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어느곳에 시황를 올려야하니 아침 7시면 별일없이 꼭 일어난다.
나이먹어서도
공부를해야하니 (그런거있어) 머리는 돌 대가리고 통빡으로....
이근택이한테 전화왔더라....
한 15년전 광명시 점포얻을때 내가우겨서 얻었는데....
그곳에서 집도사고 자식도 잘 크고 지금도 변함없나봐...
가끔 나한테오면
꼭......
말못하겠당..ㅎㅎㅎㅎ
지금도 마음은 청춘아야......ㅋㅋㅋㅋ
재미있구 많은 여성들의 손을 잡으니 안 늙을거야......
웃긴건 그때 점포이름이 뭐냐했냐면 "탱고" ㅎㅎㅎㅎㅎㅎ
이번 모임에서 우리 여성동창생이 이 모임을 맡아보는것이 좋을것같애
우리 남자들은 뒤에서 협조할게..
우리남자들 보단 우리동창생들은 여자들이 나아 모든면에서....
그리구 후진아!
나 죽인다구 봐주라....응...
너희들 댐시 키도안컸는데 또 그러면 나 찌글어진당...
난 정말 일요일밖에 시간없어..
일요일 모임에는 어디든지 갈수있당...
그러나 평일엔 곤란해~~~~~~
헤이! 친구들 열심히살구 다음에 또 얘기하자..
순이글 잘 보았다.
이곳 친구들과 얘기해서 한번 맡아봐라...
컴은 연집이가 그림과 테그를 잘하니 올리기로하구
나는 보조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