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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예수님을 주인으로
2025.01.05 일 오후 1:02 ・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그는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의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음이로다.
아멘 찬송가 10장을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전능왕 오셔서 주 이름 참 찬송하옵소서. 영광 선능의 성부여오셔서 우리를 다스려줘 없소서 평생 한 성자여 오셔서 기도, 불 들 들소서 하신 백성들 복 내려주시고 거룩한 마음을 주옵소서 위로의 주소령
주옵소서. 전능한 주시어 법사
하시고 계십소서. 성사
한 없는 찬
존기한 주님을 영광 중
하나님의 말씀 함께 보시겠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 1서 5장 7절과 히브리서 1장 5절입니다.
먼저 요한 1서 5장 7절 말씀을 킹 제임스 성경으로 봉독하겠습니다.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니라. 다음은 히브리서 1장 5절 말씀을 개혁 개정 성경으로 봉독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아멘 이제 담임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가슴이 뻥 뚫리는 삼위일체 4대 난해구 해석 이런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선포해 주시겠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가슴이 뻥 뚫리는 삼위일체 4대 난에고에서 이런 건데 좀 걱정이에요.
왜냐하면 답답해야 뚫리는데 이게 하나도 안 궁금해서 안 답답했으면 뚫어줄 게 없는데 이게 막 말씀이 왜 이렇지 그리고 궁금해서 굉장히 답답했어요.
오늘 딱 뚫어줄 수 있는데 그게 걱정이긴 하지만 시작하겠습니다.
성경에서 가장 이해하고 설명하기 힘든 게 뭐냐면 나의 구가 아니에요.
또 요한계시록도 아닙니다. 성경에서 제일 이해하기 힘든 거 성경에서 제일 설명하기 힘든 것은 하나님이에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삼위일체이시기 때문이에요.
세상 어디에도 그런 게 없어요. 근데 이건 이상한 게 아니에요.
삼위일체 참 이상하다. 그런 게 어디 있어? 이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이거는 당연한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만드신 사람의 가장 외적인 부분 어떻게 보면 가장 단순한 부분이죠.
가장 단순한 부분인 몸도 기묘해서 사람이 다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시편 139편 13절로 15절 주께서 내 내 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오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에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겨지지 못하였나이다.
그러니까 창조주 하나님은 얼마나 더 기묘하고 이해하기가 힘들겠어요.
그게 당연하다는 것이 또 예수님의 모형인 멜기의 세력을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가 이렇게 썼어요.
히브리서 5장 11절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가 듣는 것이 둔함으로 설명하기 어려우니라.
하물며 삼위일체 하나님을 이해하거나 설명하는 거는 얼마나 더 어렵겠어요 그게 이상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당연하다는 것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삼위일체를 설명하기 위한 수많은 시도들이 있었습니다.
어렵긴 하지만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많은 학자들과 많은 목회자들이 노력을 했어요.
그중에 저는 예수님께서 선다 선다승에게 말씀하신 것이 가장 훌륭한 설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와 아버지와 성령은 하나이다. 마치 태양 중에 열과 빛이 있는 것 같이.
그러나 열은 빛이 아니오 빛은 열이 아니다. 그 나타남은 다르나 근본은 하나이다.
그와 같이 나나 성령은 아버지께로 나와서 이 세상에 빛과 열을 준다.
불세례를 주는 성령은 신자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죄와 악을 태워 없이 하고 그들을 순결하고 또 거룩하게 한다.
참빛인 나는 모든 암흑과 악한 요소를 쫓아버리고 그들을 의의 길로 인도하며 마침내 영원한 본향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우리는 세계의 다른 존재가 아니요. 하나이다.
마치 태양이 하나인 것 같이
해외 비유를 했죠. 삼위일체를 해외 비유를 해서 예수님께서 간략하게 설명을 해 주셨는데, 성경에 보면 실제로 하나님을 해에 비유한 것이 굉장히 많아요.
시편 84편 11절에 보니까는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그렇게 했어요. 또 말라기 4장 2절 여러분들 잘 아시겠지만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산을 바라리니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두 장을 넘겼어요. 또 요한복음 8장 12절에 보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니 그렇게 말씀했어요.
이게 집안의 빛이 아니에요. 세상의 빛이니까 해의 비유가 되고 있는 거예요.
요한계시록 21장 23절에 보면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빛이고, 또 22장 5절에 보면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이렇게 기록돼 있어요.
성경은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해서 해에 여러 번 비유를 했기 때문에 그래서 예수님이 하신 설명이 더 공감이 되는 것 같아요.
물론 하나님은 사람이 다 이해할 수가 없는 분이에요.
이 설명으로 충분하지는 않죠. 하나님이 사람이 다 이해할 수가 없는 분이에요.
예를 들어서 사람은 동물을 다 알 수 있지만 동물은 사람을 다 알 수가 없죠.
동물은 사람을 다 이해할 수가 없어요. 둘 다 피조물이라도 그런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이에요.
그렇다면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는 얼마나 큰 차이가 나겠어요 그러므로 사람은 다 하나님을 이해할 수가 없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당연한 것이라는 거 그건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또 이 자연이나 사람은 탐구를 하면 알 수 있어요. 몰랐다가도 열심히 탐구하면 알 수 있는데 하나님은 그렇지가 않아요.
하나님은 사람이 탐구해서 알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은 초월에 계신 분이에요. 자연과 달라요.
사람과 달라요.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아요.
하나님은 영이세요. 하나님은 초월에 계신 분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사람이 탐구한다고 알 수 있는 분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어요. 딱 하나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스스로를 나타내셔야 돼요.
하나님이 스스로를 계시하셔야 돼. 그거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어요.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셨는데 바로 여러분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통해서 또 예수님을 통해서 자기를 계시하셨는데 성경에 계시하셨어요.
그래서 이 땅의 신이라고 하는 존재들이 수없이 많이 있지만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만 하나님인 줄로 믿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말하는 신이든지 어떤 종교가 말하는 신이든지 그건 다 거짓이에요.
그건 다 그들의 상상이에요. 그건 다 마귀가 그들을 속인 것이 믿습니까?
하나님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만 유일한 하나님이고,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만 참 하나님인 줄로 믿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 즉 삼위일체라고 말씀합니다.
이게 성경의 증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삼위일체 하나님과 모순인 것처럼 보이는 네 가지 성경 구절이 나와요.
이게 문제인데요. 그래서 성도인들은 물론이고 목회자들도 당황할 수밖에 없어요.
솔직히 저도 이 구절들 때문에 수없이 당혹감을 느꼈습니다.
또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그 첫 번째 구절은 요한복음 4장 28절입니다.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잘하는 말씀이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인데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하나님은 동등한 삼위일체예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동등하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했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 이렇게 말씀했어요.
이게 무슨 말씀이시지 삼위일체 하나님인데 왜 동등하시지 아니하시고 바울도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되어 오셨다 그랬는데 이게 어떤 것이지 무슨 뜻이지 여기서 굉장히 혼란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두 번째는 고린도전서 14장 28절과 24절과 28절입니다.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만물을 그에게 복종하게 하실 때에는 아들 자신도 그 때의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만유의 주로서 만유 안에 계시려 하심이라.
삼위일체 하나님은 서로 동등하시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영원히 함께 다스리셔야 돼요. 영원히 함께 다스리면서 왕 노릇을 하셔야 되는데, 그런데 바울이 여기에 뭐라고 그랬냐면 결국에는 나중에 결국에는 예수님이 아버지께 나라를 바치게 된다.
또 예수님도 아버지께 복종하게 된다 그렇게 말씀했어요.
그래서 정말 예수님이 말씀한 대로 하나님이 예수님보다 더 큰 분 아닌가 이런 의문이 막 생기죠.
그렇죠. 삼일체의 교리가 정말 맞는 건가 뭐가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의심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세 번째는 골로새서 1장 15절이에요.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오.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예수님은 삼위일체 중에 한 분이고 창조주세요.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이 구절에 의하면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분이다.
즉 예수님이 제일 먼저 창조된 분인 것처럼 느껴져요.
이 말씀이 여러분 그렇게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굉장히 혼란스럽죠.
예수님은 하나님인데 왜 바울이 이렇게 말을 했지 마지막으로는 히브리서 1장 5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예수님은 영혼 전부터 하나님의 독생자예요. 그런데 이 구절에 의하면 오늘이라 불리는 어느 날 오늘이라 불리는 어느 날 하나님이 예수님을 낳으셨고 성자가 되신 것처럼 보입니다.
예수님이 본래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셨던 것처럼 보여요.
그래서 이 구절 때문에 굉장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죠.
여러분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이 이 구절을 읽거나 이 구절들에서 들을 때 그런 혼란을 느끼지 않았나요?
