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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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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도라도라 반짝반짝
삼족오 추천 6 조회 754 24.12.24 16:4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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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24 16:49

    첫댓글
    근처 도심가 번화함속에 가족친지들과 함께
    고요한밤(silent night), 거룩한 밤(Holy night)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리면서...

    나 또한 마음속으로 내 옆지기가 새해에는
    말끔히 다 나아주길 바래는 소망의 기도를
    마음속으로 반짝반짝 야경에 빌어 봅니다.

  • 24.12.24 17:12

    메리 크리스마스!

    지난 일요일 왔다 간 총각 아들넘이 쿠르스마스 케익을 미리 사 들고 와서
    지금 따끈한 우유 한 잔에 케익을 먹으며 이 글을 씁니다.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예수가 이 땅에 오심은
    축복입니다.

    개중에는 예수님 이름 팔아가며 자기 배 불리고 호의호식하는
    놈들도 있긴 하지만서두......

    추천꺼정! 이요.

  • 작성자 24.12.24 17:27

    박시인님, 년말년시에 반갑게 안부인사 드립니다.
    몇일 안남은 올해도 잘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헤에도 언제나 가내(家內) 두루두루
    모든 분들, 건강(健康)과 함께 소원성취(所願成就)하세요.

    언제나 격려의 추천댓글 주심에 따뜻한 박시인님의
    배려에 다시끔 정중히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便)히요., ^&^

  • 24.12.24 18:28

    행복한 성탄 되세요~~

  • 작성자 24.12.24 18:51

    고들뻬기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함께 메리크리스마스~!!
    년말년시, 새집 이사하셨으니 더욱더
    가내(家內), 모두 행복가득하시길요., ^&^

  • 24.12.24 18:33

    오 홀리 나잇트
    경사롭다
    오늘밤 정 자시에
    우리 예수 탄생 하시도다
    성탄 성탄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 작성자 24.12.25 00:16

    리야 선배님, 첨부 이쁜사진 보기 넘 포근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선배님도 메리크리스마스~!!
    항상, 건강(健康)하셔요.. ^&^

  • 24.12.24 18:40


    사랑의 전도사 삼족오님!

    비록
    종심이 오목볼록 할지라도
    이를 합체하여 블럭 쌓기를 하시면
    단단한 성이나
    칙칙폭폭 마구마구 달리는 기차가
    되잖아요 ㅎㅎ

    메리크리스마스!

  • 작성자 24.12.24 21:11

    윤슬하여님, 댓글 방가방가, 호들갑스레 반깁니다, 하하
    잘 계시지요.
    다사다난했던 올 한해도 며칠 안남기고 저물어 가네요.

    돌이켜보니 5060시절로 삶방에 들어와 70을 바라보는
    처지가 되고보니 제법 삶방의 글과글의 인연도 짧지만은
    아닌 듯 싶어 새삼 감회가 새롭기도 한 요즈음인가 봅니다.

    또 새해 2025를 맞는 입장에서 함께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니
    윤슬님도 미리미리 정기검사 같은 것은 꼭 받으시고요.

    미리미리 검사예방이 병을 고치는 최고의 비결이라 하니
    새해에는 신경써서 번거롭다고 생각치 마시고 종합검사
    받으셔서 혹여 치료할때가 생기면 초기에 치료받는게
    가장 건강지킴에 지름길인듯 싶으니 꼭 그리하시고요.

    윤슬님은 이제저제 하는대로 바깥일 땜시 시간없다고
    정기검사 빼먹는 일은 절대 없도록 최우선이 건강검진으로
    항상 그리 마음 잡수시고 또 꼭 그리행하시고요.

    아픈사람 지켜보는 옆사람도 고생이고 더더욱 아픈 환자 본인
    내외적으로 고달픔은 이루 말 할 수 가 없음을 실지 겪어보니
    '참 그렇구나' 싶어 말씀 드리는 것이니 기억하셔서 그리하세요.

    며칠 안남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요.
    메리 크리스마스~!!., ^&^

  • 24.12.24 21:26

    @삼족오
    네네
    멀리서 보낸 삼족오님
    따뜻한 편지 명심하겠습니다

    일년에 한 번
    서울 아산병원에서
    추적관찰 중이지만 마음 씌인 것
    사실이에요

    맘껏 사랑하고 살아야죠

    삼족오님 사모님과 더불어
    행복하시길요


  • 작성자 24.12.24 21:35

    @윤슬하여 님, ^&^

  • 24.12.24 19:25

    삼족오 님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12.24 21:53

    볼매님, 댓글 반깁니다.
    올 한해도 자원봉사방에 함께하신 볼매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의 목례(目禮) 정중히 드립니다, 꾸벅~!!

    그나저나 감기땜시 최근 안국동 가신 라니정 센터장께서
    볼매님 안계시니 "잉꼬없는 찐빵"이라고 애둘러 허전함을
    말하신듯 하여 속으로 볼매님 얼릉 나으시라고 에배시간에
    기도 드렸습니다, 얼릉, 쾌차(快差)하시길 바래 봅니다.

    올 겨울에는 웬만하면 외출시에는 매스크착용과 더불어
    목도리도 꼭 두르셔서 찬기가 안들어 오도록 꼭 그리 하시고요.

