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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성직자 친북인사 실태보고 국민과 나라를 지키기 위한 결단
친북인명사전 출간 어디까지 왔나? 애국단체총협의회 등 주최 2016년 4월 4일 14:00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서석구. 변호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표. 공동대표 : 나라사랑종교단체협의회.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운동.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 WCC 반대 국민의 소리. 동성애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상임고문 : 국회개혁범국민운동연합 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국민재난안전교육. 기독교유권자연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무궁화사랑총연합. 북한민주화위원회. 블루유니온. 서울뉴스타임스. 엄마부대봉사단. 자연사랑. 프런티어타임스. 한국뉴스. 자문위원 : 자유민주연구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방한 이후의 1980년대 한국 천주교의 전성시대
미국 레이건 대통령과 영국 대처총리와 협력하여 조국 폴란드를 독립시키고 러시아연방 해체와 동구 공산권의 몰락 및 독일 통일의 위업을 달성한 위대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그때 한국의 천주교신자들도 신자라는 것에 자부심과 긍지를 느겼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방한은 103인 성인을 탄생시켰고 선교200주년을 기념하는 방한은 한국천주교의 전성시대를 구가해 천주교 교회에 영세를 받으려는 신자들이 급증해 요한 바오로 교황 방한 이후인 1980년대 천주교의 신자증가율과 미사참여율이 전성시대를 이루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이후 갈수록 줄어든 미사참여자수. 550만 신자중 435만 냉담자 미사참여자 115만 뿐 한국천주교의 위기 프란치스코 교황님 방한이후 2014년 12월 31일 현재 신자 총수 5,560,971명, 주일미사 참여자수 1,148,736명, 미사참여율은 20.7%(2012년 신자총수 5,361,369명, 주일미사 참여자수 1,219,307명, 22.7%, 2013년 신자총수 5,442,996명, 주일미사참여자수 1,156,591명, 미사참여율 21.2%) 즉 신자는 늘어났다고 하지만 신자증가율도 계속 줄고 미사참여율도 계속 떨어져 실제 미사에 참여하는 전체신자수가 갈수록 줄어들어 550만 신자중 435만명 냉담자를 만들어 현재 115만 신자뿐인 현주소가 천주교의 위기를 나타냅니다.
종북구현사제단이라는 언론의 호된 비판을 받는 정의구현사제단의 교황과 성서의 이름을 판 시국미사로 교회를 떠나는 신자들이 늘어나
북한이 선동해온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날조, 북한의 천안함 폭침 의혹제기, 북한의 연평도 포격 한미탓, 대선불복, 국정원해체,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촉구 시국미사를 해온 때문에 종북구현사제단이라는 언론의 호된 비판을 받아 신자들이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 없는 지경이라고 하소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김정은을 민족의 구세주로 우상화하고 박근혜 불한당 반역의 무리들을 청산하는 정의의 성전에 나서라고 선동하는 북한의 조선카돌릭교협회의 담화문 북한 조선카돌릭교협회는 2016.5.29. 발표한 담화문에서 김정은을 ‘민족의 구세주’라고 우상화하고 “무지렁이 보다 못한 박근혜 불한당”, “남조선과 해외의 카돌릭단체와 교인들은 반역무리들을 종국적으로 청산하는 오늘의 정의의 성전에 적극 떨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반정부선동을 했습니다. 5.30. 대변인 담화에서도 “정의와 진리를 위해 가톨릭교인들이 사탄의 무리에게 무자비한 징벌을 가할 때가 왔다”, “박근혜 불망종들을 지옥의 불가마에 처넣고 말 것”이라고 선동했습니다.
부활대축일 미사 보편지향기도에 나타난 양심수를 위한 기도가 말해주는 한국천주교의 정체성 위기
2016년 전국의 성당 부활대축일 미사 보편지향기도에서 공공연히 양심수를 위해 기도하는 한국 천주교는 거룩한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자랑스러운 교회를 더럽히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수난을 이기고 부활한 예수님의 부활대축일 전국 성당미사 보편지향 기도에서 ‘특히 양심수에게 굳센 용기와 은총을 주소서’라고 기도한 한국 천주교의 기도에서 말하는 양심수는 도대체 누구인가?