궁금하고 답답해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랬던 분들만 한번 손 들어보세요.
이건 뭐 초토화네 아무 생각 없이 읽었어요. 성경 궁금했던 분들만 답답하고 궁금했던 분들만 좀 번쩍 손을 들어보세요.
두 손을 들어보세요. 제가 대강 보니까 한 10분의 1이 안 되는 것 같아요.
예상을 완전히 넘어서는데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 구절들의 정확한 의미를 모르면 삼일체에 대한 이단 사설에 노출이 되게 돼요.
그래서 삼위일체에 대한 이단 사설의 미혹이 될 수 있어요.
이런 거에 빌미가 돼서 이단들에게 미혹이 될 수가 있고 또 신앙의 근간이 성경 아니에요 근데 성경이 분명히 삼위일체 하나님을 말씀하고 있는데 이런 말씀 들은 걸 볼 때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 성경의 완전성에 대해서 회의감이 느껴지게 된다 그게 의심하게 된다고 그래서 여러분 불신에 빠질 수도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이런 것들이 불필요한 것 같지만 사실은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되는 부분들이고 우리가 여러분 정확하게 이해하고 넘어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 설교를 준비를 한 것입니다. 저는 최근에 저도 형제 이 네 가지를 굉장히 오랫동안 궁금해했는데 저는 최근에 이 네 가지 구절들에 대한 의문이 다 풀릴 때까지 연구를 해봐야 되겠다.
언제까지 궁금해하고 성경만 읽다가 그냥 가슴앓이 하고 넘어갈 거냐 이건 이제 끝장을 내자 이 문제에 대해서 끝장을 내자 그래서 이제 이 네 가지 구절이 풀릴 때까지 연구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래서 이제 주석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전부 읽으면서 연구를 했는데 이 구절에 대해서 심층 연구를 했는데 그래서 마침내 각 구절이 말하는 것이 정확하게 뭔지 그리고 그 의미가 무엇이고 이것이 왜 삼위일체 하나님 성경에 나타난 계시하고 전혀 모순이 아닌지 그거를 결국은 알아냈어요.
오늘은 이제 오늘부터 한 한 달 반 6주간에 걸쳐서 이 네 가지 성경 구절은 실제적으로 어떤 뜻이고 왜 삼위일체 하나님의 교리하고 이게 절대로 모순이 아니고 완전히 조화가 되는 것인지, 왜 성경이 모순이었고 완벽한 책이고 하나님의 말씀인지 왜 우리가 성경 말씀에 입각해서 신앙생활을 해야 되는지 그것에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제 약간 관심이 생기셨죠? 오늘 첫 번째로 다룰 말씀은 히브리서 1장 5절이에요.
히브리서 1장 5절 한번 다 같이 읽어볼까요?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이렇게 말했어요.
오늘 좀 새해라서 이 색깔이 어울릴 것 같아서 양복을 입었는데 짜고 다시는 잊지 말아야 돼요.
좀 작아서 더 불편해 사도행전에도 같은 내용이 나와 있어요.
사도행전 13장 33절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아더 핑크가 이 히브리서 1장 5절에 대해서 뭐라고 말했냐면 내가 너를 낳았다 이 표현이 얘기 나오잖아요.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내가 너를 낳았다 이 표현 때문에 이 구절이 나의 구절이 되었다.
다른 거는 이상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아버지시고 예수님은 성자시니까.
근데 내가 너를 낳았다. 오늘 너를 낳았다 이 표현 때문에 이게 난의 구절이에요.
이 표현 때문에 맹렬한 신학적인 논쟁들이 벌어졌어요.
난제가 뭐냐면 그리스도의 영원한 아들 됨의 지위, 그러니까 예수님은 영원히 하나님의 아들인데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인데 오늘 내가 너를 낳았기 때문에 너는 내 아들이라 이게 말이 되느냐 이거 너무 이상한 표현 아니냐 이것 때문에 여러분 논쟁이 됐어요.
이 구절은 자연스럽게 우리에게 이제 의문이 떠오르게 한 가지 질문을 생각하게 만드는데 그게 뭐냐 하면 따라 해볼까요?
예수님이 언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났는가 그렇죠.
오늘 낳았다는 예수님이 언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지 근데 성경을 읽다 보니까는 가브리엘이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타나가지고 아들을 낳을 것이다.
처녀한테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렇게 말씀하고 고지를 하면서 그 아들에 대해서 뭐라고 하냐면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오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다 이렇게 말했어요.
때문에 일부 주석가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임명되거나 선포된 것이 성육신할 때를 가리킨다 이렇게 주장들을 해요.
또 여러분 하나님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오셨을 때 이렇게 말씀했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오 내 기뻐하는 자라 이렇게 말씀했어요.
그래서 여기에 입각해서 근거를 해서 어떤 학자들은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된 때라고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둘 다 아니에요. 왜 이게 둘 다 아니냐 예수님은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독생자예요.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독생자.
그래서 요한이 뭐라고 말했냐 그러면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니까는 예수님이 성육신을 통해서 즉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이 성육신이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그런데 우리가 그 예수님을 보니까 예수님에게서 뭐가 보이는데 예수님에게서 뭐가 보이느냐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 보인다.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 보인다. 이건 뭐예요?
예수님이 성육신 하기 전에 아버지의 독생자였다는 거 예수님이 성육신 하기 전에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님은 성육신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게 아니에요.
세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게 아니에요. 예수님은 태어나시기 전부터 영혼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셨어요.
믿습니까? 이제 덥다. 그러니까 오늘은 너무 좋아.
그래서 영한 자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셨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주장은 잘못된 주장이라는 것이에요.
문제는 그런데 왜 히브리서 1장 5절에서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이렇게 말씀하셨느냐 이거죠.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 본래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근데 왜 이렇게 말씀을 하죠? 여러분들 궁금하시지 않나요?
이젠 궁금해야 돼 때가 찼습니다. 어제 보니까 효경 사이 때가 찼습니다.
이젠 궁금해야 될 때가 됐습니다. 이제 궁금하셔야 돼요.
저도 이게 굉장히 궁금했어요. 지금부터 그 이유를 여러분들에게 세 가지를 이렇게 단계적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따라 해 보겠습니다. 히브리서 1장 5절의 배경 예.
히브리서 1장 5절의 배경 지금 이제 이게 무슨 얘기냐면 시브리서 1장 5절에 이렇게 기록돼 있는데 히브리서 저자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건가 그걸 좀 파악해 보자는 거예요.
그걸 먼저 기본적으로 파악을 해야 이걸 이해할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히브리서 저자는 히브리서 1장에서 뭘 말하고 있을까요?
말하고 있는 내용이 뭘까요? 히브리서 1장의 주제는 예수님이 천사들보다 뛰어나시다.
이것입니다. 예수님은 단순히 사람이 아니다. 사람으로 오셨지만 예수님은 천사보다 뛰어난 분이다.
결국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이시다.
그거예요. 그거를 여러분 여기서 증명하려고 하는 거예요.
또 1장 5절이 우리가 살피고 있는 부분인데 1장 5절이 뭐라고 시작하느냐 원어에 보면 왜냐하면으로 시작이 되고 있어요.
이건 뭘 뜻하죠? 바로 4절에 나오는 그 전절인 4절에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여기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는 걸 말하고 있는 거예요.
5절의 내용은 뭐냐? 4절에서 명시한 거를 지금 5절에서 히브리서 기자가 설명하고 있다는 거예요.
또 히브리서 기자는 5절에서 하나님께서 천사 중 누구에게도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이렇게 말씀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또 천사장 누구에게도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이렇게 하신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절대로 없다는 거. 근데 예수님은 누구예요?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천사보다도 훨씬 뛰어나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린다는 것 자체가 예수님이 천사보다도 훨씬 뛰어나다는 증거가 된다는 것이에요.
증거가 된다. 여러분 믿습니까? 너무 많이 나갔네.
원고를 안 보고 설명하다 보니까. 아무튼 여러분 다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어느 천사에게도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너는 내 아들이다 나는 너의 아버지가 되고 너는 내 아들이 돼라 이렇게 말씀한 적이 없다는 거예요.
성경에 보면 천사들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른 것이 몇 번 나와요 천사에게 아들이라고 한 적이 없다고 근데 성경에는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 것들이 나오는데 몇 번 나옵니다.
그것도 한 번 나오는 게 아니라 몇 번 나와요 창세기 6장 2절에 보니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사람을 아내로 삼는지라 많은 사람들이 이거 새 새 후손으로 보고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은 다 설명할 시간이 없는데 타락한 천사의 일종이에요.
여기 하나님의 아들들은 타락한 천사를 가리켜요.
