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저는 지난 23일부터 어제까지 사흘동안
반만원버스나 정상만원버스를 골라서 제대로 탔는데
오늘은 다른 버스를 타서 계속 비만원버스를 탔고
오늘도 강경젓갈축제에 또다녀왔는데
그런데 저아는 사람이 없어서 제돈으로
잔치국수를 5000원주고 사먹고 그런데 생각보다
잔치국수는 양이 적고
그런데 그 직원이 인사성도 없고
간식은 떡볶이 5000원주고 사먹었고
그런데 치아가 좋지 않아서
몇개 정도 많이 빠져 있어서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오래걸리는데 그냥 배터버렸고
오뎅같은 것은 부드러워서 아무상관없고
그리고 배가 고파서
논산고속터미널반대편앞에서
전주24시콩나물국밥전문에서
갈비탕은 6000원주고 사먹었고
그런데 치아가 좋지 않아서
몇개 정도 많이 빠져 있어서
제대로 씹지도 못라고
오래걸리는데 그냥 배터버렸습니다.
그리고 노트북뒤에다가
아나운서 전용노트북을 라벨로 붙여서 적어서
부착했고
그리고 문패로 손을대지마십시요 라는 문구를 부착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아침에 집에 6시 반에 나와서
연무공원앞에서 논산가는 버스를 기다리는 날이지만
내일은 아마도 그 기사가 운전하는 날이라
천상 다른 버스를 타야합니다.
첫댓글 크라운 죠리퐁은 몇번 먹었나요?
이때 가장 많이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