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영화대장간 & 시나리오대장간
<영화대장간>은 10년 이상 극영화 분야에서 활동한 시나리오팀과 다큐멘터리 제작팀이모여 1999년에
결성한 창작집단입니다. 2000년 4월에 프로덕션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 후 영화대장간은 극영화 시나리오 개발과 다큐멘터리 제작은 물론 영화 교육을 병행해 왔으며,
2007년에 주식회사로 법인 등록한 후 2014년 10월 현재 뉴질랜드의 웨타워크숍과 손잡고
극영화 및 방송 미니시리즈 공동제작을 기획 추진중입니다.
<시나리오 대장간>은 영화대장간의 조재홍 감독이 1999년에 만든 시나리오 개발 창작집단입니다.
2000년 연세대학교의 미디어아트연구소와 함께 <연세대 시나리오 창작센터>를 설립 후 3년동안 운영했고, 현재 영화대장간과 협력관계로 시나리오 기획과 창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2. 다큐멘타리 제작
영화대장간은 2005년 세 편의 방송 다큐멘터리를 만들었습니다.
2005년 12월 EBS-TV에서 방영한 HD 방송다큐멘터리 12부작 <아시아 영화기행>은
인디컴 시네마가 제작했으며 영화대장간은 그 중 태국, 대만, 뉴질랜드 등 세 편의 구성대본과 연출을
담당했습니다.
2011년 4월 현재 신필름 다큐멘터리 삼부작 중 1편<신필름의 역사> 촬영을 끝냈습니다.
2편 <북한 영화산업과 신필름>은 저작권 문제로 당분간 제작이 연기되었습니다.
(아시아영화기행 뉴질랜드편 촬영현장. <반지의 제왕>에서 프로도가 살던 호빗마을)
# 3. 극영화 제작 / 국제공동제작 프로젝트
영화대장간은 뉴질랜드, 미국 등과 손을 잡고 극영화 공동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09년 1월, 뉴질랜드의 터치스톤과 손을 잡고 호러영화 <소울메이트>를 기획.
뉴질랜드측 투자는 뉴질랜드 필름 커미션이 담당할 예정이며, 비쥬얼 디자이너로는
<반지의 제왕> <킹콩> 등으로 아카데미상을 5회나 수상한
웨타워크샵의 리차드 테일러(Richard Taylor)가 참여합니다.
그리고 <게스트하우스>와 <빅 웨이브>의 시나리오 개발을 끝내고 투자 유치중입니다.
국제공동제작 미니시리즈 <Brain Detectives> 방송대본의 개발을 끝낸 후, 2015년 현재 투자 유치 중입니다.
#4. 교육사업 / <다큐멘터리 만들기> 번역 / 2010년
시나리오 대장간의 조재홍 감독과 최근 <경계도시2편>을 발표한 홍형숙 감독이 공동 번역한
<다큐멘터리 만들기>가 비즈앤비즈 출판사에서 2010년 3월 1일 출간되었습니다.
#5.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 장편다큐멘터리 <영화제국 신필름의 역사>
시나리오 대장간의 조재홍 감독이 연출하고, 영화대장간의 이남진 대표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제국 신필름의 역사>가 부산영화제에서 상영되었습니다.
10월 7일 오후 2시, 10월 12일 저녁 7시 등 두 번 상영되고 상영시간은 81분입니다.
#6. 2014년 6월 / 웨타 판타지 전시회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6월부터 두 달간,
부산 아이리얼파크에서 9월부터 석 달간,
<반지의 제왕>을 만든 웨타워크샵의 작품 360여점을 초청,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 주최 : (주)영화대장간 / 주관 : (사) 한국판타지컨벤션협의회
#7. 2014년 12월 - 2015년 5월 / 판타지 아카데미
판타지시나리오 워크샵
2월에 1기 수료, 3월에 2기 개설 (장소 SF&판타지도서관)
- 6월 말, 3기 개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