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이란 무엇인가,?
자존심 이란 실체가 있는가.?
순간 일어났다 사라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나를 괴롭히는 주범이다.
자존심의 실체는 본래 없다.그렇다고 허망한 것은 또 아니다.
실체가 없으면서도 일어나는 통제불능의 실체다.
왜.? 일어나는가,?
그것을 꿰뚥어 보는 안목에서 보는이치 그 이치를 아는 것이 중도 를 볼수 있는 안목이다.
이치를 안다.
그것이 금강경의 가르침 이다
이 경의 도리는 정말 불가사의 하고 또한 그런 까닭에 금강경 공부하는 사람믄 그 공덕또한 불가사의 한것이다.
수보리야.
통달무아 법자.무아법을 통달한 사람은 모든 것이 고정된 불변하는 실체없다는 도리를 라는 사람이니라.
고정된 불변의 실체.를 「삼법인」라 한다.
제법무상,제법무아,열반적정이 삼법인이다.
모든 사실과 모든사건, 일체의 모든 것이 여기에 해당된다.
심지어 부처도 여기에 해당된다.
사람이 일상의 범주에서 일으키는 희노애락이 하루에도 수만번이다.
끈임 없이 일어나는 현상이 모두 삼법인 이다.
모든 것이 제법이면서 이것이 다. 라고 고정 불변하는 실체는 없다는 도리.「여래실명 진시보살」,그것을 통달한 사람을 참
보살 이라고 내가 말하겠다.
통달 부아법자란,! .
무아상,무인상,무중생상,무수자상을 통달한 사람 이느니라.
"모든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다".
스트래스를 받고 받지 않고는 오직 자신의 마음에 달린 것이다.
적절히 조절할수 있는 능력은 마음닦는 공부에서 나온다.
하고싶은 것만 하는 사람은 미숙한 사람이다.
요구되는 것만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지원하고 사는 사람은 성숙된 사람이다.
출처: 무불스님 향불회 (국제 NGO 자비의 등불) 원문보기 글쓴이: 무불스님(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