4절에서도 당시 땅에는 내 필름이 있었고, 그 그 외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서하라.
여기 하나님의 아들들도 새세 후손이 아닙니다. 타락한 천사들이에요.
이거는 굉장히 복잡한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지금 다 설명할 수 없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불신자하고 신자하고 결혼을 하면 거인이 태어납니까?
여기는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합을 해서 네피림이라는 거인들이 태어났어요.
이건 내 필이면 그냥 단순히 거인이 아니에요. 사람하고는 뭔가 다른 존재야.
튀기야 튀기 천사와 사람 사이에 튀기야 여러분 이해가 되세요?
사람 아니에요? 사람과 사람이 결합하면 이런 게 안 나타나요.
이게 이제 굉장히 복잡한 문제라서 그냥 최소한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제 그 정도는 말씀드리고 욥기 1장 6절에 보면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이랬어요.
그 아들들이 누굴까요? 천사죠. 여기 2장 1절에도 똑같은 말씀이 나옵니다.
또 38장 7절에 보니까는 그때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 그걸 보면서 기뻐하고 소리 지르고 하나님을 찬양한 존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그래 이게 누구냐 바로 천사예요.
그러나 여러분 아더 핑크가 잘 지적한 대로 이것은 천사들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그 뜻이에요. 사람들을 가리켜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있고,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사람들은 다 신의 소생이다 그러잖아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사람을 지었기 때문에 천사가 스스로 존재한 것이 아니라 천사를 지은 게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천사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그렇게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가르쳐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한 거 하고는 전혀 다른 개념이라는 거예요.
이해가 되시죠? 그건 전혀 다른 거라는 거예요.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단수 형태인 신 천사들 중 누구에게라는 부분이 이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천사들 중 누구에게 히브리서 여자가 그렇게 말했어요?
방금 이제 몇 구절들을 소개했죠. 거기서 천사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불렸어요.
근데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로 불렀느냐? 어떤 천사에게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닌데 너는 내 아들이야 이런 의미가 아니에요.
집단으로 그렇게 부른 거예요. 집단으로 하나님이 그들을 창조했기 때문에 집단으로 그렇게 부른 거죠.
그러나 오늘 1장 5절에서 히브리서 제자가 말하는 거는 그게 아니에요.
천사 중 누구에게 집단이 아니에요? 어느 한 사람을 아들이라고 부른다는 거 천사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칭한 거하고 이게 또 다르다는 거죠.
그래서 천사들이 집단으로는 하나님의 아들라고 불렸지만 하나님께서 어떤 한 천사를 지목해서 너는 내 아들이야 이렇게 선언을 하시고 부자 관계를 맺은 적이 있느냐 여러분 절대로 그런 일이 없고 그런 일이 있을 수도 없는 것이에요.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믿습니까?
그러므로 이것이야말로 예수님이 천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시브리아 성기자가 그다음 구절에 이렇게 기록을 한 거예요.
6절에 보니까 또 그 마라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신 동등한 존재가 아니에요.
모든 천사들은 예수님께 경배해야 될 존재, 예수님을 예배하고 섬겨야 될 존재 믿습니까?
예수님 명령에 복종해야 될 존재인 줄로 믿습니다.
그 뒤에 히브리서 저자는 4절에 나오는 예수님이 그분이 받은 아들이라는 뛰어난 이름 때문에 천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이게 4절의 내용이죠.
이 4절에서 한 자신의 주장을 구약 성경에 기록돼 있는 두 가지 성경 구절을 인용을 해서 정말 그러하다는 거를 뒷받침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가 5절에서 두 구절을 근거로 인용을 했는데 그 두 구절이 뭐냐 이거예요.
시편 2편 7절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사무엘하 7장 14절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이 중에 앞 구절 앞에 있는 구절은 다윗 왕에 대한 거예요.
뒤에 있는 구절은 솔로몬 왕에 대한 거예요.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이 두 구절을 지금 누구에 대한 예언이라고 보고 있어요?
예수님에 대한 예언으로 이해를 하고 있어요. 하나는 다윗 하나는 솔로몬에 대한 건데 예수님에 대한 예언으로 이해를 하고 오늘 히브리서 1장 5절에 본문에서 그거를 인용을 한 거예요.
이게 억지처럼 보이죠. 근데 이게 억지가 아니에요.
이게 왜 억지가 아니냐 몇 가지 참고로 소개를 해드리면 에크하르트 슈나벨은 제2 성전기 유대주의의 한 전통은 시편 2편을 메시아와 관련지어 해석한다.
시편 2편이 메시아에 대한 심편이라는 거예요. 또 하워드 마샬은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그 시편을 예수님께 적용하였다.
또 여러분이 잘하는 양용희 교수님도 유대인들의 전통상 이 두 구절은 시편뿐만이 아니라 솔로몬에 대한 구절도 이 두 구절은 공이 전형적인 메시아적 구절로 받아들여져 왔다.
그러니까 유대교에서도 유대교에서 이미 이게 구약 성경은 유대교의 성경이잖아요.
유대교에서 이 두 구절을 메시아에 대한 예언으로 이해를 하고 있었다는 거예요.
유대인들이 그렇게 이해를 하고 그런 의미로 이렇게 통용이 되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1비서 기자가 그 두 구절을 예수님에 대한 예언으로 인용해 온 것에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없다는 거야 없다는 것이에요. 그것은 여러분 정당하다는 것이다.
일단 여기까지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로 한번 따라 해 보겠습니다.
두 성구가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라는 구체적인 증거.
히브리서는 히브리서 저자는 히브리서 1장 5절에서 인용한 두 구절을 예수님께 대한 예언으로 보았어요.
하나는 다윗 하나는 솔로몬에 대한 건데 둘 다 예수님께 대한 예언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정당한 것이다. 거기까지 말씀을 드렸죠.
연이어서 말씀을 드리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런 의문이 생긴단 말이에요.
그런 의문이 우리에게 남아 있어요.
하나는 다윗에 대한 언, 하나는 솔로몬에 대한 예언인데 왜 이 둘 다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라고 그러지 어떻게 다른 사람에 대한 예언이 예수님에 대한 예언일 수가 있지 이런 의문이 생긴다는 것이 그렇죠 이런 의문이 생긴다는 거죠.
과연 그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구약 성경에 자주 나타나 있는 이중 예언의 구조 때문이에요.
구약 성경에 자주 나타내는 이중 예언의 구조 때문에 도날드 거스리가 이 이중 예언에 대해서 잘 설명을 했습니다.
이제 아들의 우월성의 범주를 보여주는 구약 성경 인용 목록이 시작된다.
저자는 이 인용들을 정확하게 원래 문맥에서와 똑같은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그는 원래 이스라엘 왕에게 적용되던 단어들을 취해서 예수 그리스도에게 적용한다.
구약 성경에 대한 기독교적 접근 방식을 이해하려면 예언의 성취에 대한 유연한 관점을 명심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까운 성취와 먼 성취라는 사상이 일반적이다. 이러한 사상이 어떻게 과거의 적절성을 가지고 있던 예언이 미래에 더 완전히 성취될 수 있는지를 설명해 준다.
이 사상은 시간을 사람의 시간 관점과는 다른 방식으로 보시는 하나님의 본성과 일치한다.
하나님에게 천년은 그저 하루이다. 이 시편에서 너는 내 아들이라는 말은 다윗에게 적용되지만 그에게는 분명히 단지 불완전하게만 적용될 뿐이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이 말을 메시아적인 것으로 인식했다.
이 말은 바울이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한 설교에서 인용되었다.
그의 청중 가운데 유대인들은 아마도 이 인용의 효력을 인정했을 것이다.
그 인용은 바울의 주장에 성경의 권위를 더해주었다.
바울의 인용이 바울의 주장에 성경의 권위를 더해주었다.
유대인들도 그 정당성을 인정했을 것이다. 이런 얘기인데, 이 이중 예언이라는 게 뭐냐면요.
우리가 이제 가까운 경치가 아니라 먼 경치를 본다고요.
도시에서 말고 시골에 가서 그러면 산들이 쫙 있어요.
가까운 산이 있고 먼 산이 있어요. 근데 가까운 산과 먼 산이 겹쳐서 보여요.
한 번에 두 개를 보는 거예요. 가까운 섬과 먼 산이 이렇게 겹쳐 보이는 거.
우리는 시각적으로는 가까운 곳과 먼 곳을 동시에 볼 수 있어요.
근데 시간적으로는 안 그래 우리는 시간적으로는 가까운 것밖에 못 봐.
우리에게는 이중 예언이 없어. 우리는 뭘 이중적으로 말을 하지 않아.
