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어느날 문득
그리움으로 전화를 하여
보고싶다는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느닷없이 찾아와
"술 한잔 할래?" 라며
편안함으로
말이 없어도 불편해하지 않을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가슴 한 귀퉁이에서 살아 숨 쉬며
동행하여 살아 있음에 감사해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문득문득 생각이 나
한 걸음에 달려가서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마주 보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득과 실을 따지기 전에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사는 날에
기쁨이 되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나는 사람으로...
수련
첫댓글 배독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 요래 눈 맞춤 주시니
무지 행복한 날입니다
온종일 바빠서 이제야...
평안한 밤 되십시요~^^
난 그런 사람인가 ?
아마도 아닌 듯 ....
나이 들어가며 좀
나아지긴 한듯 한데 ....
그런 매력이 부족함
혹...
제가 설에 가서
연락하면 안나오실건가요?
ㅎㅎㅎ
그렇게 말 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지요
저녁 편안한 시간 되세요~^^
어느날 문득...생각나는
그런 멋진 님이 계십니다
<우리 세상>에....
이름도
얼굴도
알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움으로
영원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ㅡ이름 없는 어느 路客이ㅡ
어느날 문득
생각만해도 기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 생각하며
알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기억에서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사람입니다
ㅎㅎㅎ
월요일이라 무지 바쁜
하루 였습나다
그래도 님들의 댓글 보면
피로가 싹 사라집니다 ㅎ
늘 댓글을 설레게 해주시는
멋진 님도 고운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