천주교인권위원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참여연대,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15 인권콘서트 준비위원회는 2015년 11월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5년 대한민국의 인권 현주소”라며 2015년 11월 11일 현재 누적 양심수 120명을 공개했으나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 이석기까지 양심수라고 고집하는 그들의 양심수를 위한 기자회견을 도무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석기를 양심수라고 하는 2015 인권콘서트에 주교회의 김희중 의장까지 응원메시지를 보낸 것을 보더라도 부활절 대축일 전국 성당미사에서 양심수를 위한 기도를 드린 것은 천주교의 정체성을 무너뜨리고 순교자의 피를 더럽힌 성령훼손을 저질렀다고 할 것입니다.
4대강 사업반대 반정부사제들을 비판했던 정진석 추기경, 국가보안법폐지와 언론과의 전쟁에 반대했던 김수환 추기경의 지혜와 용기가 그리운 천주교 4대강 사업에 격렬하게 반대하던 사제들을 비판한 정진석 추기경, 김대중 노무현정권의 국가보안법폐지와 언론과의 전쟁을 비판한 김수환 추기경은 교회와 나라에 헌신한 추기경으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염수정 추기경께서도 세월호 유족에게 자제를 호소하였습니다. 그러나 명동성당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은 박근혜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았다, 세월호 유족에게 자제를 호소한 염수정 추기경이 유족과 국민에게 상처를 입히고 십자가정신과 사제의 첫마음을 잃었다고 대통령과 추기경을 노골적으로 중상모략한 것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산실인 명동성당과 한국 천주교를 더럽혀도 침묵하는 한국천주교는 정치사제를 비판한 정진석, 김수환 추기경의 지혜와 용기가 그립습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 선처탄원을 하고 위헌정당 통진당해산결정을 반대한 주교회의 김희중 의장
주교회의 의장은 추기경 다음과는 서열입니다. 주교회의 김희중 의장의 친북은 대단히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는 2014년 7월 염수정 추기경, 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조계종 도법 결사본부장, 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원불교 남궁성 교정원장, 성공회 김근상 주교와 함께 이석기를 선처해달라고 탄원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였습니다.
김희중 대주교가 선처 탄원한 이석기는 누구입니까? 무신론자 6.25 전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하여 통신, 유류, 철도 등 기간시설을 공격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내란선동을 한 이석기, 태극기와 애국가도 부정했던 이석기를 어찌 선처해달라고 탄원을 합니까? 더구나 아무런 회개도 하지 않고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선동하는 이석기를 선처하라도 하다니 어찌 그렇게도 영적 분별력이 없이 북한세습독재의 편에서 대한민국과 국민에 적대한 이석기를 선처해 달라고 하다니 어찌 그런 대주교를 그 이후 2014년 10월 주교회의 의장으로 선출한 주교들은 순교자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조폭들도 차마 그런 짓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은 2014년 12월 23일 광주대교구청에서 열린 송년 기자간담회에서 성탄메시지를 발표하면서 헌법재판소의 통진당해산결정으로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도대체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은 성탄의 의미를 알기나 합니까? 예수님께서 통합진보당 해산으로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고 성탄메시지를 발표하라고 합디까? 거룩한 성탄을 어찌 통진당을 비호하는 의미로 성탄을 신성모독합니까? 주교회의 김희중 의장이 성탄을 신성모독하는데도 주교회의는 어찌하여 의장직에서 그를 사임시키지 못합니까?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이 두둔하는 통합진보당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기나 합니까? 헌법재판소는 통합진보당 강령에 도입된 '진보적 민주주의'가 당내 자주파(민족해방·NL 계열)에 의해 도입된 점에 주목하여 보적 민주주의 실현을 추구하는 자주파가 당의 주도세력이 됐고, 이들은 과거 민혁당 및 영남위원회, 실천연대, 일심회 등에서 자주·민주·통일 노선을 제시하며 북한의 주장에 동조하거나 북한과 연계돼 활동하는 한편 북한의 주체사상을 추종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즉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에서 "통합진보당 주도세력은 우리 사회가 특권적 지배계급이 주권을 행사하는 거꾸로 된 사회라는 인식 아래 대중투쟁이 전민항쟁으로 발전하고, 저항권적 상황이 전개될 경우 폭력을 행사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전복하고 헌법제정에 의한 새로운 진보적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해 집권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폭력에 의해 진보적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은 북한의 대남혁명 전략과 같거나 매우 유사하다"면서 "최종적으로는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해 통합진보당의 활동과 목적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험을 초래한다고 판시했고, "위헌정당 강제해산 제도의 본질은 국민의 정치적 의사형성 과정에서 미리 배제해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것으로서 국민의 대표성은 부득이 희생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폭력에 의해 진보적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은 북한의 대남혁명 전략과 같거나 매우 유사하고 최종적으로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정당으로 판단돼 통합진보당의 목적과 활동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험을 초래하는데도 통합진보당 해산을 성탄 메시지로 비난해 신성모독하는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사임, 주교회의 대폭 개편,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해체를 구하는 건의서를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2014년 3월 14일 주교회의에 제출하였습니다.
