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착공은 하지 않은듯 합니다. 공사개요 간판만 걸려있더라고요.
날짜를 보니 이미 착공을 했어야 하는데, 움직임이 없습니다. 미리 미리 해서 아이들 개학때쯤에 이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한가지는시립 어린이집인데, 진안중학교 뒷 편입니다. 땅은 매입되어서 있고 안내문도 걸려있기는 한데 아직 착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람산공원은 월 연말에 완공되는거로 당초 계획이 잡혔는데, 지금 사정으로는 거의 불가능할 거 같습니다.
시에서 신경을 써서 진행했으면 합니다. 주민들에게 날짜 공시했으면 지키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전혀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못하면 조금 있다 하면되지 하는 식입니다.
한 마디로 무사안일적인 태도죠.
첫댓글 네에 감사 합니다
12단지 옆에서 1번국도 활주로로 빠지는 임시개통도로도 8월10일부터 전면공사에 들어가 폐쇄된다고 간판있던데 아직도 차들 잘 다니네요. 이왕 공사할꺼면 빨리좀 시작해서 제대로 된 입체교차로가 들어섰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