그러나 하나님 이 예언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이 여러분 시간적으로도 먼 미래까지 다 내다보죠.
그러면서 산이 겹쳐져 보이는 것처럼 비슷한 사건이 겹쳐져 보여요.
구약에 일어난 사건과 특히 하나님의 목적인 예수님에게서 일어난 사건이 이렇게 겹쳐져 보이는 게 있어요.
하나님은 한 관점에서 그 두 가지를 다 보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의 말을 통해서 이 두 가지를 다 말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그래서 이 말은 앞에 보이는 산에도 해당이 되는 거고 뒤에 보이는 산에도 해당이 되는 거예요.
이게 이중 예언이고 성경은 이중 예언이 굉장히 많다는 거야.
특히 신약 성경은 몰라도 구약 성경에는 이중 예언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는 히브리서 2제가 5절에서 인용한 한 가지가 하나는 다윗왕에 대한 거고 하나는 솔로몬에 대한 거래.
이게 이징리언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먼저는 다윗에게 말한 거지만 결국 메시아에 대해서 말한 거.
먼저는 솔로몬에 대해서 말한 거지만 결국 메시아에게 대해 말한 거.
그래서 구약 성경의 본문을 보면 분명히 다윗이나 솔로몬에 대해서 말한 거야.
그러나 유대인들도 그거를 단순히 그냥 이해를 안 하는 거 이게 메시아에 대한 거다.
왜 이중 예언을 이미 그들이 이해하고 있는 거 유대인들이 그다음에 히브리서 1장도 이중 예언을 이해했기 때문에 이 말씀이 단순히 그들에게 대한 거 아니라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메시아에 대한 예언으로 여기서 이렇게 이해하고 인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가 되시죠? 이렇게 설명할 시간이 없는데 바빠서 그래도 이제 조금 설명을 드렸는데 여러분 이해가 되시죠?
그러나 저는 이 두 구전이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을 더 구체적으로 여러분들에게 설명해 드리기를 원합니다.
먼저 시편 2편 자체가 시편 2편에서 하나를 인용했잖아요.
2편, 7편, 2편, 7절. 시편 2편 자체가 1차로 다윗에게 해당이 되고 궁극적으로는 예수님께 해당되는 예언입니다.
하나님이 이 시에서 이렇게 말씀했어요. 8절에 보니까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내 유업으로 주리니 내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이것은 다윗 왕을 통해서 성취가 되었습니다. 다윗 왕이 많은 나라를 정복했어요.
그러나 부분적으로만 성취가 됐어요. 다윗 왕이 온 세상을 땅끝까지 온 세상을 정복한 건 아니죠.
부분적으로만 성취됐어요. 여러분 다윗 계열의 왕이 온 민족을 유혹으로 받고 온 세상을 다스리게 될 것이라는 이 예언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한 약속을 성취시키는 것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약속이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함이니 복을 받으리라.
천하 만민이 복받는 게 뭐예요? 일이 예수님을 믿고 의롭다 한식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거예요.
그거를 결국 가리킨다는 것이에요.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예수님이 불신자들의 왕 노릇을 하겠다는 게 아니거든요.
바로 여러분 그것에 성취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예언이 누구를 통해서 성취가 되죠?
이 예언은 예수님을 통해서만 성취가 되는 거예요.
그 누구도 안 돼요.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성취가 됩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 시편 시편 2편 자체가 예수님께 대한 예언이라는 것이 이해가 되시죠 머리 아파요.
우리는 시편 2편과 예수님의 생애가 시편 2편과 예수님의 생애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것을 통해서 이것을 재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시편 2편 1절이나 3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돼 있죠.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에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이름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버리자 하는도다.
근데 이게 익숙한 말씀 아니에요 구약에 있지만 익숙한 말씀이죠.
왜냐하면 사도행전 4장 25절, 26절에도 똑같은 말씀이에요.
시간 관계상 읽지는 않겠습니다. 원래 읽어야 되는데 똑같은 말씀이 나와 있어요.
여기서 베드로와 요한은 시편 2편 1절이야 3절을 그리스도에 관한 예언으로 보았습니다.
참고로 리차드 필립스는 이렇게 썼어요. 시편 2편은 명백한 메시아시로서 2절에서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언급한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 부자를 대적하며라는 2절의 진술을 예수 그리스도의 재판 및 판결과 깊이 결부시켰다.
예수님이 박해를 받은 것에 대한 예언으로 초대교회가 이거를 이해했고 그것이 또 사실이에요.
이중 예언이기 때문에 또 시편 2편 7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돼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근데 이 신약 성경에 보면 읽어야 되는데 안 읽겠어요.
사도행전 13장 33절, 우리가 지금 살피고 있는 히브리서 1장 5절, 또 시브리서 5장 5절에서 세 번에 걸쳐서 이 구절을 인용합니다.
근데 전부 예수님에 대한 예언으로 인용해 예수님에 대해서 이 말씀을 전부 적용시킵니다.
그 성경 저자들은 시편 2편 7절을 예수님에 대한 예언으로 보았다는 것이에요.
또한 시편 2편 9절에 보면 이렇게 기록돼 있어요.
내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리며 질그릇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보면 세 번에 걸쳐서 이 구절을 예수님께 적용시킵니다.
예수님에 대한 것으로 봐요. 계시록 2장 26절에서 27절, 12장 5절, 19장 15절 인용을 안 하겠어요 여기 보면 이 말씀을 그대로 예수님께 적용을 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시편 2편 7절을 비롯한 시편 2편 전체가 전체가 단순히 다이 당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다윗 왕에 대한 예언이기도 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라는 것이 그래서 우리가 살피고는 히브리서 1장 5절에서 여러분 예수님이 천사보다 더 뛰어나다는 증거로 이 구절을 히브리서 기자가 인용한 것은 정당한 것이고 정확하게 인용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해가 되시죠. 다음으로 또 하나 인용한 구절이 뭐죠?
사 사무엘하 7장 14절이에요. 거기에 보면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이 말씀이 나오는데 이 말씀도 1차는 솔로몬에게 해당이 되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님께 대한 예언입니다.
이것은 다윗이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했어요. 다윗이 성전 건축하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그때 하나님께서 그 다윗에게 나단 선지자를 보내서 하신 말씀이에요.
그때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했느냐? 다윗에게 다윗에게 영원한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상속자들이 있을 것이다.
그의 후예들이 영원히 왕 노릇할 것이다. 그다음에 다윗이 아니라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것이다.
평화의 사람이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것이다. 그렇게 약속했어요.
그런데 여러분 이것도 이중 예언이라는 거예요. 가까운 성취와 궁극적인 성취가 있다는 거예요.
1차로 이 구절은 솔로몬에게 이루어졌습니다. 실제로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어요.
또 솔로몬이 왕이 되었습니다. 또 그 자녀들이 왕이 됐습니다.
또 하나님은 솔로몬을 내 아들이 되리라 그랬는데 범죄했다고 사울처럼 그냥 버린 게 아니라 부정적인 사랑으로 그를 돌보셨습니다.
이처럼 이 예언은 솔로몬에게서 부분적으로 성취가 되었어요.
그러나 이 예언은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이 1차 솔로몬에게. 근데 솔로몬이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에요.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은 바로 여러분 예수님이죠.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이 예언이 온전히 성취가 됩니다.
그 증거가 뭐냐? 이 나단의 신탁 이 나단을 통해서 하신 말씀에 보면 다윗의 인간 자손, 누구에게도 합당하지 않은 다윗의 인간 자손 누구를 통해서도 성취되는 게 불가능한 내용이 이 안에 들어 있어요.
그 대표적인 게 뭐냐면 7장 13절에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경고하게 하리라.
그 그러면 한 사람이에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경고하게 하리라.
근데 사람은 영원하잖아요. 이 땅에서 사람은 영원하지 않아 죽어.
그렇죠 사람은 영원하지 않아 죽어. 그러니까 솔로몬에게 이게 이루어질 수가 없어.
그 이후에 다윗 후손의 왕들을 통해서 이 예언이 이루어질 수 없어.
이 예언은 오직 누구를 통해서만 이루어요 죽었지만 부활하신 다시 살아나신 여전히 살아계신 죽었지만 사망을 이기고 여전히 살아계신 육신을 가지고 여전히 살아계신 믿습니까?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 다시 부활하셔서 예수님이 다시 부활해서 계시록 19장에 보세요.
다니엘 글자 쓰는 거예요. 만왕의 왕이다. 만왕의 왕이다.
만주의 주다. 만왕의 왕으로 오십니다. 만주의 주로 오십니다.
자신을 왕으로 영접하고 인정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을 심판하시고 지옥에 보내십니다.