2014년 10월 주교회의 의장에 취임한 김희중 대주교도 2015년 12월 1일 개최하는 2015 인권콘서트(4.16 국민연대 상임위원장이자 세월호 국민대책회의 공동위원장 박래군이 2015년 인권콘서트 준비위원장임, 박래군은 이석기 재판을 정부와 국정원의 마녀재판이라고 날조하고 청와대 홈페이지에 박근혜 대통령을 ‘인간의 모습이 아닌 철면피한 괴물’이라는 막말을 올렸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또라이 대통령 물러가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린 사진을 올린 인물임)에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함세웅 신부등이 응원 메시지를 보내주었다. 천주교인권위원회, 참여연대, 민주노총 등 2015.11.26.현재 106개단체가 가입해 구성된 인권콘서트 준비위원회는 민가협과 함께 주관하여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1049회 목요집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내란선동 이석기 사건에서 “국가정보원이 대선에 엄청난 죄를 저질러 그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이석기 내란선동사건을 기획하고 과거 수많은 간첩조작사건처럼 실체가 없다”고 명백히 위증을 한 박래운 준비위원장이 주관하는 인권콘서트에 응원메시지를 보낸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함세웅 신부,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투쟁을 해온 준비위원회에 참여한 천주교인권위원회,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그들이 주교회의 의장, 사제직을 사임하고 천주교인권위원회가 해체되지 않으면 한국 천주교의 미래는 암담할 것입니다. 그 이외에도 법원에서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법적 요건과 절차가 적법하다고 공인된 4대강 사업과 제주해군기지와 관련하여 2010년 11월 9일 4대강 사업 비난 시국미사, 2011년 8월 15일 4대강 사업과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국기도회, 2011년 9월 29일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국미사, 2012년 8월 22일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시국미사, 2013년 9월 23일 국정원해체 시국미사, 2014년 2월 10일 이명박 구속 박근혜 사퇴 시국미사를 자행하여 복음을 빙자하여 성령을 훼손해 대법원과 정부에 군림해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했습니다.
성탄대축일 성야미사에서 통진당해산결정을 두고 단죄와 처단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어둠의 시대라고 통탄해 성령을 훼손한 강우일 주교 제주해군기지를 전쟁기지라고 선동을 한 강우일 주교
2014년 12월 24일 성탄대축일 성야미사 강론에서 “헌법을 수호한다는 이들에게서 정당해산판결을 받고, 불관용과 억압, 단죄와 처단의 광풍이 휘몰아치는 어둠의 시대를 통탄한다”고 통진당해산을 격렬하게 비난한 강우일 주교. 그는 그 강론에서 “참담한 심정으로 절망의 골짜기를 걷는 이들 곁에 주님께서 침통게 묵묵히 걷고 계시다”며 이미 지적한 바와 같이 북한식 사회주의를 따르는 위헌정당 통진당을 두둔하고 마치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는 것처럼 신성모독을 했습니다.
