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본문의 사진들로만 가지고 판단했으며 주관적인 의견이 많이 포함되어있음
1 하이틴 편
먼저 제니의 하이틴물은
mean girls의 레지나 같달까
언제나 졸라 당당하고
구멍난걸 입어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서 다음날 학교에 대유행시키는...
+ 물론 cluless 여주같은 상큼함도 있음
다음 로제는 해외college(대학) 다니는 대학생분위기에 가까운데
뭔가 요렇게 편하게 입고나가서 도서관에서 공부할거 같음
그치만 한번쯤 생각해보는 로제편 하이틴물은
단정하게 교복입고 boarding school(기숙학교) 다니고
어쩌다 한번씩 스트레스 풀러 학교 밖을 나가 파티즐기고 올 거 같음
2 브랜드 편
제니와 샤넬
샤넬에서의 제니는 화려하고 시크한 분위기
fancy, splendid
로제와 생로랑
생로랑에서의 로제는 나른한 시크 같음
Relaxed, Chic
3 솔로앨범
제니의 solo 에서는
고급진 화려함이라면
로제의 on the ground에서는
청초하면서 화려하달까?
4 로판물
(여긴 걍 넘어가도 돼 내 망상이야 ㅎ)
왕실 가족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막내 공주님
하지만 한순간에 왕국이 망해버리고 끝까지 살아남은 유일한 왕국의 공주가 된다
그리고 공주를 구심점으로 저항군이 일어나고
마침내 몰락한 왕국을 일으켜
제국으로 번성시킨 초대 황제, Jennie 제니
황실의 권력이 땅에 떨어지고 혁명의 바람이 들이닥치는 시기,
그 산물로 공화국이 들어서고 이러한 격동기에
황실의 마지막 비운의 황녀는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진다
안정되어가는 정국 속에 잊혀진 황녀찾기가 시작되는데
어릴때 기억이 전혀 없어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쁜
황실의 마지막 황녀, Rosé 로제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bye
첫댓글 와 하이틴 캐해 존나 찰떡이잖아
으아아아아아아아!!! 개찰떡이야!!!!!!!
아 미친 개좋아 ㅠㅠㅠ
와 쩐다 개좋아….
마지막 보니까 로제 약간 프린세스 다이어리 느낌도 난다
제니는 미국 하이틴 같고 로제는 프랑스 하이틴 같음ㅋㅋ
악!
둘다 이질감 하나도 없이 다 잘어울림 .. 어떻게 각자 이렇게 찰떡일까
와 다 맞아 진짜루
하 너무좋아••
개존잼
와 넘 좋다...
ㅋㅋㅋ글 너무 재밋다
하이틴편 진짜 느낌 딱이야
너무 좋아,,,💖
나 로제 진짜 좋아해...
다 개찰떡;;; 너무 좋아;;;
ㄹㅇ 무슨 느낌인지 알겠엌ㅋㅋㅋ
와
와
더 주라.
하 좋다….
캐해 미쳐도랏음..걍..
개재밌다
둘 다 다른 느낌으로 매력쩐다
헐˙Ⱉ˙ 나 딱 첫사진보고 온 웬즈데이 위웨얼 핑ㅋ! 생각하면서 내렷는데 ㄹㅇㄹㅇ레지나같아
둘다 너무 사랑혀,,,
로제 사랑혀
미쳤어 개좋아
선생님 천재 아니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