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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말띠동우회 주봉자 - 토요일 여동생 생일파티에 다녀 왔습니다.
봉쟈르쥬 추천 0 조회 354 17.11.15 01:2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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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1.15 09:07

    첫댓글 바리스타도 브이를 하네 ㅎ가족적인 분위기 ^^
    이젠 태호도 제법 똘망 똘망 여물어 진것같고 ..
    미안하고 애석하다 초대를 받고도 선약이 있어서 가보지도 못하고..좋은 일을하는 멋진 여동생과 주병선 가수도 보고싶었는데 그날의 분위기 안봐도 비디오 ㅎㅎ 얼마나 신나고 흥겨웠을꼬? 우리의 만남도 먹고 마시고 의미없는 시간을 보낼것이 아니라 희망원이라도 찾아가서 아이들 손이라도 따뜻하게 잡아주는게 어떨련지?
    깍꿍이 생각 ~^^
    오늘도 멋지고 즐겁게 보내시게 태호랑 ㅎㅎ

  • 작성자 17.11.16 16:17

    그날 어떻게 보냈는지....집에 돌아온 시간 열두시 훨씬 넘어서....
    이일저일 요즈음 주말은 미리 예약된 선 약속등으로 정신 없음...ㅎㅎ

  • 17.11.15 07:37

    행복이 넘치는 가족~~~~

  • 작성자 17.11.16 16:18

    고맙습니다.
    되도록이면 한 부모밑에 태어난 남매......자주 만나 자주 즐기며 자주 한 핏줄임을 확인하려 하고 있답니다

  • 17.11.15 16:28

    잼있게 사진보고......글 읽고 내려오다..
    가슴 뭉클하고 먹 먹한 이 마음..
    이럴때 글솜씨 있더라면 지금 내 마음 표현하겠지만..
    배운게 없어 아쉽게 댓글 인사 드립니다.
    지금 바쁘고 오후 다시들려 자세히 볼께요.

    여동생을 엄마라 부른다는 대목에 또 목이 메입니다.
    얼마나 잘했으면 엄마라 부를까~~
    행복한 생일파입니다.

  • 작성자 17.11.16 16:21

    예전에 어버이 살이실제엔 해마다 이 날짜에 여동생 생일 날이면
    부모님 뫼셔와 부모님 얼굴에 웃음 걸리게 해 주던 내 동생이라 더욱 부모님이 그리웠습니다.ㅎ

  • 작성자 17.11.16 17:26

    진정한 마음 담아주시는데
    거기에 더 무엇이 필요할지요.
    곱게 겆치장한 미사여구 보다
    참으로 좋게 보인다~!" 하는 말 한마디면 그 마음 다 거기 있는데요.ㅎ
    저 아이들 보다 훨씬 성장한 아이들도 내 여동생을 '엄마'라고 부릅니다.ㅎ

  • 17.11.15 08:54

    삼남매의 돈독한 우애가 넘쳐 흐르는 흐믓한 장면들입니다.
    손주가 나날이 커가는 모습이 화면에 잘 보여 주여사의 육아일기 성공진행이 계속되고 있음을 ....
    마지막 멘트 달을 보며 엄마 아부지 오늘도 이렇게 삼남매 모여 웃었습니다 마음 찡 ! 감동이네요.

  • 작성자 17.11.16 17:28

    네~~ 남들도 다 그렇게 살겠지만
    우리 남매들은 정말 정이 남 다르다고들 하더라구요.ㅎ
    작은것 하나라도 나눔해 먹을줄 알고
    본인 보다는 제 누나.제 언니... 챙기는데 순서가 먼저인 내 동생들을 모두 부러워 하긴 합니다요.ㅎ
    제 복이지요.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16 17:29

    네~~!
    피곤할 정도로 행복합니다요.ㅎㅎㅎ

  • 17.11.16 01:46

    우선 사진부터가 예사롭지 않더니 줄줄내려 적은 글솜씨에 놀라고 .삼남매의 하루가 행복 넘치는 여동생 생일파티 등장한 인물들! 모두에게 박수릅 보냅니다. 맞어요. 마지막 멘트(충청의단어) 엄마 아부지 그리는마음! 어린아이 같아.! 마음이 찡 합니다.

  • 작성자 17.11.16 17:32

    어릴때 부터 유독 내 꽁무니 따라 다니며
    귀찮을정도로 날 따르던 녀석들이 다~~ 늙어가는 세월을 두르고도 제 누나.제 언니인 내게 끔찍하게 잘 한답니다.
    세상에 부러울게 없는 저 입니다.ㅎ
    주말 전날 밤부터 또 아랫녘으로 이박 3일 여행 갑니다.
    재미있는 꺼리 또 만들러 간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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