성탄대축일을 신성모독한 강우일 주교를 2016년 춘계 주교회의에서 생태환경위원장에 임명하다니 그러고도 주교회의를 천주교 기구라고 어찌 감히 말할 수 있겠습니까? 2012년 11월 12일 강우일 주교는 제주중앙성당 시국미사에서 “정당한 전쟁은 없다. 전쟁은 사람이 인간성을 상실하게 만들고, 그 빈자리를 폭력과 증오로 가득 채우는 최악의 선택”이라고 단언하며 “우리가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을 믿고, 그 계명을 지키려고 한다면, 전쟁을 위한 준비 공간인 해군기지 건설을 중단하도록 있는 힘을 다해서 호소하고, 외치고, 기도해야 할 것”이라고 말해 제주해군기지가 마치 폭력과 증오로 가득채우는 전쟁을 위한 준비나 하는 기지인 것처럼 날조했습니다.
2015년 12월 25일 성탄미사에서 헌법재판소의 통진당해산결정을 비난하는 강론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히틀러에, 헌법재판관들을 히틀러의 비상조치에 찬성한 독일재판관들에 비유한 강우일 주교는 어찌하여 무신론자 6.25전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 이석기를 비호하는 통합진보당에 대하여는 한없는 지지를 보내고 마치 주님께서 통합진보당과 함께 하는 것처럼 신성모독을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히틀러에 비유해 극도의 막말과 폭언을 합니까? 예수님께서 강우일 주교와 같은 위선자를 비난하셨고 강우일 주교와 같이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을 채찍으로 후려치신 것을 알기나 합니까? 어찌 24일 성탄대축일 미사에서 신성모독을 하고 성탄미사에서도 대통령과 헌법재판관을 중상모략을 했던 강우일 주교가 2011년 주교회의에서 의장에 재선이 되어 2014년 10월까지 주교회의 의장을 계속하였습니까?
한국의 주교회의 전 현직 의장이 모두 북한식 사회주의를 따르는 위헌정당 통합진보당, 무신론자 6.25전범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내란선동을 하는 이석기에 대한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선동하는 통합진보당을 두둔합니까? 어찌하여 주교님들은 통진당을 비호하는 주교를 전 현직 주교회의 의장으로 선출하였습니까? 주교회의 의장은 북한식 사회주의를 따르는 위헌정당 통합진보당을 비호하는 기구입니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신성모독을 한 강우일 주교가 주교직에서 사임할 것을 건의했지만 주교회의는 외면했습니다.
대법원에서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한총련 합법화투쟁을 하고 통합진보당을 부활시키자는 함세웅 신부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에서 통진당해산판결을 했습니다. 북한식 사회주의를 따르는 위헌정당을 해산시키자 함세웅 신부는 통합진보당 해산에 따른 비상원탁회의에서 “이제부터 저희들이 할 일은 통합진보당의 부활이다. 한 당의 부활이 아니라, 우리시대 모두의 염원, 친일파 척결, 유신정당 척결, 분단세력 척결을 전제로 하면서 박근혜 독재를 타파하는데 뜻을 같이 하는 단체의 연합, 연합전선을 일으켜야 되겠다고 정권타도를 선동했습니다. 해산결정이 민주주의 사망선고라고 단죄한 비상원탁회의, 북한식 사회주의를 따른 통합진보당, 무신론자 6.25전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해 통신, 유류, 철도 등 기간시설을 공격해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내란선동을 한 이석기에 대한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선동한 통합진보당에 대하여는 한없는 지지를 보내어 통진당해산이 민주주의 사망선고인 것처럼 두둔하면서 북한인권법 통과를 호소한 박근혜정권을 독재라고 타도하자고 선동한 함세웅 신부를 과연 천주교 신부라고 할 수 있습니까?
함세웅 신부는 위에서 본 정의구현사제단 공동대표를 지냈습니다. 그는 2002년 11월 4일 미군 장갑차에 미선이, 효순이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을 빙자하여 반미선동하는 시국미사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1984년 서울 강변도로에서 운전하다가 7세 아이를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한 죄인이면서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 격입니다. 더구나 6.25때 참전한 워커 미 8군 사령관이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한국군이 극형에 처하려고 하자 극형에 한사코 반대한 미국과는 달리 미군 장갑차 교통사고를 빌미로 격렬한 반미선동을 한 함세웅 신부의 도덕불감증이 심각합니다. 함세웅 신부는 다음과 같은 활동을 하여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였습니다.
