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각선미가 가장 돋보이는 여가수 1위
'섹시 퀸' 이효리가 각선미가 가장 돋보이는 여가수로 뽑혔다. 스포츠조선() '엔터폴(EnterPoll)'에서 '미끈한 각선미로 팬 가슴을 설레게 할 여가수'를 묻는 질문에 네티즌 766명 가운데 48%인 368명이 이효리의 손을 들어줬다. 새로운 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곡을 녹음 중인 이효리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완벽한 각선미는 물론 화려한 입담까지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채연은 20%(159명)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올랐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쥬얼리의 박정아는 13.6%(104명)의 클릭으로 3위에 랭크됐다. 이어 청순하기만 할 것 같은 이수영은 의외로 매끈한 각선미의 소유자임이 어필해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월드스타 보아는 아쉽지만 6.9%의 클릭으로 5위에 머물렀고, 바다는 후보자 가운데 유일하게 한자릿수의 지지(8명, 1%)로 최하위에 랭크됐다. < 유아정 기자 scblog.chosun.com/por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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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앙 ~~ 음악만 맘에들어영 ㅋㅋ 날씬하면 샘나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