그다음에 여러분 천년 왕국이 이루어지고 그다음에 여러분 그건 맛보기, 천년 왕국은 맛보기고 그다음에 여러분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져 천국과 같은 단순히 영적인 세계가 아니에요.
천국과 새 하늘과 새 땅이 믹서가 돼가지고 그 가장 최고의 장점들만 합성된 그걸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간단하게 이해하시면 돼요.
그러니까 최고의 곳이에요.
영혼을 가진 인간이 더구나 부활한 육신을 가진 인간이 살기에 최고로 완벽한 장성 그게 새 하늘과 새 땅이에요.
우리가 여러분 화성 가서 살려면 살겠어요 토성 가려면 토성 가서 살려면 살겠어요 토 나오려고 그러죠.
여러분 우리는 지구에서 살아야 돼 믿습니까? 지구는 사람이 살기에 적합하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만드신 것이 그런데 이제 부활한 인간 거듭나고 부활한 인간이 살기에 최고로 완벽하게 적합한 곳을 만드신 곳이 바로 여러분 천국인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지 않고 그 천국에서 신자와 더불어 영원히 왕 노릇하시는 것이 그래서 그가 영원히 왕 노릇하리라.
이 예언은 다윗의 후손 누구에 대한 예언도 아니고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세계라라고 말한 것처럼 믿습니까?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해서 메시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예언이기 때문에 사무엘하 7장 14절 말씀도 누구에 대한 예언이라고요?
단순히 솔로몬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1차는 솔로몬에 대한 예언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라는 거를 여러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모순 같은 보이는 게 굉장히 많아요. 모신같이 보이는 게 굉장히 많지만 자세히 연구하고 살펴보면 성경은 굉장히 정교합니다.
인체보다도 정교합니다. 컴퓨터보다도 정교합니다.
우주보다도 정교합니다. 질서가 있습니다. 모순이 없습니다.
이거는 유한한 지식을 가진 사람의 말로는 사람이 만들어낼 수 없는 게 성경이에요.
석가가 도저히 죽었다 살아나도 만들어낼 수 없는 게 성경이에요.
불경은 불경은 서로 모순되는 게 그냥 그 숫자를 다 셀 수가 없어 불경은 계속 나오니까 그다음에 여러분 이거는 어떤 세상의 종교 지도자들이나 교주들도 만들어낸 인간이기 때문에 가짜이기 때문에 만들어낼 수가 없는 게 바로 성경이라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 말씀의 절대적인 권리를 인정하고 성경에 입각해서 신앙생활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기까지 잘 따라오셨죠? 이제 마지막 세 번째로 마지막 세 번째가 중요한데요.
한번 따라해볼까요?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는 표현의 참 의미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라는 표현의 참 의미 저는 히브리서 1장 5절의 배경을 쭉 설명해 드렸어요.
그래서 지금 히브리서 1장에서 히브리서가 뭘 지금 다루고 설명하고 있는 건가 좀 이렇게 알아봤죠.
그다음에 거기서 인용한 1장 5절에서 인용한 두 구절이 솔로몬과 다윗에 대한 건데 이걸 예수님에 대한 예언으로 했는데 인용을 했는데 그것이 정당한 것이다.
어설픈 게 아니라 그게 정말 맞는 것이다. 이건 정말 예수님에 대한 예언이다.
믿습니까? 그거를 여러분들에게 분명하게 증명하고 설명해 드렸어요.
근데 아직 문제가 해결이 안 됐어요. 아직 우리의 궁금증은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진짜 문제는 지금부터예요. 특히 시편 2편 7편이 문제입니다.
히브리서가 인용한 구절 중에 시편 2편 7편이 문제인데요.
거기 보면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히브리서 조전는 히브리서 1장 5절에서 이 구절을 예수님에게 적용시켰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혼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예수님은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야. 영원한 예수님은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이고 한순간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셨던 적이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삼위일체 하나님일 수가 없어요. 성부 성자 성자 하나님은 다 영원성이 있어야 돼.
한순간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셨던 때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님에게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이렇게 말씀할 수가 있을까요?
어떻게 오늘 내가 너를 낳았소다 이렇게 말씀할 수가 있을까요?
이것이 우리가 궁금해하는 부분이고 이것이 우리가 해결해야 될 부분이죠.
그래서 우리가 이 의문을 해결하려면, 이 의문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한번 따라 해 보겠습니다.
시편 2편 7절에 오늘 나왔다는 표현이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파악해야 된다.
그게 비결이야. 시편 2편 7절에서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는데 오늘 낳았다는 표현이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이냐 히브리서 저자는 이거를 어떤 의미로 어떤 개념으로 이 말을 사용한 것이냐 이거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돼.
하워드 마샬이 무슨 말을 했냐면 이런 말을 했어요.
이것도 한번 따라해볼게요. 낫는다는 개념은 순전히 은유적이다.
이 낳는다는 게 실제 낳은 걸 말하는 게 아니라는 거지.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그랬는데 실제로 낳은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이게 뭔가 은유적이고 비유적인 표현이라는 거, 뭔가를 다른 거를 가리키고 있는 표현이라는 거 이게 굉장히 맞는 말인데요.
그러므로 이 구절에서 오늘 나왔다 이게 뭐야? 이게 은위적인 표현이니까 오늘 낳았다 그런 뜻이 아니라는 거예요.
오늘 낳았다는 오늘 나았다가 아니다. 내일 낫나 오늘 나왔다는 오늘 나왔다가 아니다.
그러면 이게 오늘 나왔다가 운위적인 표현이고 오늘 나왔다는 뜻이 아니라면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궁금하시죠? 오늘 나왔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요?
한번 또 따라할까요? 오늘 나왔다는 것은 왕위에 오른 것을 말한다.
원을 낳았다는 것은 왕이 된 것을 말하는 거. 이게 갑자기 무슨 말입니까?
오늘 낳은 게 왜 오늘 낳은 게 아니고 오늘 낳은 게 왜 왕이 된 것입니까?
여러분 이거는요. 제가 근거 없이 무슨 시사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모든 신학자들이 동의하는 내용이에요.
오늘 낳았다는 것은 실제로 왕이 되었다는 뜻이에요.
신학자들의 주장이 설명들이 너무 많아서 주석에 나온 걸 다 인용할 수는 없고 몇 가지만 제가 여러분 이해를 돕게 해서 인용을 해드리면 에프에프 브루스라는 유명한 신학자가 이렇게 말했어요.
이스라엘에서 왕을 임명하는 날은 즉위 시간 있는 날 이스라엘에서 왕을 임명하는 날은 그 민족의 지도자인 왕이 여호와에 대해 새로운 아들의 관계로 태어난 이상적인 날이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이스라엘은 우리나라하고 틀려요.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예요. 그죠?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가야.
근데 이스라엘은 무슨 나라야? 신종 국가야 이스라엘의 진짜 왕은 누구예요?
하나님이세요? 왕은 누구예요? 하나님의 대리자예요 하나님의 대리자로 통치하는 거야.
그래서 이스라엘에서 왕의 개념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개념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왕이 아니었던 사람이 이스라엘에서 왕으로 즉위를 한다고요.
그럼 뭐예요? 그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 거예요.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 된 거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그 뜻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에크하르트 슈나벨은 이렇게 말했어요.
낳았다는 표현을 철저하게 문자적으로 이해하면 출산을 의미하므로 이들에게 아들에게 사용되는 오늘이라는 표현의 해석이 어려워지고 전체 해석이 복잡해진다.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 불가능하죠. 이 문제는 오늘 내가 너를 낳았음을 내가 선언한다라는 의미로 이해하면 해결된다.
이는 왕의 대관식이나 왕에게 준 약속의 갱신과 연관된다.
앞에 설명은 좀 어렵지 않은데 뒤에 것만 이해하면 돼요.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이거는 왕의 대관식을 말한다.
그래서 왕으로 세워진 거를 말한다. 그것만 이해하시면 되고, 또 이제 엘렌 로스도 상당히 실력 있는 신학자예요.
특히 창세기의 권위자인데 엘렌 로스는 이렇게 썼어요.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이것 역시 비유적 표현, 비유적 표현으로 왕의 즉위를 아들을 낳는다는 개념과 비교한다.
오늘 그 왕은 하나님의 아들로 칭함을 받으므로 오늘은 또한 그가 낳은 날 그의 즉기리다.
그가 아무리 젊다고 해도 이미 성장하였으나 이게 무슨 말이에요?
아이로 태어나는 거 말하는 거 아니거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그때 태어나서 너 왕 이름이야 이러는 거 젊다 하더라도 나이가 있을 거 아니에요.
