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마디가 아직도 십몇년이 지나도 기억나는 대사인거 보면 엄청나긴 한듯 ㅋㅋ
첫댓글 시를 썼어도 크게 성공했을 거 같네요.갑자기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배우 대사가 생각나네요. 수행비서에게 전화해서 대뜸, '나 어디야??' (Where am I?=독백) 느낌이랄까...
첫댓글 시를 썼어도 크게 성공했을 거 같네요.
갑자기 '순정에 반하다' 정경호배우 대사가 생각나네요. 수행비서에게 전화해서 대뜸, '나 어디야??' (Where am I?=독백)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