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 say bye to the curses and insults that covered me.
“You are a freak.” “You are an asshole.” “You are a bitch.” “You are stupid.” “You are not enough.”
“You are a cheater.” “You are the devil.” “You are fat.” “You’re awkward.”
“You are too much.” “You are …., you are…, you are….”
오늘 나는 나를 묶이게 한 저주와 모욕들이 내게서 쫒겨났고
그것들에게서 완전 결별한 날입니다,
"너 괴짜 야." 너 쌍놈이야” “너 개 새끼야” “ 너 병신이야” “너 멍청이야.”
"너 바보야." “너 좀 모자라” “너 사기꾼이야.” “너 악마야.” “ 너 뚱보야” "너 좀 괴상해."
"너 너무 심해." “너….너…너….” ( 말로 차마 하지는 못 했지만 속으로 부글거리며 )
내 깊은 뼈속에 숨어서 안 그런척 하는 이런 비난 과 저주들.
I follow the greatest Person in this universe – Jesus Christ so those curses are turned into blessings.
Just as Jesus turned water into wine, the curses are transformed into blessings.
나는 ,
저주를 축복으로 바뀌게 하신,
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고 있지 않는가?
예수님께서 물을 포도주로 바꾸신 것처럼,
저주를 축복으로 바뀌게 하신
그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있는데,
아니 내가 그 귀신들을 따라하고 있단 말인가?
My family and friends may insult me for His name’s sake,
but I will still pray for them and pray for Jesus. I will cling to my Father above;
He is my rod and foundation.
내 가족과 내 친구들이
내가 믿는 예수 그 이름 때문에 나를 조롱했었고
또 모욕 당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여전히 그들을 위해 기도할것이고
예수님을 위해 기도 할 것입니다.
나는 땅의것을 생각하지 않고
위엣 것을 생각하고
위에 계신 내 아버지께 찰싹 붙어있을 것입니다.
그분은 나를 인도하시는 지팡이요
나를 만드신 파운데이션입니다.
God knows me so well that it is almost painful to feel His acknowledgment.
하나님은 나를
너무나도 너무나도
내장 깊은 곳(내 생각, 감정 ,행동)까지도
잘 아시고 계신거 때문에
내가 고통스러워 미칠정도로 괴로울지경입니다
Psalm 69 7-13
7. For I endure scorn for your sake,
and shame covers my face.
8. I am a foreigner to my own family,
a stranger to my own mother’s children;
9. for zeal for your house consumes me,
and the insults of those who insult you fall on me.
10. When I weep and fast,
I must endure scorn;
11. when I put sackcloth,
people make sport of me.
12. Those who sit at the gate mock me,
and I am the song of the drunkards.
13. But I pray to you, Lord,
in the time of your favor;
in your great love, O God,
answer me with your sure salvation
시편 69장 7-13
7 내가 주를 위하여 비방을 받았사오니 수치가 나의 얼굴에 덮였나이다
8 내가 나의 형제에게는 객이 되고 나의 어머니의 자녀에게는 낯선 사람이 되었나이다
9 주의 집을 위하는 열성이 나를 삼키고 주를 비방하는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10 내가 곡하고 금식하였더니 그것이 도리어 나의 욕이 되었으며
11 내가 굵은 베로 내 옷을 삼았더니 내가 그들의 말거리가 되었나이다
12 성문에 앉은 자가 나를 비난하며 독주에 취한 무리가 나를두고 노래하나이다
13 여호와여 나를 반기시는 때에 내가 주께 기도하오니 하나님이여 많은 인자와 구원의 진리로 내게 응답하소서
These verses are the replicas of my experiences, and today,
I received them with grace.
이 구절들은 내 안에서,
다윗이 경험한것을
내 속에서 똑같이 경험하게 한
성령님이 만드신 복사본 이랄까요?,
오늘
나는
그것을
은혜로
무한한 은혜로
엄청난 은혜로
받아……받아…….
받아 누렸습니다.