이미 성장하였으나 그가 왕위에 올랐다. 그가 왕위에 오른 것을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그런 거지 그가 태어난 것을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니라는 거죠. 이 시편은 신약에서 예수님, 메시아와 관련해서 인용된다.
히브리서 1장에서는 이 시편이 왕의 즉위에 대해 이 말을 사용했던 것과 정확히 똑같은 의미로 사용된다.
히브리서 제자는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우편에 오르셨는지를 말한 후에 다윗의 언약에서 나온 행들과 함께 이 시편을 인용했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대관식 때의 명령이라는 맥락을 가진 이 시편은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의 승기와 직위에 대해 적절하게 사용되었다.
설명이 잘 돼 있기 때문에 굳이 부가 설명을 하지 않겠어요.
하나만 제가 더 소개해 드리겠는데, 제가 신학자들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신학자는 무가 아니에요.
제가 무 얘기를 많이 했는데 무 아니에요. 배추도 아니고 여러분 제가 신학자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신학자는 토마스 슐라이너예요.
토마시 슐라이너를 제일 선호하는데, 토마시 슐라이너가 이렇게 말했어요.
이 시편의 7절은 다윗 계열의 왕의 등극을 가리킨다.
이 시편의 문맥상 낫는다는 말은 문자적으로 낫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왕을 세우는 것, 왕이 자신의 보좌로 등극하는 것을 가리킨다.
시편 2편 7편이 말하는 것은 성부께서 아들을 영원히 낳으신다는 것이 아니다.
낳으시는 것이 아니다.
물론 해석의 역사를 보면 일반적으로 그렇게들 이해했다.
아들의 동정녀 탄생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아까 말했죠.
히브리서 2장과 실제로 10편 2편 전체를 비추어 이 구절을 해석한다.
문맥을 통해 볼 때 이 구절은 미시아이신 왕의 통치를 가리키는데, 히브리서는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과 함께 이 통치가 시작된 것으로 본다.
예수님은 천사들보다 훨씬 뛰어나다 지금 메시아이신 왕으로 통치하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천사들보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보다 이 세상에 어떤 종교의 고주들보다 교 세계 서대 상인 4대 성인 비교할 수가 없는 분이에요.
왜냐하면 그분은 메시아이시기 때문에 왜냐하면 그분은 왕이시기 때문에 왜냐하면 그분은 영원한 왕이시기 때문에 여러분 믿습니까?
이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이상 설명해 드린 것처럼 시편 2편 7편에서 오늘 나왔다.
이거는 왕위에 오른 것을 뜻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서 저자는 시편의 이 개념을 그대로 가지고 왔어요.
그대로 가지고 와서 인용이니까 말할 것도 없지 그대로 가지고 와서 이 구절을 예수님에게 적용을 시켰어요.
그러므로 여러분 히브리서 1장 5절에 오늘 낳았다는 것은 실제로 오늘 낳았다는 뜻이 아니지요.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우편 보좌에 앉으심으로 영원한 왕이 되셨다는 거예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심으로 영원한 왕이 되셨다.
이것이 여러분 오늘 나왔다라는 말의 뜻이에요. 여러분 이해가 되십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이게 예수님이 성자 하나님으로서 태어나시기 전부터 영혼 전부터 독생자 하나님의 아들이었는데 왜 오늘 낳았다 그러니까 너는 나의 아들이 이 모순처럼 보이는데 이 의미를 이해하면 그런 뜻이 아니죠.
그날 예수님이 태어났다는 게 아니에요. 그렇죠 그날 예수님이 태어났다는 게 아니지 그죠 그날 예수님이 아들이 됐다는 얘기도 아니에요.
근데 왜 아들이 됐다고 그러느냐?
이스라엘에서 왕에 오르는 걸 아들로 표현했기 때문에 오늘 내가 너를 따 너는 내 아들이다 이런 얘기지.
니가 옛날에는 내 아들이 아니었는데 오늘은 내 아들이야 이런 게 아니라 아들의 의미가 다른 것이에요.
독생자다.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럴 때는 성자 하나님으로서 영원 전부터 하나님의 아들인 거 말하고 여기에 아들이라는 거는 그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 승천해서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임금과 구주가 되셨다.
믿습니까? 빌립보서 2장 5절에 말처럼 하늘 위에 있는 사람들, 땅위에 있는 사람들, 땅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다 무릎을 꿇고 예수를 주로 시인하게 하신다.
지금은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들만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지만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석가도, 마음에트도, 공자도, 맹자도 믿습니까?
문선명의도, 박태선이도 또 누구지 신천지 이만희도 전부 여러분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예수를 주라 시인하고 심판받아 지옥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런 분이라는 것이에요. 예수님은 천사보다 뛰어난 분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은 모든 인류보다 뛰어난 분이라는 거예요.
예수님은 유일한 분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히브리서 1장 5절은 그거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거를 증명하고 있는 거. 그런데 여러분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너도 내 아들이라. 이거를 제가 이렇게 성경에 보니까 히브리서 히브리서 1장 5절에서는 예수님의 왕이 됐다는 의미를 설명할 때 이거를 썼잖아요.
그런데 히브리야서 5장 5절에서는 예수님이 대제사장이라는 걸 증명하면서 이 구절을 똑같이 인용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단순히 왕이 아니에요. 예수님은 단순히 대제사장이 아니에요.
예수님은 왕이시면서 대제사장이에요.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이면서 우리의 주님이세요.
여러분 믿습니까? 예수님이 이런 분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는 십자가를 믿는다.
나는 예수님의 피를 믿는다. 나는 예수님의 구조를 믿는다.
단순히 이거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예수님의 십자가 보육원을 의지할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나의 삶의 주인으로 주님으로, 예수님을 임금으로 모셔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분들에게 순종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이거 다 헛소리 되는 거예요.
우리가 죄를 회개한 건 예수 믿고 예수님 피로 죄 용서받고 의롭다는 바랄 뿐만 아니라 믿습니까?
회개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셔드리고,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지 말고 실제로 그분에게 복종해서 믿음의 행함이 따르는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만 야고보서 2장 14절에 말한 것처럼 결국 구원을 받고 예수님이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원전에 들어가리라.
이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여러분 믿습니까?
히브리서 1장 5절은 그걸 보여주는 예수님이 왕이시다.
예수님이 왕이시다. 근데 그 예수님이 너에게 왕인가?
입으로만 예수님을 주여 주여 하고 있는 거 아닌가 그분 뜻 순종하지 않고 니 멋대로 살고 있는 거 아닌가 그러면 너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너는 신자가 아니다. 너는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여러분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하는데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더라고요.
어떤 감동을 주느냐? 2025년 새해 가장 중요한 일은 뭔가 예수님이 진짜 나의 왕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2025년에 각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게 뭡니까?
예수님이 영국 여왕처럼 이름만 여왕, 일왕처럼 이름만 왕 이 명목상의 왕이 아니라 예수님이 실제로 나의 왕이 되게 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이 실제로 나의 왕이 되게 하는 것이다. 내가 그분의 주인으로 모셔드리는 것이다.
내가 그분께 순종하고 그분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여러분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올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인 줄로 믿습니다.
이미 그렇게 된 분도 있지만 더 그렇게 돼야 될 줄로 믿습니다.
신앙 성장은 다른 게 아니라 주의 주되심에서 점점 더 성장해 나가는 거예요.
예수님께 복종하는 데서 점점 더 성장해 나가는 거예요.
예수님께 순종하는 데서 점점 더 성장해 나가는 거예요.
올해는 여러분 꼭 그런 해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이제 설교 끝났구나 아닙니다.
설교 끝났구나가 아니에요.
근데 요새는 이상해 할 얘기 다 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빨리 안 가
좋은 일이야. 이제 한 가지 말씀드리고 말씀 설교는 사실 끝났는데요.
이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우리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그러는데요.
요즘 이제 교회들이 위기예요. 우리나라는 더 그래요.
좌파들이 득세를 하면서 그냥 정부뿐만이 아니라 방송국 PD 그렇죠 무슨 감독들이 얼마나 연속극이나 영화에서 기독교나 목사나 신자들을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신부들은 멋지게 나오고 스님들은 멋지게 나오고 목사는 완전히 또라이 같은 것들이 나오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게 일어난다는 거는 대한민국이 정상이 아니에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날 수가 없어. 이 나라는 껍데기만 민주주의야.
이거 지금 민주주의가 병든 거야. 이게 다 민주당 때문이야.
이게 다 민주당 때문이고 이게 다 주사파 세력들 때문이야.
이게 다 좌타파 때문이야. 그런데 목사들과 신자들이 정신 못 차리고 지지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것들은 뭔지 모르겠어.
이거 정말 회개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이 나라가 정상이 아니에요.
