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후기 다사다난한 엠티 다녀와서(special thanks to all)
우루사[67] 추천 1 조회 212 12.07.16 10:02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16 10:58

    첫댓글 고생했어요 ㅎㅎ

  • 작성자 12.07.16 13:44

    레인쌤이 이것저것 콘트롤하느라 고생많으셨죠 ㅎㅎ

  • 12.07.16 11:47

    수고했어..^^

  • 작성자 12.07.16 13:45

    비안네형.....안전벨트 좀 맵시다 ㅋㅋ

  • 12.07.16 11:51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왠 노래??

  • 작성자 12.07.16 13:45

    그...있어 50명 수용가능한 홀노래방이라고...사람들 깨울겸 불렀지 ㅎ

  • 12.07.16 11:58

    쎄라르에 쿨하신 반장님ㅎㅎ원두막에서 추위와 싸우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전,,,제대로 촬영안되었단 슬픈소식이,, 왜이렇게 반가울까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7.16 13:48

    지인들 만나면 하는 일상인사가 허그라~:) 동영상은 걱정마 언젠간 또 하게 될거야 ㅎ

  • 12.07.16 21:42

    후덜덜ㅋㅋㅋ담엔 제대로해야지..ㅋㅋㅋ

  • 12.07.16 12:34

    캔디?

  • 작성자 12.07.16 13:48

    정답

  • 12.07.16 21:42

    이런

  • 12.07.16 13:39

    고생했어요~~ 비가 많이도 왔었지만 운치있고 좋았습니다^^

  • 작성자 12.07.16 13:49

    감사합니다~ 저희도 즐거웠어여 :)

  • 12.07.16 14:24

    고생 많았습니다 반장님.. 이래서 반장 아무나 하는게 아니더라는...
    정성을 다해 구워주신 꼬기 맛났어욤~~^^

  • 작성자 12.07.16 18:30

    사실 누구한테 맞을까봐 특별히 잘 구워드린거에요 :)

  • 12.07.16 14:39

    ^^ 고생하셨습니다. 엠티가서 얼굴뵌게 첨이라...;; 말도 못하구 히히...제가 쫌 소심해서...ㅋㅋ. 목요반 수업때 놀로오세용~~. 수고하셨습니당

  • 작성자 12.07.16 18:31

    저도 막...말도 잘 못하구..막..소심해서요 ㅎ 주방구경갈껄 그랬어요

  • 12.07.16 14:59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2.07.16 18:32

    와주셔서 감사했어요~

  • 12.07.16 16:02

    부지런하시네요..전 어제 잠도 많이 잤는데 오늘도 머리에 구름이 돌아다녀요. 그래도 오랜만의 MT 정말 재밌었어요..^^

  • 작성자 12.07.16 18:39

    나 아직도 죽을거 같아 ㅋㅋ 그 직장동료 말도 잘듣고, HP빠른회복하길~~ :)

  • 다사다난했던 모든 경험들이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해주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게 해주는 좋은 경험이었던 듯 합니다. 담배 토요반 반장으로서 엠티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길... 사랑2

  • 작성자 12.07.16 18:34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16 18:36

    니가 남긴 추가맥주 다 먹느라 사경을 해멨어

  • 12.07.16 17:20

    우루사님! 잼있고 맛난 엠티를 위해 수고 및 고생 많으셨어요!
    참, 그리고 검단 구경 잘 했습니다. ^^
    광고에 나오던 검단을 우루사님 덕분에 구경 잘 했고요.
    다음에 시간 및 기회 되시면 오류동 국수집 벙개 꼭 해요! ^^ㅎㅎ

    참, 엠티 가는 길, 오는 길 운전으로 수고 및 고생 해주신 초야 사부님
    수고 많으셨어요!!!! 초야 사부님 덕분에 잼있고 즐거운 67기 MT 다녀왔어요! ^^

  • 작성자 12.07.16 18:36

    ㅎㅎ 그 국수집 정말 죽이는데, 한번 낚아볼까요? :)

  • 12.07.16 18:54

    ^^ㅎㅎㅎ

  • 12.07.16 21:43

    형님~ 즐건 엠티였습니다~ 준비하고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울 67기~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2.07.17 10:02

    너두 수고 넘 많았어. 근데 넌 어디서 마셨냐; 춤만 췄나

  • 12.07.17 12:23

    음...비밀입니다~ㅋㅋ^^ 정자에 않자서~ 마셨습니다~~

  • 12.07.17 00:01

    내가 왜 불쌍한 거야!!

  • 작성자 12.07.17 10:03

    잘 생각해봐 왜 불쌍한지 ㅜㅜ 잘놀다갔는지 모르겠네

  • 12.07.18 19:40

    등만 불쌍했어요ㅠ

  • 12.07.17 00:34

    말이 필요 있나요... 수고 했어여..ㅋㅋ

  • 작성자 12.07.17 10:03

    이래저래 라봉쌤이 고생 많으셨죠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7.17 10:04

    그래 대찬성...근데 삐딱해 :)

  • 12.07.17 02:18

    호준이 하니까 친동생 같네요..
    그래도 아임준으로..

  • 작성자 12.07.17 10:04

    너 의외로 귀여운캐릭터인거 아냐? ㅋㅋㅋ

  • 12.07.17 14:01

    반장님 고생하셨어요 ㅎㅎㅎ

  • 작성자 12.07.17 14:10

    첫날보다 둘째날 더 이뻐진 쎄미 :)

  • 12.07.18 19:42

    저희 나롬 친해진사이?
    홀에서 잃어버린 제 팔찌는 결국 못찾았군요ㅠㅠ

  • 작성자 12.07.18 23:12

    ㅋㅋ 뭐 좀 질질 흘리고 다니지마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