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교회 리모델링을 신청해 놓고는 날마다 기도한다.
이번에 꼭 우리 장동교회가 포함되기를 ~
이미 4년 전부터 교회 외벽이 너무도 보기 흉해서
교회 외벽 칠 공사를 위해
성도들과 함께 기도를 하기 시작했다.
보여지는 것이 없었다.
그렇지만 쉬지 않고 교회 차량 문제와 교회 칠 공사를 하는 것.
그리고 어느 것이 되든지 ~.
성전 건축을 휘해서 ~.
지난 2월에 차량 문제가 해결 되었고~.
3월 19일에 교회 칠 공사 문제가 헤결 되었다.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었지만
아내는 계속 기도를 한다.
비를 늦쳐 주시라고 ~!
토요일 오후 4시쯤 되어서 칠 공사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모두들 먼곳에서 오셨단다.
제일 먼저 오신 분은 김 무 근 집사님 금요일 오후 2시경에,
목포에서 전도사님 한분 <전도사님은 금용일 일마치시고 저녁 식사도 못하시고 가셨다.>
토요일 아침 김무근 집사님과 일행이 오셨다.
김 동 복 집사님과 유 문 종 강도사님 ~
할 일은 많은데 아무래도 사람이 모자르다.
내 아내는 계속 기도했단다.
늦게라도 보내 주시라고 ~.
내가 잠시 나간 뒤 광주에서 전화가 왔단다...
카페에서 이제 보았다며 이제 가도 되느냐고 ~
네 오세요~! 라고 답했단다...
하나님께서
또 한 가지의 기도를 응답하셨다.
너무 감사하시단.
점심 식사 준비가 끝날 무렵 광주에서 전화 하신
김 호 섭 집사님께서 간식을 사가지고 오셨다.
정심 식사를 마치고 ~!
다시 힘차게 일하신다....
색상이 보여지기 시작하며 나의 아내와 함께
식사를 준비하던 집사님께서
나와 보시며 좋아하신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우리들이 보기에 너무 좋았더라~~~~~!
아 ~ 너무 수고도 고생도 하신다.
하나님이 좋아서 하는 일을 어쩌랴~!
믿음으로 하는데 어쩔수 있으랴~!
그저 감사하는 마음이 속에서 넘쳐흐른다...
오늘 예배 시간이 되면서 주일학교 어린이가 너무 좋다고 한다.
집사님들이 들어 오시면서 감사하며 수고하셨다고 하신다.
이 일은 우리가 한 것이 아니라 ~.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다.
일하시는 하나님께서 ~!
일하게 하셨다.
그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서
더 잘 될수 있었기에 감사하다.
일하면서 내내 하늘이 짖궂었는데
밝은 햇살이 우리를 도우며 잘 마치도록 하였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온 맘으로 감사드리며 ~~~
귀한 사역을 하시는 예수 찬양 방송 선교회 위에고 진심으로 크게 감사드립니다.
김 무 근 집사님!
김 동 복 집사님!
김 호 섭 집사님!
무서운 유 문 종 강도사님 (강도?)
수고 많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드리며 ...
전남 무안 장동교회에서
최 진 영 목사 올려드립니다.
임마누엘!!!!!
첫댓글 목사님 감사합니다. 기도한것이 하나하나 이루어지고 이제는 더 교회가 든든히 서고 부흥되어서 더 많은 일들을 할수 잇기를 기도 드립니다,,융성한 대접에 감사 드리며 언제나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피곤은 풀리셨나요?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든~, 어딘든~. 힘써 사용되어지는 귀한 하나님의 일군되세요~~~~~!
깔끔하게 페인트한 전경이 멋지네요
교회가 더욱더 부흥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장동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찬방의 모든 계획들이 하나님의 준비하심에 힘 입어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용되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예사랑 ~! 님께도 큰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선교회원 여러분 수고 하셨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복된 하루 ~~!
함께 승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