점점 전교조를 통해서 모든 것들을 통해서 이 기독교를 갖다가 폄하하니까 젊은 사람들이 자꾸 교회를 빠져나가는 거예요.
청년들이 교회에 관심이 없는 거예요. 그냥 여러분 전국적으로 교회가 숫자가 줄어들고 있어요.
그러기 때 우리는 또 사방으로 우겼어요. 얼마나 음해하고 얼마나 우리에 대해서 거짓 소문이 많이 퍼져 있고 또 얼마나 이 한국 사람들이 귀가 얇고 남의 말하기 좋아 우리 교회가 부흥하기가 참 어렵고 딴 교회들이 대부분 줄어들고 있는 이때 현상 유지만 해도 이거는 참 감사한 일이거든.
현상 유지만 해도 참 감사한 일인데 여러분 지난해에 이렇게 보고를 받아보니까 지난해 우리 교회에서 아프리카를 제외하고 국내에 우리 사랑하는 교회가 청장년이 10% 정도가 늘어났어요.
한 해 동안 열 이건 굉장한 겁니다. 이거는 시대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처한 상황을 볼 때 이건 정말 감사한 일 10% 정도가 늘어났어요.
그리고 헌금도 여러분 지난해까지 우리가 지난해 우리 헌금 서울하고 지 교회 나온 게 합해보니까 266억이었는데 266억 올해는 여러분 307억이 나왔어요.
전부 다 300억이 넘었어요. 정직해야 되니까 헌금만 갖고 순전히 300억이 넘게 나온 건 아니고 이자도 거기에 포함돼 있어 예금 이자도 포함돼 가지고 처음으로.
아무튼 여러분 딴 때도 예금 이자 포함했으니까 처음으로 여러분 300억이 넘었어요.
이게 감사한 일입니다. 여러분들이 복을 많이 받으신 것이고 여러분들이 또 헌금을 열심히 하신 것이고 올해는 복을 더 많이 받으실 것이고 올해는 헌금을 더 많이 하실 것이고 우리는 굉장히 신사적이잖아요.
뭐 짜나요? 뭘 조정 아니야 우리는 신사적으로 말씀 가르치고 정말 마음에서 우리는 헌금을 하지.
우리는 여러분 주머니 튀는데 아무 관심이 없어요.
그다음에 여러분 아프리카는 어떠느냐?
아프리카는 여러분 아프리카 주교회는 출석률이 지난 한 해에 몇 프로가 늘어났는지 아세요?
1년 동안 1년 동안 74%가 늘어났어요. 1년 동안 74%가 성장했어요.
도대체 몇 명이 명수로 따지면 명수로 따지면 뭐 10만 명도 훨씬 넘게 늘어난 거예요.
10만 명 한 해 동안에 아프리카에서 만 신자가 10만 명도 훨씬 한 10만 15만 그 이상이 늘어난 거예요.
계산을 안 하고 와서 모르겠는데 여러분 이게 하나님의 역사고 참 놀라운 일 아니에요.
참 놀라운 일 아닙니까? 여러분 지난주에 월요일 날 제가 워낙 제 모교단은 장로교 합동교단이에요.
그다음 해가 통합 교단 그 두 교회에서 성장을 했으니까 그러나 제가 이제 목회자로서 모교단은 성결교회요 예수교대한 선교 교회라는 교단이에요.
그니까 이제 동기 신학교회 동기 목사님하고 또 다른 목사님 그 교단에 다른 목사님 한 분이 저를 이제 만나기 위해서 찾아왔어요.
그래서 얘기를 나눴는데 우리 교회 상황을 보고 그 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사랑하는 교회는 예성 교단보다 더 커졌네.
실제로 예성 교단보다 우리가 2배 내지 3배 정도 큽니다.
여러분 내가 유생 교단 출신이에요. 거기에 1200개의 교회가 있어요.
그 1200교의 숫자를 합한 것보다 성도 수를 다 합한 것보다 우리 교회 성도 수가 적게 잡으면 두 배, 많게 잡으면 3배가 더 커요.
이거 여러분 하나님 역사 아닙니까? 나는 여기서 멈출 마음이 없어요.
고신 교단보다 더 커야 돼요. 저 악한 백석 교단보다 흑석교단보다 더 커야 돼요.
저 사악한 통합 교단보다 더 커야 돼요. 믿습니까?
우리도 거기서 멈출 수 없어요. 그거 다 합한 것보다 더 커야 돼요.
저는 한국교회 전체 교인 수보다 우리 교회 교인 수가 더 많아지는 날을 기대합니다.
나는 그걸 바라봅니다. 나는 그걸 가능하다고 굳게 믿습니다.
안 되는 게 불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믿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어디까지 달려갔든지 이거는 영혼 구원 문제이기 때문에 끝까지 달려가야 될 줄로 믿습니다.
얼마 전에 김옥경 목사님이 내가 2025년부터 드디어 사랑하는 교회를 사용하여 본격적으로
이러리라 지금까지 오픈 게임이었어
본격적으로 일하리라. 어제 제가 사사어어를 들어봤는데 세 번을 들어봤어요.
김옥경 목사님 나온 걸 한번 세 번을 들어봤는데 때가 때가 찼다 그래 때가 찼다.
목욕탕 가야 되겠네.
그 때가 찼다 그러더니 드디어 때가 왔다. 하나님의 때가 왔다.
사랑하는 교회를 위한 때가 왔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얼마 전에 회의를 하는데 제가 회의를 하면 목사님들 보고 물어봐.
서장 목사님이 종합해서 보고를 하고 그다음에 이제 김옥경 목사님 하실 말씀이 있으십니까?
우리 옥경 목사님 항상 옥경 목사님을 옥경 목사님이라고 그래 옥경 목사님 뭐 하실 말씀 있습니까?
거의 한결같아 없다고 그런데 이거를 갖다가 또 다른 목사님들이 다 본받아서 다른 목사님이 할 말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너무 심심해 심심해 그래서 내가 다른 목사님 보고 없다는 말을
부담임 목사님 정도 돼 가지고
없다는 말을 해야지 자꾸 그러니까 이제 자꾸 하라.
그러니까 이제 박세환 목사님이 회의 때 없습니다.
그러다가 없다는 말을 하려면 부담임 목사님 정도면 돼서 그런 나라든지 회의가 심심해서 못 사겠다 그랬더니 한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내용이 뭐냐면 이런 내용이에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대해서 보여주신 최근에 보는 환상인데 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2024년 12월 26일 새벽 5시에 새해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교회를 통해 하실 일을 물으며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선명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계속해서 파도가 치는데 커다란 방파제가 있어서 아무리 파도가 세게 쳐도 방파제를 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물이 점점 차오르더니 방파제보다 더 높게 물이 차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방파제를 넘어서 그 물이 육지에 전부 닿게 되고 흐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차오른 물은 진리와 사랑과 치유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방파제는 이단심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이단심이라는 방파제가 아무 효과가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교회에 부은 진리와 사랑과 치유가 닿지 않는 것이 없게 될 것이고 흐르지 않는 것이 없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런 내용이 여러분 한국 교회가 불의해서 아무리 증거를 들이해도 부끄러워한 줄 모르고 뉘우칠 줄 모르고 오히려 적반하장이에요.
우리는 한국 교회 이 썩어 문드러진 한국 교회 절대로 여러분 정상적인 정의를 기대할 수가 없어요.
이단 시비가 자체가 없어지지는 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단이라 그러든 3단이라 하든 그거랑 상관없이 진리가 퍼져가는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운동이 퍼져나가는 역사가 일어날 줄로 믿습니다.
삼중 사역을 통해서 교회들을 깨우고 영혼들을 살리는 것이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퍼져나가게 될 줄로 믿습니다.
방파제가 필요가 없는 이제 방파제가 무의미한 이게 무슨 말이에요?
전에 있었던 한계를 뛰어넘는 거예요. 여러분 올해는 말씀의 한계를 뛰어넘는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올해는 기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거룩의 한계를 뛰어넘는 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올해는 체유의 한계를 뛰어넘는 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올해는 축사의 한계를 뛰어넘는 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올해는 기적의 한계를 뛰어넘는 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올해에는 올해는 부흥의 한계를 뛰어넘는 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올해는 여러분 그다음에 또 뭐 있지 여러분 뛰어넘는 한 해가 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 우리가 그거를 믿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을 부여잡고 믿습니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부여잡고 기도해야 됩니다.
여러분의 한결은 무엇입니까? 나의 한계는 무엇입니까?
주님 이 시간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 시간 나를 만져주시옵소서 그 한계를 뛰어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계를 뛰어넘는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한계를 뛰어넘게 하는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모든 한 끼를 뛰어넘는 오늘 되게 하시고 모든 단계를 뛰어넘는 올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하 3층하고 통성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겠습니다.