2003년 11월 3일 KAL기 폭파 정부발표 가짜 폭파범 김현희 가짜 만들기 서명 2004년 6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리자 청와대 외교사절 오찬모임에서 노무현 대통령에게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셔야 되는 것 아니냐고 신성모독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분단국 현실에서 북한의 대남전략에 변화가 없는데 한국만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는 것은 일방적인 무장해제라는 이유로 헌법에 합치하는 법률이라고 판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2004년 9월 16일 국가보안법폐지를 촉구하는 공동선언에 참여 2008년 7월 1일 미국쇠고기 광우병날조 시국미사 2012년 8월 30일 박정희 대통령 살해범 김재규는 우리 국민 모두의 은인이라고 살인범을 두둔하는 망언 2013년 11월 26일 정치사제 자제호소하는 염수정 추기경에게 시대착오적 성서의 기초도 없는 강론이라고 사회교리를 왜곡날조 2013년 10월 30일 박근혜 대통령 퇴진촉구 시국미사 2014년 6월 3일 천주교 사회복지시설 꽃동네를 강제수용소에 비유해 교황님의 꽃동네 방문 반대 2014년 7월 28일 검찰의 이석기 20년 구형 규탄. 불의한 독재 검찰 때문에 남북화합위해 노력한 사람이 고난을 받는다고 날조 2014년 11월 5일 통합진보당 해산이 아니라 위험한 독재자를 뽑아내야 선동 2015년 7월 14일 전교조 살리기 100만명 서명운동 2015년 9월 4일 좌경화된 국사 검정교과서 국정교과서 전환 반대
158명 명단
함세웅. 문규현. 문정현. 권혁시. 곽동철. 김병상. 김순호. 김영식. 김택암. 류덕현. 배명섭. 박승원. 박무희. 방상복. 송기인. 안병선. 안승길. 안충석. 연제식. 양홍. 이수현. 이제민. 임문철. 정규완. 조철현. 황상근. 강우일. 강정근. 고원일. 고진석. 권중희. 김기원. 김동권. 김도훈. 김시영. 김영권. 김영철. 김영호. 김용재. 김유정. 김윤석. 김인국. 김인석. 김일희. 김회인. 김정대. 김준환. 김진조. 김태균. 김헌영. 김훈일. 김희중. 나승구. 맹제영. 박기호. 박동호. 박요한. 박종근. 박종인. 박창균 박창신. 박창일. 배인호. 배진구. 상지종. 서북원. 서영섭. 손성문. 송연홍. 신성국. 안명옥. 안승현. 연규영. 오용호. 옥현진. 윤하용. 이강서. 이명호. 이병호. 이상헌. 이영우. 이영선. 이영찬. 이영훈. 이용훈. 장동훈. 전종훈. 정승현. 정신철. 정연섭. 정재천. 정천봉. 조영준. 조민철. 조정오. 최종수. 최요왕. 하춘수. 현문권. 호인수. 강병모. 강정웅. 강창원. 고태경. 권오준. 김도현. 김동철. 김봉술. 김인식. 김 훈. 김희강. 남경철. 노중래. 류현수. 박인근. 박재식. 박철현. 박호철. 박철수. 백남해. 방영훈. 변찬석. 서성민. 신명균. 양인경. 오경환. 오병수.오재선. 윤달수. 윤영길. 이상원. 이동화. 이수호. 이승홍. 이원태. 이재영. 이정근. 정윤호. 조한영. 조해봉. 조해인. 주수욱. 최경식. 최동환. 최재철. 한주인. 허성학. 허철수. 현상옥. 홍진석. 김기창. 김현중. 김영욱. 김홍진. 김성길. 최창덕(춘천). 현우석. 현우석. 조욱종.
