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 북한식 평화와 통일은 완전 킬링필드를 뜻 한다.
한국식 북한식 평화 통일 전제 않하면 명백한 위헌이다.
국방부가 북한식이냐 한국식이냐를 전제하지 않은체
평화 평화 통일 통일 말 하는건 대국민 사기 여적죄 입니다.
군부로 설명하면, 군부 쿠테다로 처벌하게 되어 있습니다.
군부는 마음되로 정치관여 행위를 제한받고 있는
엄격한 중립단체 조직 입니다.
그게 지금 좌파 종북 친북세력 문재인에게 허물어져 있습니다.
<한국식 통일 경우>
먼저, 북한 전문 군인 특수군 20만명은 당연히 처형되며
120만 군부에 장성등 장교 등 대부분 처형해야 하며
북한 상류층 등 현재 한국의 공무원 해당은
공산주의 골수분자로 당연히 처형 시키게 됩니다.
통일 한국에서, 국가 전복을 노리고, 살인암살테러가
끊이지 않을 것이니까요.
<반면 북한식 통일인 경우>
한국의 군대, 경찰, 공무원, 고위관리전현직, 민주 인사, 정치인,
대학생 등 학생, 자유단체,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 종교 단체,
민주당, 정의당, 평화당 등 친북정당, 아스팔트 종북 시위단체
민주노총, 전교조, 공무원노조,
특히, 공산화 세뇌가 안될 것 같은 국민 전부를
처형하게 되어 있습니다.
맺음말
한국식이냐, 북한식이냐 전제가 없이
추진하는 모든 평화와 통일 문제는 명백한 사기로써
법 의 심판을 받아야만 종결 될 것입니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위에서 열거하듯이
어느 한 나라의 국민들이 대부분 다 죽어야 완성 되기에
함부로 실행할 수 없는 신중한 국가적 장기 목표 사안 입니다.
문재인의 사기성 도박 정치목적에 더 이상 현혹되지 맙시다.
사형대에 세워서 재발을 방지 합시다.
2019.3.14.
정외철
https://news.joins.com/article/2341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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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앙일보] [단독]"통일뒤 육군, 북·중 국경에"…北비핵화보다 앞서는 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