    새해 2025에도 우리 볼매 여사님 더더욱 건강하시라고
    예배시간에 꼭 두손모아 기도 드리겠으니 제 기도에 응답하셔서
    새해에는 더더욱 건강무탈(健康無頉)하심을 믿사옵니다.
    오늘도 편(便)히 하시고요., ^&^

  • 24.12.24 21:01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이 밤 이땅에 골고루 축복 내려주소서 사람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 오늘 이땅에 축복을

    치유의 은사를 주시옵고
    물질의 은사를 주시옵고

    외롭고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인정의 온기와 평온을
    주소서
    삼족오님 가족 행복의 은사와
    아내분 건강의 은사를 꼭 주옵소서 .. 삼족오님 가족 모두 행복한 성탄 되소서~❤❤❤

  • 작성자 24.12.24 21:50

    운선작가님, 댓글 반가이 맞습니다.

    2024 올 한해 참으로 운선작가님의 여러 염려말씀이
    진정 저에게는 심적으로 많은 힘이되어 힘든 시간동안
    작가님의 답글을 읽어보며 마음을 다스리는데 절로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함을 속으로 되뇌여 보았답니다.

    작가님이 힘든시기를 직접 겪음을 알기에 말씀 하나하나에
    찬찬히 조심스레 보면서 참고되는 사항을 눈여겨 보았네요.
    "운선작가님 진심으로 허리숙여 정중히 감사 드립니다, 꾸벅~!!"

    남은며칠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초에는 작가님 영광스러운
    졸업모습이 벌써부터 제가 졸업하는 듯 마음이 설레네요.
    참으로 미리미리 부터 추카추카 드리면서 졸업사진 잊지마시고
    꼭 작가님의 영광스러운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해 보렵니다.

    오늘도 평안(平安)히 요., ^&^

  • 24.12.25 06:03

    와우~~~
    빛의 축제가 하늘아래 멋진 곳 에서도
    열렸네요
    넘넘 멋져요
    어디인지 궁금 하네요ㅎ

    배경음악도 멋진 글 도라도라 반짝반짝
    감동 입니다
    삼족오 님
    삶의 이야기방 을 든든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2.25 12:21

    리즈향 운영자님 댓글 반깁니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지라 Happy Holiday 보단
    Merry Chistmas로 부르기도 하겠군요, 하하

    리즈향님과 우리 어릴때 신설동, 용두동 어린시절,
    용두동에 새로 생긴 말일성도 예수그리스도 교회(몰몬교)
    성탄절 이브날 가서 콧큰 백인 선교사에게 알사탕 양말주머니
    선물 받은 기억이 오래도록 남아 있는데 이곳 켄싱턴 성전
    성탄절 조명이 무척이나 아름다워 그때 어린시절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미국 각주에 보내온 트리를 전시한 엘립스 공원 트리도 볼만하고요.
    간만에 식구들 특히 어린 손주들과 한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집사람은 찬바람 쐬기가 그런지라 집에서 동영상으로 실시간 방송해서
    온, 오프라인으로 공유해서 즐겼답니다.

    작년 2023년에도 미키 가이턴 점등식 축하기념 공연도 식구들과
    즐겼는데 올해도 함께하니 세월 빠르기가 쏜살같다는 느낌이
    새삼 들기도 하네요.

    아무쪼록 리즈향님도 새해를 맞이하며 건강튼튼에 정기적으로
    종합검사를 우선순위로 매김하셔서 오래오래 행복(幸福)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fnn4oWJHkoY&t=56

  • 24.12.25 12:48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추네
    동쪽 하늘 에서도..~~~.
    어느날 사무실에서 속삭이듯 불렀더니
    난리가 나네요..
    여기저기서...핑클~핑클~~
    요란한 합창이 되어서 사무실이 요란스레
    졌다는~~~..
    크리스마스 뉴이어데이 까지 연속 휴무
    맞이 하네요.
    삼족오님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2.25 14:41

    무악 산님, 댓글 반갑습니다.
    잘계시지요.
    저는 올 한해 다사다난(多事多難)한 듯 하여
    새해에는 집안에 아픈 사람이 없길 바래 보네요.

    무악 산님 가내(家內)에도 만복(萬福)이 가득 하길 바래보며
    특히나, 건강무탈하는 2025년이 되길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

  • 24.12.26 06:47

    매년 열리는 Christmas Tree lighting 행사를 볼 때마다 미국의 위대한 힘을 느낍니다.
    그 힘의 원천이 기독교라는 종교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올 24년 행사도 검색을 해서 감상을 해봐야겠습니다.

    밤하늘을 물들이는 형형색색 빛의 향연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풀 화면으로 보지 못해 유감입니다.

    삼족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모두 잘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12.26 07:41

    곡즉전 선배님, 댓글 반가이 맞습니다.
    년말년시(年末年始)를 맞아 선배님 내외분 모두
    더더욱 건강무탈(健康無頉)하시길 바래 봅니다.

    올 한해, 여러모로 선배님의 덕담댓글 주심에
    다시한번 정중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남은 며칠동안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5 을사년(乙巳年) 새해에는 선배님과 함께
    크게 아프지않고 무난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평안(平安)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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