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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한콜소회 비굴함의 극치,,,
맑은영혼 추천 0 조회 754 24.11.11 15: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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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15:32

    첫댓글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 작성자 24.11.12 05:20

    아메리카노 갑니다
    옛다 받어라 ㅋ

  • 24.11.11 17:55

    ㅋㅋㅋ 글이 맑으네요. 어제 손 맘대로 경유하고 11k 계좌이체. 더 보낸다더니 걍11k. 손이 딱해 지더군요. 그래도 팁주는 손이 더 많으니 워안을. 일찍 부천 착하여 저녁 먹고 부천역. 서교동으로 갑니다. 건승 기원 합니다.

  • 작성자 24.11.12 05:32

    좋게 맘먹으면 세상이 맑아보
    이지요 원주시인님 댓글감사합니다 일하며 맞주칠수 있는 동선이군요 화이팅 입니다

  • 24.11.11 19:59

    2만 5천 콜 잡고 운행 완료 전
    주차장 다와가는데
    손이 지폐 3장 주면서
    수고하셨어요~~
    미모의 아줌씨.
    나는 큰 소리로
    깜쏴 합니다~~
    복창하고
    나중에 보니 21.000 원 이네
    천원 짜리가 가운데.,
    아.,씨발
    내 꼬라지.,
    오줌 한번 싸고 퉁 쳤습니다

  • 작성자 24.11.12 05:33

    손보다 장맛,,,그래서 이런 챔있는 댓글 달지요 수고 했어요

  • 24.11.11 20:24

    비굴함이라뇨. 맑은 영혼의 맑은 반응일뿐 ^^

  • 작성자 24.11.12 05:34

    ㅎ 그렇게 보아주시 몸둘바를
    더노력하겠씀니다 감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11.12 05:36

    한번 하면 계속합니다
    님 께서도조심,,,ㅎ
    그래도 추천합니다 ㅎ

  • 24.11.12 20:46

    얼마전 후불콜 여손이 상사들 먼저 보내야 한다며 길어야 15분 정도 대기 시키더니 출발하고 지갑을 뒤적이다 만원짜리가 없다며 5만원을 주는데 감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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