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1차 "대학입시 학습 전략 컨설팅" 실시. 2월 28일(일) 오후 6시 30까지 입실. 참가자 반드시 사전 예약.

[최형수]

         <  2016년 제 1 차 대학입시 학습 전략 컨설팅 안내 >

일      시 :  2월 28일(일) 오후 6시 30분까지 반드시 입실.

                ( 2 ~ 3시간 정도 소요 예정.  저녁식사를 하시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대      상 : 1. 초,중,예비고3 까지 현재 미라클 훈련생 및 근본단계까지라도 훈련받았던 학생.

               2. 미라클 공개 설명회를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학생.

                ( 컨설팅 희망자는 반드시 자녀의 학습에 가장 영향력을 주는 보호자와 함께 참

                  석해야 하며, 휴대폰 문자로 미리 예약해야 함. )

예약방법 :  참석학생 이름 학교 학년, 참석 보호자 학생과의 관계, 전화 번호를 문자로 예약.

                ( 연락처  010  3510  0691 )

내       용 :  1부 - 대학입시를 위한 학습 전략 전체강의 (시기별).  

                 2부 - 개인별 맞춤 학습 전략 컨설팅.

     “대학 입시를 위한 초, 중, 고생 학습 전략 컨설팅”

1. 필요성

 미라클 영어 훈련을 시키는 이유는 영어를 아주 짧은 기간(4개월) 동안에 자연스럽게 완전히 습득하게 하므로, 훈련을 마친 후에는 영어에 대한 학습부담이 완전히 줄어들어서 미라클 훈련을 하지 않은 다른 학생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교할 수도 없을 정도의 여유 있는 많은 시간을 국어 수학 탐구과목 등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높은 학업성취를 이루게 하여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과 꿈을 이루게 하려는 목적에 있습니다.

 그런데 훈련을 마친 훈련생 중 상당수 학생들이 영어 성적은 좋은 데 다른 과목을 효과적으로 공부하지 못해서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상들을 접하면서, 미라클 훈련을 한 큰 장점을 단순히 영어성적뿐만이 아니라 학생들의 대학진학과 꿈을 이루게 하는 데 까지 끝까지 도와주기 위해서 ‘대학 입시를 위한 초, 중, 고생 학습 전략 컨설팅’을 무료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 대학 입시 컨설팅과 대학 입시를 위한 초,중,고생 학습전략 컨설팅의 차이점

1) 대학 입시 컨설팅

  보통의 학부모님들은 컨설팅을 받아도 자녀가 고3 이 되거나 아니면 수시를 쓸 때, 또는 수능을 보고 나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많은 데, 이 때는 사실 거의 선택의 폭이 없어집니다. 이것은 이미 결과가 거의 결정 난 다음에 그 결과를 보고 그 안에서 어떻게 해 보려는 것과 같으며 사실은 이 때 받는 컨설팅은 ‘학습 전략 컨설팅’과 비교해 볼 때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가장 효과있고 중요한 것은 ‘대학 입시를 위한 초, 중, 고생 학습 전략 컨설팅’인데 실제로 이것을 효과적이고 양심적으로 대학 갈 때까지 매 학기마다 계속해서 끝까지 책임있게 해주는 곳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2) 대학 입시를 위한 초, 중, 고생 학습 전략 컨설팅

  조그마한 건물을 짓더라도 반드시 설계도를 그려서 시청 건축과에 허가를 받아야만 건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건축과에서는 그 설계도를 보고 건축물이 안전할지 등등을 보고 허가를 해 줍니다. 그렇게 해서 건축된 건물도 때로는 불량 건축물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건물보다 더 복잡 미묘(자녀들은 감정 정서 개인성향 등 너무나 변화 무쌍하지요)하고 중요한(자녀의 미래, 부모의 보람) 자녀의 성장과 학업에 관해서는 설계도도 없이 그냥 되는 대로 학교에 맡겨 두거나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아무 학원이나 과외에 보내는 것으로 만족하는 부모님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알아서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남의 집 아이가 잘되면 부러워 합니다. 물론 알아서 잘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설계도대로 건축한 건물과 대강 생각나는 대로 그때 그때 즉흥적으로 건축한 건물과 어느 것이 제대로 작품이 나오겠습니까 ?

  아이들이 초등학교부터 중 고등학교 그리고 수능 점수까지 계속 모든 과목을 최상위권이나 상위권을 유지하는 아이는 거의 없습니다. 드라마에나 나오는 ‘엄친아’입니다.

 실제로 수능 성적이 좋은 아이들의 대부분은 학년이 올라가면 갈수록 점점 좋아지다가 고 2때 중 후반부터 더욱 좋아지고 수능에서도 결과가 좋은 아이들입니다.

