 선지자가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아합왕은 선지자 미가야가 있는데 미가야는 길한 일을
예언하지 않고 흉한 일만 예언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를 미워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성도의 나약함은 좋은 말만 듣고 꾸짖는 것을
듣기 싫어합니다.
세속에 속한 목사들은 자기 교인들에게 좋은 말만 골라서
할려고 합니다.
교인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재림, 휴거,환난, 심판, 회개,
경고,지옥, 죄에 관하여 말할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회개설교, 지옥설교,종말설교를 시도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떤 장로님 한 분이 교회로 찾아왔습니다.
자기 교회는 교인 출석수가 500명 정도 되는데 종말에 관한
말씀이 없다고 합니다.
장로님이 목사님과 교인들 중 몇이서 식사할 자리가 있어
종말에 관하여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왔음을 알리니까
식사에 참석한 부목사님 사모님과 다른 장로님 한 분이
그런 말을 하지말라고 경고하였다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교인들마저 참 된 말을 하면 부담스러워 합니다.
여러분 귀에 때가 가까이 왔다는 것을 듣고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는 자들입니다.
참 선지자 미가야가 아합왕에게 불려 가 전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내게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입니다.
아합왕은 참 선지자 미가야의 흉한 예언 듣기를 싫어 하여
거짓말하는 사백 명의 거짓선지자들의 말만 들었습니다.
그리고 참된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 미가야를 옥에
가두고 고생의 떡과 고생의 물을 마시게 하였습니다.
주의 날이 가까울수록 참된 기독교인들이 불이익을 당하는
세대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들어야 할 것은 성령있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교회들이 종교다원화가 되어 성령없는
거짓 설교가 난무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성도는 자는 자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있어 주의 날과 그 시간이 가까울수록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할 줄 믿습니다.
아합왕이 거짓 선지자 400명의 말만 듣고 전쟁에 나갔습니다.
변장하여 나갔습니다.
적의 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 쏜 것이 이스라엘 왕 아합을
맞추어서 부상 당하니 상처의 피가 흘러 결국 죽고 말았습니다.
요즈음 가장 잘 나가는 교회라고 진짜 교회라고 착가하면 안됩니다.
미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교회가 조엘 오스틴 목사의 에이크우드
교회입니다.
매주 52000명이 출석하는 미국에서 가장 큰 교회입니다.
에이크 우드교회는 부담스러워 하는 설교를 기피하는 현대교인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하여 많은 사람들이 매주 모입니다.
조엘 오스틴 목사는 "자신은 한 번도 지옥에 관한 설교를 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관한 설교를 하셨습니다.
지옥설교를 한번도 하지 않은 것이 자랑이 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지옥에 관한 설교를 자주 하셨습니다.
예로 부자와 나사로에 관하여 설교를 하심으로 낙원이라는 천국이
있다는 것과 음부라는 지옥이 있다는 것을 밝히셨습니다.
레이크우드교회는 동성애자를 환영하기만 하고 동성애가 죄라는 것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최근 조엘 오스틴의 "아앰( I am)의 능력"에는 "나는 건강하다",
"나는 가치가 있다", "나는 아름답다", "나는 승리한다" 등 알고보면
생각대로 된다는 마인드콘트롤로 뉴에이지의 영이 지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나는 ~이다"는 사람의 마인드콘트롤이 아닌
오직 예수만이 "나는 ~이다"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요한복음에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는 참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이어야 예수 이름을 통한 구원입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로새서3:17)"
2.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1>말씀이 있는 곳으로 가라
"여호사밧이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하는지라
이에 이스라엘왕과 여호사밧과 에돔 왕이 그에게 내려가니라
(왕하3:11)"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연합은 물이 없는 곳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말씀 없는 행진은 나도 힘들고 다람 사람들도 힘들게 합니다.
여호사밧왕의 현명함은 극한 위기가 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으로 함께 가는 것은 나도 살고 다른 사람들도
살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종교다원주의 연합은 물이 없는 메마른 곳으로 인도하여
영혼의 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이 행하는 것은 기근을 있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북한에는 심한 기근의 굶주림, 학대, 가난,
심한 처벌만 있을뿐입니다.
물이 없어 갈함보다 더 심한 기근은 말씀이 없는 기근입니다.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아모스8:11)"
사람의 미혹에 이끌려 유일신이 아닌 다신교를 따라 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영혼의 양식이 있고
내 영혼에 생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4:14)"
사마리아 여인이 야곱의 우물에 낮 12시에 물을 길러 왔습니다.
낮12시 우물에는 사람이 없는데 한 사람의 유대인이 우물가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을 길러 왔지만 그 영혼에 목마름으로
심한 갈증이었습니다.
예수께서 물을 달라 하니 여인이 이상하게 바라보았습니다.
유대인은 사마리아인을 이방인으로 취급하여 개로 보기 때문에
상대하지 않은데 물을 달라 하니 이상하게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인은 사람이 주는 물이 아닌 예수께서 주시는 물을 마시니
그 속에서 샘솟는 기쁨의 복음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인에게 예배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예배하는 자는 성령과 진리로 예배해야 합니다.
우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에는 성령이 계십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성령과 진리로 예배합니다.