무신론자 6.25 전범 김일성의 영생을 빈 문규현 신부
문규현 신부는 1998년 8월 평양 통일대축전에 참가해 김일성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기념궁전 방명록에 (무신론자 6.25 전범) 김일성 주석의 영생을 빈다는 글을 남겨 신성모독했고, 2014년 9월 세계 그 유례가 없고 헌법에도 반하는 민간인에게 수사권과 기소권을 달라고 광화문 농성장에서 단식투쟁을 했습니다.
문규현 신부도 다음과 같이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했습니다. 1989년 7월 27일 정의구현사제단 대표로 평양 세계청년학생 축전에 참가한 임수경 학생과 판문점 통과를 요구하며 북한지역 판문각에서 단식투쟁 1990년 국가보안법위반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 선고 1994년 - 2006년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상임대표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단체는 주한미군 물러가라, 미군철수 명분용 평화협정체결 촉구 운동을 벌리는 친북반미단체입니다. 2002년 - 2005년 정의구현사제단 대표 2002년 11월 14일 미선이 효순이 미군장갑차 교통사고 시국미사 2003년 1월 6일 미군장갑차 여중생 사망사고 미군철수 10만 촛불시위 2004년 11월 18일 국가보안법 폐지 무기한 단식투쟁 2007년 4월 3일 한미FTA는 하느님 뜻이라는 시국미사 신성모독 2012년 2월 23일 제주 강정마을 주민선동 해군기지 반대 시국미사 2013년 9월 23일 4월 10일 국정원 해체 시국미사 2014년 3월 23일, 4월 3일, 박근혜 대통령 사퇴 촉구 시국미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이계성 김찬수 김종환. 교리연구소장 김원율 간사 서정숙. 서울대표 현안상. 부대표 진성실. 경기남부대표 차동한. 부산대표 장학표 부대표 윤가일 간사 김성환. 대구대표 정용해 간사 윤공작 고문 김욱주. 대전대표 김장철. 부대표 홍성율. 조광연. 간사 유근성. 춘천대표 김진수. 창원대표 이원삼. 제주대표 유태원. 간사 홍석표. 미국 LA대표 조인하. 연변대표 양대언. 저희 임원들은 교회와 나라를 지키기 위한 결단으로서 친북 정치사제 100인 명단 발표에 이어 150인 명단, 153인 명단, 158인 명단을 발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취지문은 임원들의 의견을 결집해 한글 영문 성명서(Our Public Statement aimed at Great Awakening for Impure Pro North Korea, anti government, anti USA Catholic Priests and the Reform of the Catholic Church)를 발간했고 친북 반미 반국가 정치사제 개인별 명단 자료는 다른 임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이계성 공동대표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발간했습니다.
성명서에서 밝혔듯이 저희들이 명단을 발표하는 것은 누구를 미워하거나 단죄하거나 심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도 회개하여 예수님을 박해하던 사울이 바울로 회개하고 탕자가 회개한 것처럼 회개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취지입니다. 저희도 교회와 나라를 위한 소명을 소홀히 해 교회가 위기에 처한 죄를 통회합니다. 그러나 주교회의 김희중 의장과 강우일 주교의 사임과 주교회의를 비롯한 교회 공조직과 천주교언론의 대대적인 개편과 개혁, 그리고 신성모독 성령훼손하는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의 해체를 바라는 저희들의 건의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끝내 회개하고 거듭 태어나기를 거부한다면 하느님의 인내심은 끝날 것입니다. 신자는 시국미사와 시국기도 양심수를 위한 기도를 거부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나누는 거룩한 미사와 기도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더럽히는 미사와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2013년 미성숙한 평신도가 성직자 중심주의의 폐단을 낳았다고 지적한 것 같이 시국미사하는 사제들에게 노예처럼 복종하는 평신도의 미성숙이 정의구현사제단 사제들을 양산시킨 책임을 통감해야 할 것입니다.
