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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국내답사 여행 후기 정기답사후기 城을 생각하며.....
요산 추천 0 조회 304 11.01.24 19:1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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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4 21:01

    첫댓글 요산님의 글, 오랜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작은사랑의말이 너무 웃기는데요?ㅎㅎ
    저도 요즘들어 참 서울은 멋진곳이란 생각이 들곤 합니다
    점점 살기좋고 볼거리 많고 또한 궁궐도 많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서울,틈틈히 돌아다녀 봐야겠어요

  • 작성자 11.01.26 11:51

    향기야님 ! 오랫만이지요.. 카메라를 둘러매고 서울의 아름다운 곳곳을 멋지게 즐기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11.01.25 07:59

    요산 님, 서울나들이가 몇 년 만이라구요? ㅎㅎ
    저는 길바트 님 뵈면 언제 며느리 보느냐고 물어보는데..ㅋ
    요산 님 말씀처럼 저도 가끔 서울에 가면 그 발전상에 자부심이 넘쳐 이야기거리 만들어 올려고 휘집고 다니다 옵니다.
    오래전에 어느 일본분이 조용필에 '서울서울서울'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
    당시 처음듣는 노래였는데 가사가 저를 감동시켰었죠. 나의 고향 서울...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01.26 11:52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게 느껴집니다..길바트는 며느리 볼 준비하는데,저는 뭐하며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어서 봄이와야 춘천행 전철을 탈텐데요..

  • 11.01.25 10:10

    오랫만에 요산님 글과 사진을 보고있자니 나 어릴적 낙산숲에서 놀던 아련한 추억이.... 또, 박완서님의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라는 책도 생각나고... 아뿔사 투 덕분에 멋진 길을 오붓하게 연인처럼 우리모두를 버리고 두분이 걸으셨군요~ㅎㅎㅎ암튼 다시 만나서 반가왔어요~

  • 작성자 11.01.26 11:55

    홀로여행님과 둘이여행님을 오랫만에 뵈었지요..홀로여행님은 낙산쪽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셨군요.. 올 봄에는수리산이든 삼성산이든 산행 함께 하길 고대합니다..

  • 11.01.25 10:13

    요산님하고 길바트님하고....혹시??? ㅋㅋㅋ

  • 작성자 11.01.26 11:57

    에~~같은 중학교, 같은 고등학교, 같은 교회를 다녔으니까..사귄지 한 30년 되걸랑요..ㅋㅋㅋ

  • 11.01.25 10:16

    멋진 요산님~ 글이 술술 읽혀지고 말씀하시려는 뜻이 저절로 이해되는 정갈한 글솜씨에 감탄했습니다.
    함께 걸으면서 이일 저일 편안하게 모처럼 대화한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신묘년에도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11.01.29 13:44

    성균관 가는 길에서 모처럼 대화를 나눴지요.. 별꽃님의 사람을 대하는 진실한 모습에 감동합니다.. 별꽃님도 萬事가 형통하시고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11.01.25 10:16

    오랫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시원시원한 서울 성곾의 모습에 두 눈이 확~~~ 트이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11.01.26 12:02

    길상사 오르는 길에서 대화를 나누면서 풍경이님과 저는 세상을 보는 코드가 많이 닮았다고 느꼈습니다..담에 또 답사에서 뵈어요..

  • 11.01.25 11:47

    낙산공원 쪽을 거닐고 오셨군요. 인원이 많다보니 저는 혜화문부터 같이 하신 줄 알았는데...