예배는 삼위하나님께 예배드립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요한복음4:23)"
삼위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우리 몸을 드리는 영적예배입니다.
"이 천지간 만물들아 복 주시는 주 여호와
전능 성부 성자 성령 찬송하고 찬송하세"
신령과 진정이 없는 위장된 예배를 경계해야 합니다.
혼합예배는 안됩니다.
혼합예배에는 성령도 없고 진리도 없습니다.
캐톨릭교는 바벨론종교와 혼합된 종교입니다.
이단 종교들은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위장된 예배입니다.
예배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 성령있는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말씀이 없는 자들과 함께 하여 혼합된 것을 따라가는 것은
물이 없는 메마른 곳입니다.
2>엘리사가 이스라엘 왕 여호람을 책망함
여호람의 부친은 아합이고 여호람의 모친은 음녀 이세벨입니다.
아합왕과 이세벨이 악하여 바알신(태양신)숭배와 아세라(여신)숭배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합왕과 이세벨에게 없으니 이스라엘 땅에
3년 반 동안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아합이 죽고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어 다스리지만 우상숭배의 죄를
따라 향하고 떠나지 아니하니 다른왕들과 연합하여도 말씀이 없어
물이 없는 곳에 있게 됩니다.
수가 많은 대형화 된다고 물이 많은 곳에 있지 않습니다.
대형환 된 곳에 하나님의 말씀이 충만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 세대에 세계적으로 잘나가는 힐송교회가 있습니다.
힐송교회 목사는 이슬람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라고 합니다.
정말 같은 하나님일까요
이슬람교의 알라는 삼위하나님이 아닌 거짓된 우상일뿐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삼위일체 삼위하나님입니다.
이슬람교는 삼위하나님을 부정합니다.
그러므로 모슬림의 알라와 기독교의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힐송교회는 동성애를 허용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동성애는 죄라고 명백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힐송교회를 들어가는 느낌은 교회 아닌 나이트클럽 같은 분위기입니다.
여러분! 교회를 가면 어떤 분위기가 되어야 하겠습니까?
교회는 거룩하고 경건한 느낌을 가져야 마땅합니다.
힐송교회 목사는 몸에 문신을 한채로 팬티만 입고 기타를 들고
네이키드 카우보이 흉내를 냅니다.
힐송교회 목사는 "우리 교회에 더 많은 동성애자들이 있길
원하고 항상 그렇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합니다.
3.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
1>유다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보심
하나님께서 말씀하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자에게 얻게 하시고
찾는 자에게 찾게 하시고 문을 두더리는 자에게
열어 주십니다.
이스라엘 여호람왕은 극한 상황의 위기가 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지 않고 여호와를 원망하였습니다.
이스라엘 왕 여호람을 보면 하나님의 기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여호사밧의 얼굴을
보심으로 물이 있게 하셨습니다.
김일성과 이승만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김일성에게는 하나님의 기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이승만 대통령에게는 하나님의 기적
대한민국건국이 있습니다.
"암살"영화의 김원봉
최근 한국영화 작년에 개봉한 영화 "암살"이 있고
올해 현재 영화1위를 차지하는 "밀정"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둘 다 독립운동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의하여 볼 것은 영화를 재미로 볼 것이 아니라
그 영화 속의 인물에 대한 실상을 알아야겠습니다.
작년에 개봉한 암살은 1200만명이 봤습니다.
암살 속에 나오는 김원봉이라는 자는 의로운 자로 나오지만 실상
정말 의로운 자일까요?
약산 김원봉은 월북하여 1948년 북한괴뢰 정부 북한 내에 서열
7위가 되었습니다.
서열 1위의 김일성 독재자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가 김원봉입니다.
대한민국의 적 김원봉은 북한의 영웅이지 대한민국의 영웅이 될 수 없습니다.
"밀정"의 의열단의 김원봉, "암살"의 김원봉
올해 개봉하여 영화관람객수 1위에 올라있는 "밀정"은 의열단의 이름으로
독립운동하는 인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밀정"에서 배우 이병헌은 정채산으로 등장하였습니다.
정채산은 실존 인물 김원봉을 모티브로 하였습니다.
김원봉이 해방 전, 독립운동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해방 후 북한 김일성 밑으로 들어가,
6.25전쟁까지 가담한 전과(前過)가 있습니다.
실상 의열단은 남조선 민주주의 민족전선으로 남조선노동당, 조선공산당,
신민당, 인민당으로 된 공산주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2>여호와의 말씀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그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왕하3:15)"
여호와 말씀이 있는 곳에 물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왕과 유다왕과 에돔왕이 연합하여 모압을 치러
길을 둘러 간지 칠 일에 물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엘리사 선지자에게 세 왕이
가니 하나님의 말씀은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면
물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나도 살고 다른 사람들도 살리고
가축과 짐승이 마실 수 있게 하셨습니다.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충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만이 유일하게 생명이 있는 길이 열립니다.
하늘문이 열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천국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이 없는 뉴월드오더(New World Order)의
하나로 묶는 적그리스도의 등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치통합, 경제통합, 종교통합을 한다하여도
반드시 물 한방울 없는 불이 있는 지옥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글쓴이:쌍문동산소망교회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