친북사제 명단 주요 자료
명단 발표를 하게 된 주요 자료에는 2003년 11월 3일 북한의 KAL기 폭파와 김현희 폭파범 정부발표가 가짜라고 반정부선동을 한 사제 162명 2012년 9월 6일 KAL기 폭파범 김현희 가짜 조작이라고 조선일보에 광고를 낸 신부들 1998년 8월 31일 무단방북 문규현 신부 구속 반대 정의구현사제단 서명자들 2004년 9월 16일 국가보안법폐지 촉구 공동선언을 한 사제들 2010년 12월 13일 수구보수등을 이유로 정진석 추기경 사퇴 요구 서명한 정의구현사제단 25명 2013년 8월 14일 국정원 대선개입 NLL 대화록 불법공개 규탄 시국선언과 새누리당 대구 경북 도당앞 기자회견에서 “거짓말쟁이들이 가야할 곳은 유황불이 타오르는 못뿐이다”라는 성서구절을 인용한 현수막을 들고 저주와 막말을 한 대구 안동교구 사제와 수도자 506명 2014년 2월 10일 광주 남동 5.18 기념 성당에서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한 부정선거이므로 국정원해체하고 이명박을 구속하고 박근혜 사퇴하라는 시국미사를 하면서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이시니 대를 이어 충성하리라는 김일성 찬양노래를 작사 작곡하여 네 번이나 국가보안법위반으로 구속되었던 윤민석이가 지은 헌법 제1조를 파견노래로 불러 신성모독한 사제들과 수도자들 2014년 2월 24일 부산 대연성당 대통령 사퇴촉구 시국미사를 한 정의구현부산교구 사제단 신부들
미 하버드대 호주 시드니 대 한국 대선 공정성 미국 대선과 일본 중의원 참의원 선거보다 공정하다고 공인
그러나 미국 하버드대와 호주 시드니대가 세계 73개 선거의 공정성을 조사한 결과 일본 중의원 선거 16위, 참의원 선거 18위, 미국 대선 26위, 한국대선 6위라 발표해 한국 대선이 미국과 일본의 선거보다 더 공정하다는 것이 공인되었음에도 99.98%의 투표율과 100%의 찬성율, 투표 찬반의 자유도 없는 세계 그 유례가 없는 세습왕조 북한 세습독재정권의 부정선거를 탓하지 않고 세계가 공인하는 한국의 대선을 불복하는 투쟁을 벌이고 는 것은 북한도 한국이 3.15 부정선거를 방불케하는 부정선거라고 정권타도를 선동하여 왔고 4.13 총선을 앞두고도 북한이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라고 선동하고 있다는 것을 국민은 경각심을 갖고 북한이 정의구현사제단등 반정부세력을 통일애국세력이라고 하면서 통일애국세력의 요청이 있으면 얼마든지 전쟁을 벌이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 애국포럼은 한국의 민주주의 정체성을 지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보수단체는 자존심과 긍지를 가지고 갈지라는 걷고 있는 정치에 기웃거리기 보다는 공정한 압력단체 역할을 해야 합니다. 공정한 언론이기 보다는 정치를 희화화하고 청와대와 새누리당을 두들겨 패는데 신명이 난 언론의 병폐도 심각합니다.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켜 종북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준 국회와 정당도 개혁하지 않으면 미래가 암담해진다는 것을 깨닫는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감사인사
4.13 총선을 앞두고 북한이 청와대 불바다 협박을 하고 박근혜정권과 새누리당을 심판하라고 선동을 하고 있는 때에 대한민국과 민주주의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될 애국포럼을 주최하는 애국단체총협의회(상임의장 이상훈, 집행위원장 박정수, 사무총장 이희범)애국단체총협의회,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 고엽제전우회,자유총연맹,무공수훈자회, 이북도민중앙회,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바르게살기중앙회,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 해병대전우중앙회, 대한민국사랑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유관순어머니회, 구국채널, 멸공특공대연맹,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무궁화사랑회, 종북좌익척결단,나라사랑어머니연합,통일미래연대,독도지킴이세계연합,신자유지성300인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그리고 후원을 해주신 나라사랑기독인연합, 국가원로회의에 감사드리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단체들과 지도자들, 발표를 해 주신 분들, 자리를 같이 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오늘 애국포럼이 국민과 나라를 지키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