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 까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p><p>21세기 대한민국에서 전자파고문을 당하는  사람이 나 혼자가 아님을 알고</p><p>약간의 안도감이 밀려왔다고 하면 역설일까요?</p><p>제가 당하고 나니 이런 고문의 역사가 10년 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p><p>제가 잘못 알고 있는 연수인지는 모르나</p><p>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에서 공권력에 의해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p><p>사람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며 가입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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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최소 80년대초부터 피해자가 있습니다. 저는 70년대 말에도 스토킹을 겪고 층간 소음을 들은 피해자를 알고 있습니다.
망상과 분노를 일으켜 정신병자 만드는게 목적이고,
주입된 생각을 자기 생각이라고 믿으면 가해자들에게 끌려다니다 정신병자가 됨을 아셔야합니다.
힘내세요
여기 실피해자도 있지만, 짝퉁도 있답니다.
자금이 충분 하다면, 방안에 알미늄판으로 된 작은방이 모든 전파를 차단 합니다. 근데, 이거 만들려하면 더 지랄하는것이 가해라서....(자금도 없지만)
집에서는 컴퓨터에 앉을 수가 없습니다.
위층에서 쏘아대는 전자파로 인해
여기는 도서관인데 학숩실에서는 전자파를
쏘아대는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전자정보실에서도 괴롭1힘을 당하고 잉ㅅ습니다만
학습실보다는 농도가 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