  • 작성자 11.01.26 12:04

    미라지님 주신 생강차..진하고 따뜻해서 추운 날씨에 딱이었습니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11.01.25 12:47

    성곽의 웅장한 사진감사합니다. 답사후기도 넘 동감 가구요. 담 답사에서는 꼭 뵙게 되기를 바라며 올 한 해 소망하시는일 모두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11.01.26 12:10

    감사합니다..이쁘게 봐주셔서~~~솔채꽃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11.01.25 13:07

    요산형님 안녕하시지요? 병원진료 기다리며 핸펀으로 잠시인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

  • 11.01.25 15:29

    어? 어디 편찮으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 작성자 11.01.26 12:14

    다두님 ! 계방산 산행후로는 뵌지가 오래되었습니다..어디 편찮으신지요? 운동을 많이해서 무릎이 않좋다고 하셨던것 같은데...다두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11.01.26 13:41

    제가 요즘 게으름 피우느라고...얼굴을 못 보여 드렸네요. 날 풀리면 모놀 입시에 도전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 11.01.26 19:59

    아우! 모놀 입시에 꼭 합격되길 바라네~ ^^*

  • 11.01.25 14:37

    요산님 사진으로나마 만나게되어 너무 반갑군요. 건강한 모습 뵈니....에구~~! 너무 안양의 城에만 계시지 말고 서울에도 좀 나오시구랴`~! 쐬주 한 잔 허게..ㅎ

  • 작성자 11.01.26 12:15

    캐나다 잘 다녀오셨군요..알겠습니다. 잠실쪽에 가면 연락드리겠습니다..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1.01.25 15:28

    오호~ 역시 보는 눈은 같은가봐요...작은사랑의 의견에 저도 한표...."송창의, 이상우 커플같다고" <<-- 저도 이런 줄 알았거든요....푸하하하하

  • 작성자 11.01.26 12:21

    이런 ~~담부터는 컨셉을 바꿔줘야 할 것 같다. ㅎㅎ 그리고 모놀 답사에는 역시 똥구랑땡이 있어야 된다니까...

  • 11.01.25 18:40

    요산님! 곁에서 챙겨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사실...알고 계셰요??ㅎㅎ
    아이구~~완벽주의자인줄 알았는데..엉뚱한 모습에 지금도 웃음이...ㅋㅋ

  • 작성자 11.01.26 19:02

    알고보면 저도 허물이 많은 사람이랍니다...미안합니데이~~웬수같은 술 !!ㅋㅋ

  • 11.01.25 20:39

    멋진 사진과 글에 도저히 그냥 지날 수가 없네요. ^^ 멋져요.

  • 작성자 11.01.26 12:26

    고맙습니다..닉이 멋지네요.. 저도 바람처럼 살고 싶답니다..

  • 11.01.25 22:00

    창을 열러보니 음악이 먼저 반겨주네요ㅎ~~ 편안하고 멋진글에 감탄하고 !! 중간 중간 시원한 그림에 잠시 쉬어가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늘 ~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11.01.26 12:28

    김사랑님 친구분.. 맞죠? 옆자리에서 식사하면서 山에 대해서 얘기 나눴지요..용아릉 오를 기회가 되면 연락 함 주세요.. 험한 바위에서 나를 단련하고 싶네요..

  • 11.01.26 17:35

    동대문에 내려 이곳으로 갈까? 고민했답니다. 식당때문에 가지 못했지만~~요산님 지겨우셨지요. 빠른 걸음으로 걸어야 하는데....아장아장 걸어서...자주 뵙길 바래요.글이 너무 좋아요.

  • 작성자 11.01.26 19:07

    대장님..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활기차고 멋진 모습으로 모놀 잘 이끌어 주십시요..

  • 11.01.26 20:01

    지 때문에 그날 많이 걸으셨죠, 전회 진동으로 해놓고서리 미쳐 전화를 받질 못해서... 용서 바랍니다~ ^^*

  • 11.01.27 10:11

    요산님의 마음이 듬뿍 배어 있는 의미있는 글들..
    얼굴 잊을만 하면 나타나 뵙게 해주어 반가웠답니다...
    자주 뵈어요....^^

  • 11.01.27 16:20

    걷는이가 두남자뿐이라서 한적하니 좋구먼요~~ 두분덕으로 우린 낙산공원도 걸은것 아닌가요?
    웬수같은 술처럼 술술 잘 읽히네요. 요산님 후기가...ㅎㅎㅎ

  • 11.01.28 02:25

    오랜만에 만나니 너무 반가웠어유 .... 다음엔 선약하면 꼭 약속지키고...미안해하지도 말고....끌려가지 마시라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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