  자녀 교육열이 아주 높은 부모님들과 부모님의 교육열에 어느 정도 부응하는 자녀들은 대체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까지는 성적이 아주 좋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랬던 아이들 중의 상당수가 고등학생이 되면서 이상하게 학년이 올라 갈수록 성적이 점점 떨어져서 결국에는 대학에서 실패하는 경우를 아주 많이 봅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의 교육열이 떨어진 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욱 끝까지 지원해 줍니다. 끝까지 학원 과외 인강 특강 등등 최선을 다하고 아이도 최선을 다해서 따라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만... 결과가 너무나 안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

전략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그냥 열심히만 해서 그렇습니다.

  고2, 고3이 되면서 학업량이 엄청나게 한꺼번에 늘어납니다.

「영어」가 고 2때와 고 3때가 확 다르고, 「수학」은 말할 것도 없고, 「국어」 또한... ㅜㅜ 거기다가 「탐구」 과목에 앞으로는 「국사」 까지.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해 나가려니 어려워서 학원 과외 등을 받자니 시간이 부족하고 잠을 줄이자니 이제 체력까지 바닥이 나서 더 이상 잠을 줄일 수도 없습니다. 이 모든 것을 똑같이 시간 배분해서 공부해나가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그러면, 어떤 어머니들은 생각하시겠지요.

            다른 아이들은 안 힘드나 ? 누구나 다 똑같은 조건인데 ?

그런데, 의외로 한결 여유있게 하는 아이들도 꽤 있습니다.

          국, 영, 수, 탐구 과목 중에서 미리 큰 부담이 되는 한 과목을 사실상 끝내놓고 나머지 3과

          목에 집중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은 초등생, 중학생때 미리 집중해서 그 과

          목을 끝내는 계획을 잡고 그 계획에 따라 점검하고 계획을 보완하며 공부를 해 온 아이들

          입니다.

  ( 한 과목을 미리 잡아놔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 알고 계신 분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연 어떻게 해야 정말 끝내는 것일까요 ?   원론만 알고 있지 실제로 그렇게 할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몰라서 끝냈다고는 하는 데 결국 그 과목에 발목을 잡히는 경우가 허다 하지요.

     미라클 훈련생들 !   학부모님들 !  아시지요 ?!   최목사 스타일~~~   완전히 다릅니다 !!! )  

  수능에서 1문제 2문제로 등급이 갈리는 현 상황에서 3과목을 하는 아이와 4과목을 하려고 매달리는 아이의 차이는 실제로 엄청나게 납니다. 그러니까 대학 당락이 결정나는 것이지요.

  부모님들은 허탈합니다. 초, 중때는 1, 2등을 해서 그렇게 기대하고 최고의 지원을 해 줬는데...

  아이들은 속상하고 억울합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분명히 놀지도 않고 열심히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대강 대강 한 아이와 자기가 같은 대학에서 만납니다.

미라클 훈련생과 부모님들 !!!

제가 ‘ 입시 전략 학습 컨설팅 ’ 「 공지 」를 띄우거나 광고를 하면 반드시 꼭 참석하십시오.

절대로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참석하면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질 겁니다.

먼 훗날 이야기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대학 입시’가 바로 눈 앞에 다가와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느끼게 되고 긴장감을 가지고 학업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부모님들은 구체적으로 자녀들을 어떻게 후원해 줘야 할지 감이 잡히고 선명해 져서 갈팡 질팡 하지 않고 안정감있게 자녀를 지원해 줄 수 있게 됩니다.

3. 컨설팅 대상과 시기

  년 2회 ~ 3회 정도 다음 까페에「 공지 」를 통해 미라클 훈련생, 공개설명회를 참석한 학생(초등생, 중학생,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시작 전까지의 학생), 그들이 추천하는 사람에 한해서 (1부: 대학입시를 위한 학습 전략 전체강의.  2부:개인별 맞춤 학습 전략 컨설팅)실시할 것이며, 한번 컨설팅을 받은 학생은 본인과 부모님이 저를 신뢰해서 계속 원하시면 대학 입학 때까지 코칭과 멘토링을 해 나갈 것입니다.

  물론 기쁜 마음으로 완전 무료로 해 드립니다.

  교육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역시 아이들이 잘되고 희망을 가지게 되는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나 좋은 사람입니다.

( ※ 컨설팅은 고등학생 때보다는 중학생때, 중학생때 보다는 초등학생때와 같이 조금이라도 일찍 받는 것이 학습의 큰 틀과 습관을 형성해 가고 좀 더 선택의 폭과 깊이가 커져서 훨씬 좋은 성과를 낼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서울의 강남 아이들이 대학을 잘 간다”고 그러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단순하게 경제력이 있어서가 절대적인 이유가 아니고 ‘학습 전략 컨설팅’을 초등학교 때부터 하고 그 계획에 의해서 체계적으로 학습관리 시간관리 등을 하는 이유가 절대적입니다. )

저를 신뢰하고 따르는 학생들의 미래를 진정으로 돕고 싶습니다.

이것이 저의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