One by one, I saw the curses flow out of me and into the hands and angels. Then angels used both hands to capture the cursed words and disappeared. They took the words to heaven and onto the feet of Jesus.
그리고 나는 보았습니다
그 저주와 모욕들이 하나씩 하나씩
내 입속에서 흘러나오자
손에 받쳐져서
천사들에게 흘러 들어 가는 것을……
그러자 천사들은
저주의 말들을 두 손으로 붙잡아 가지고 사라졌습니다.
그 천사들은 그 저주의 말들을 하늘로 가져가
예수님의 발밑 놓았고
그 저주들이
예수님 발에 밟히는걸 똑똑히 보았습니다.
할렐루야 Amen
(길지도 않는 짤막한 이 간증 번역하면서…….
성령의 임파테이션이 전해졌네요
번역한 이 글 앞에서
눈엔 소낙비가
가슴엔 홍수가
머리위엔 뜨거운 백열등이 내리 비친듯
얼굴은 뜨끈뜨끈
온 몸은 바들바들
뒤틀리고 흔들거리고
가슴은 쿵쾅쿵쾅
한참을
오랫동안을……
아네모네 안에 계셔서
계속 터치 하시는
하나님의 만지심,
성령의 이끌림을
보았고
똑같이 체험했습니다)
첫댓글 축사가 되고 기름부음이 임하니
모든 상처와 쓴뿌리가 미끄러져 내리네요~~
자매님의 인생은 눈에 보이는 환경이 끌고 가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약속이 끌고 가시니
저주도 축복으로 바꿔주시네요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고 나니
골리앗이라는 적을 만나지만 산돌이신
예수님으로 인해 승리하네요
세상이 예수님을 미워한것 같이
미움과 조롱도 받으나 ~ 예수님과의 친밀로
이제는 넘어갈 수 있네요
저주의 말들을 예수님이 밟으시니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그리하지 마옵소서 ~~
넓은 마음주신 주님을 찬양해요~~~!!!
Congratulations on your physical impartation!
I saw the Light shining from your body
Radiating
Glowing
Shimmering
Dazzling
Sparkling
Blinding
Just BRILLIANT
You make me SMILE <3
지가 항게 진짜로 암껏도 없시유
세상 더러운 땟 국물에
온몸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부스럼(귀신들)에
성전(호다) 문 앞에 앉아 구걸하는 눈 먼 거지
딱 고 모습
고게 나 였는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눈 좀 떠부러야“
호다 식구가 명 해분께
땟국물도 씻겨가고
부스럼도 떨어지고
눈도 떠져가고…..
"I saw the Light shining from your body"
그라고 빛이 보인다 카이
말씀대로 느끼져야 만이 나올수 있는 이 언어…..
말씀대로 생각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는
선지자 같은 호다식구
호다가 분명
선지자 학교 인 게벼 선지자 학교 맞네 맞어
이사야도 있고 예레미아도 있고….
"축사가 되고 기름부음이 임하니
모든 상처와 쓴뿌리가 미끄러져 내리네요~~"
기름칠 혀분깨 상처와 쓴뿌리가 쭈르루 미끄러져 분다고…..
캬~~~ 아 이거 ? 우쭈고 이라코롬 나오까?
성령에 이끌려 나온 선지자 예언이 아니고선 요런 예언 못허제 ~~~암만
그라고 본께 오메 호다 식구들
다 선지자여 선지자
호다 선지자님덜~~~
존경허구유
싸랑혀유~~~
여호수아형제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성령이 임하시면 그냥은 지나가지 않는다.
성령님이 몸으로 오시면 무언가를 하고 가신대요...^^
꼭! 뭐라도 하고 하시는데... 조금 지나면 안다고 하셨어요.
치유
회복
말씀
임재..
예언
환상...
예수님 사랑함이 더 폭발적이고
그 랑속에 포옥 잠겨서 감격의 감격으로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는
귀한 시간을 갖고 계신 엄마와 따님.. 손자 손녀들..
축하드립니다...
샬롬~~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