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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1930년대 경성, 1% 상류층 집안 아가씨들이 껴안고 몸을 던진 사건
이어폰 추천 0 조회 571 20.04.05 12: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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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4.05 12:55

    헐 세상에... 이렇게 또 하나 알아감... 저기 나온 홍난파가.. ㅁㅊ

  • 20.04.05 13:00

    그러게 ㅜㅜㅜ 생각해보면 읽을 때 집채 하나 값만한 시계 얘기랑 그런 거 나올때 의아했는데 알고보니까... ㅁㅊ 암턴 고마워 덕분에 알았다!

  • 작성자 20.04.05 13:07

    ㄱㅆ 미안하잔아,, 잘 알아보지도 않고 ㅠㅠ 수정했는데 불편하면 글삭할게

  • 20.04.05 13:27

    덕분에 김용주 얘기 알았잔아 ㅜ 짤 한번 더 보러 왔잔아

  • 20.04.05 12:55

    둘의 생이 가엾고 애틋하고 너무 슬프다 재능도 출중하고 똑똑한 사람들이 맘껏 하고 싶은 것도 못해보고 꿈도 못 펴보고ㅠ 마음아파 ㅜ 시발 남편새끼 어차피 유학보낼 거면서 결혼 왜 시키는데 기혼자는 학교 못 가는 것도 개어이 젊은 여자랑 바람 난 것도 그래서 철로의 이슬 된 이륜의 물망초 라는 말이 붙었구나..

  • 20.04.05 13:07

    ㅁㅊ 안쓰럽다..ㅠㅠ...진짜 우리누지금까지 인재의 반을 버리면서 발전해온것같음...차별없었으면 지금보다 훨씬 발전했었을듯

  • 20.04.05 13: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나 눈물 흐르잔아..애틋하잔아.. 짤선정도 너무 좋잔아..

  • 20.04.05 13:36

    더 찾아봤는데 21살 19살밖에 안 되잔아... 오열

  • 20.04.05 13:53

    진짜...속상하다 저시대에 여자는 사람 취급도 못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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