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높이 들고 -
세상의 모든 만물들은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하늘은 높고 푸르름으로, 꽃은 아름다움과 향기로, 새는 아름다운 노래로 그분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세상 그 어떤 만물들보다 더욱 큰 은혜와 사랑을 받은 사람들은 목소리와,
몸짓과, 표정과 가진 모든 것들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우리가 드릴 수 있는 모든 몸짓으로 주님을 찬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먼 옛날 -
우리의 앞날은 하나님께서 이미 가장 좋은 것으로 계획하고 준비하셨다고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시고 우리를 계획하셨습니다.
인간의 눈으로는 실패같아도 하나님께서 더 좋은 길을 예비하셨습니다.
서로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재능이 있고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닙니다.
그 부족함까지 채워서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권세입니다.
우리는 이 자리에서 그분의 부르심을 기다립니다.
이미 우리의 몸과 마음도 그분의 것입니다.
주님 말씀하시면 -
우리가 무언가를 계획하고 설계하고자 할때,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이 있습니다.
또 별로 내키지 않는데 하라고 하시는 것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얼마나 많이 그분의 뜻을 거스르며 살았는지 손가락으로 꼽을 수 조차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분의 뜻에 순종하며 사는 인생을 살기 원합니다.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
보잘것 없는 사람이 사탄을 상대로 맞설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하나님의 권위와 힘으로 우리는 무장할 수 있습니다.
축복의 통로 -
가장 큰 축복은 주님을 알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어떤 고난과 어려움에도 그분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이런 축복된 삶을 이제 주위 사람들에게 전해 주어야 합니다.
이제부터 우리는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주님을 안내하는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그 날이 오게 될 것을 믿습니다.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
여러분이 원하는 삶은 어떤 삶입니까?
돈을 많이 버는 것?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
그러나 성경은 이 모든 것들이 헛된 것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것들을 기뻐하시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과 함께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들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만지시고 새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사랑한다면 이유를 찾을 수 없다는 얘기를 들어보셨나요?
우리는 서로를 사랑할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실 뿐입니다.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모여서 함께 예배드리는 것, 그것은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 뿐입니다.
주님 한분만으로
주님 한분만으로도 감사할 수 있고 만족할 수 있다면 우리는 모든것을 가질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주이름 큰 능력 있도다 - .
땅에서 묶이면 하늘에서도 묶이고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린다고 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에게 은혜를 보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은혜의 역사와 함께 새 생명이 부어질 것입니다.
약할 때 강함 되시네 -
약한 우리에게 강한 힘과 은혜로 인도하시는 그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이 그분 앞에서 향기로운 제사로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우리가 진정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믿는다면,
사랑을 받는것과 동시에 이 사랑을 누군가에게 전해주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받는 하나님의 자녀이지만 사랑주는 하나님의 자녀이기도 합니다.
그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사랑의 씨앗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들을 보십시오.
과연 그것들이 내 인생에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까?
내가 가지고 있는 그 어떤 소중한 것도 그분의 사랑과 비교조차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만 그분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할 수 있는 것 뿐입니다.
주님이 주신 땅으로 -
갈렙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만을 믿으며 약속의 땅으로 나아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40년동안 잊지 않았기에 80세의 나이로 견고한 성들을 무찌를 수 있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문제는 우리안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10년, 20년을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우리 안에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부흥 -
우리가 무릎을 꿇었을때 세상은 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새로운 부흥의 불길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우리를 통하여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