주요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약속하신 그 말씀을 붙잡고 우리가 믿음으로 돌파하며 전진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아버지께서 아버지의 꿈과 소원을 사랑하는 교회에 심으시고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하여 주시고 여기까지 부흥에 이르게 하신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 드립니다.
아버지의 수많은 영혼들,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는 영혼들, 강물과 같이 흘러가는 그 영혼들을 슬픔에 가두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꿈을 사랑하는 교회에 세우시고 영혼들을 살리기 위하여 놀라운 일을 행하여 주고 계심을 아버지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이가 이제 때가 찼고,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우리 교회를 사용하리라 약속하여 주 그 말씀에 우리는 마음을 합하여 주님과 함께 걸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의 부족함과 한계를 뛰어넘고 아버지께서 초자연 속으로 부어주시는 그 은혜 안에서 더 영광스러운 그 길을 향하여 나아가기를 원하오니 아버지 이 시간에 우리 모두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부어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성령으로 충받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내적 충만과 외적 충만으로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고, 성령의 사로잡힌 바 되어서 진리로 보장되게 하소서 사랑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강력한 치유와 하나님의 사적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난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우리 자신을 다 내려놓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왕 되시고 주인이 되십니다.
내가 주인이었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내 안에서 나를 통치하시고 다스리 하나님 2025년 우리가 우리 자신을 주님 앞에 온전히 되어 드리며 주를 위하여 사는 살기를 원하오니 아버지 우리 버전을 받으시옵소서 아버지의 우리 버전을 받으시옵소서 주님의 손에 들려진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사버리시며 만왕의 왕되시고 마귀의 주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만왕의 왕 되심을 온천남 한민에게 선포하며 우리는 오직 주님을 섬기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우리를 다스리시옵소서 주님이 우리 안에서 온전한 처소가 되어서 우리를 온전히 통치하시고 다스리도록 주님께 온전히 축복하며 순종하며 나아갈 수 있는 우리 자신 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우리에게서 뛰어넘지 못하던 한계는 무엇인 우리 자신들이 돌파하지 못하였던 것들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향하여 너무나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향하여 이리도 올라오라 말씀하시며 그 영광스러운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그 길을 걸어가도록 우리를 부르시고 계시니 아버지 하나님 이 시간에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주님 앞에 새롭게 결단하며 하나님께서 이제 지금까지 우리를 준비, 그 모든 것을 이루어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주님을 위해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버지
아버 아버지의 약속을 보여줬습니다. 아부 아버지의 신실하게 지금까지의 약속을 이행하시고 하나님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말을 그대로 성취하시는 우리의 좋으신 아버 아버지 주님 한 분만을 절실하게 의지하고 살아봅니다.
하나님 한 번만은 가사를 바라고 구하고 원하옵나이다.
아버 아버지 주님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시고 하나님 우리에게 말씀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모든 약속하신 말씀 그대로 반드시 이루실 것을 하나님 우리는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아 아버지의 2025년 5월 하루는 하나님 반드시 우리를 잘 차리시고 하나님 우리를 온전히 통치하시며 아버지 우리의 왕이 되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모든 삶 가운데 우리의 진정한 수가 되어 주시고 우리의 진정한 왕이 되어 주시고 우리의 참된 신랑이 되어 주셔서 아버 아버지 우리가 주님의 그 사랑을 너무 아버지 감사드리며 반드시 주님 한 분만으로 온전히 격려하며 주님의 모든 명령에 순종하며 복종하는 삶 살아가기로 결단합니다.
주의 성령이 우리에게 충만하길 바라주시어서 하나님은 내 삶의 주님을 거스리는 모든 것을 우리의 모든 죄악들 다 제거되게 하시고 오직 주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이루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들이 반드시 다 이루었으리라 오늘도 그 대결을 구합니다.
아버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지금까지 우리 자신을 헤겨줬던 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 파지하고, 아버 아버지 주님의 명령 그대로 순종하며 아버 아버지의 교육을 기쁨으로 섬기며 하나님이 하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들, 반드시 다 이루어 드리는 우리도 우리 자기를 구합니다.
아버 아버지 사랑하는 교회 가운데서 충만하게 인지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영광을 우리가 반드시 대면하고 복종하며 아버지 한국 교회를 향하여, 아버지의 열망의 교회들을 향하여 하나님이 행하실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님 우리가 다 준비되기를 구합니다.
아버지 반드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자신 천만을 주님에게 올려드리며 반드시 주님의 뜻대로 맞서나가기로 결단하오니 주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영광과 찬양을 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심령 가운데 터져 나오는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홀로 받아주시옵소서.
하나님 2024년도에 행하신 나의 아버지의 놀라우신 일들로 인하여 감사드리고 찬양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하는 교회를 세우시고 이날까지 인도하시는 성취해 오신 모든 일들로 인하여 주님 앞에 차 찬양과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 2025년도를 맞이하면 하나님, 나는 더욱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삼고 싶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죄인이 되시게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 하나님이 나의 온전한 통치자가 되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내 안에 있는 내가 제거되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려지게 하소서, 온전한 나의 주인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 삶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한 소원, 간절한 소원, 나의 죄인이 되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나의 한 길을 넘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과 사랑과 치유의 그 역사의 동동, 그 역사의 동행이 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께서 2025년도에 계획하고 선포하신 일들을 기록하시옵소서.
성령을 부어주소서 성령을 부어주소서 우리 각자의 모두에게 주의 성령이 넘칠 거리는 충만하게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게서 내가 비워지는 만큼 주님이 내게서 역사하게 되실 것입니다.
내게서 내게 내려지는 만큼 하나님 나의 한계가 부서지고 뛰어넘어지게 될 것입니다.
원합니다. 원합니다. 나를 보행하고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죄에 되어지시기를 원합니다.
성령으로 세계의 일이 일어나게 하시고 하나님이여 그리하여 손님의 온전한 일하여 역사하고 이루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시간 하늘의 문을 여시옵소서 아버지 이 시간 하늘의 문을 여시고 임하시옵소서 주의 성령으로만 충만케 하옵소서 주의 성령으로만 우리를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여러 가지를 바라보며 예수 그리스도를 읽는 과 구주로 영접하며 날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될 수 있도록 하나님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2025년 새해를 시작하면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만을 온전히 바라봅니다.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과 하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성령으로만 충만히 되어질 수 있도록 주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결단하게 하옵소서 결단하게 하옵소서 나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주어도 주를 위하여 죽는 이 모든 것들을 통하여 하나님 영혼들을 구원하기를 원하는 내 아버지의 그 소화를 하나님 아버지의 이로 내리며 할 수 있도록 주 하나님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자신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우리 자신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우리 안에 있는 모든 한계를 뛰어넘으며 돌파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주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라 우리가 새 것이 되었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새 것이 되었다라 말씀하시는 하나님 2025년 하나님의 뜻을 품고 하나님의 꿈을 가지고 하나님의 소원을 성취하며 이루어 드릴 수 있도록 그 하나님 아버지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손
5년 한계를 뛰어넘고 돌파하는 은혜가 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사랑의 돌파가 일어나게 하소서, 섬김의 돌파가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 순종함에 한계를 뛰어넘게 하시고 어마 아버지 겸손의 돌파가 일어나게 하소서 특별히 아버 아버지 아프리카 선교가 이전과는 또 다른 차원으로 한계를 뛰어넘고 돌파해 나갈 수 있도록 능력으로 권능으로 성령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아프리카 우 치우셨어 죄송해 가운데 하나님 이나 치우셨어 죄송해 가운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권능으로 돌파하게 하소서 한계를 뛰어넘게 하소서.
기적의 돌파가 하나님 일어날 수 있도록 역사하소서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최성원 목사님 붙잡으시고 아마 아버지 아프리카 손경진 모든 지금의 하나님 돌포의 영으로 권능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더 뻗어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일하실 때 우리가 마음을 합하며 중부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아프리카를 우리에게 주신 아버 아버지 오대양, 육대주까지 복음이 퍼져나갈 수 있는 길들을 여시고 열린 문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돌불처럼 퍼져나가게 하시고 아프리카 대륙은 전체 끝까지 수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량을 부으시옵소서 하나님의 전략을 부으시옵소서 우간다리이나 치우데스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강력하게 우리가 증보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하나님의 강력한 역사가 그 땅 가운데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 준비시켜 주시옵소서 하나님 수많은 영혼들이 벌레 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폭력과 은향과 모든 준비 과정들 가운데 하나님 전략적으로 하나님께서 개입하여 주 일이 순직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소문의 소문을 나게 하시고 아프리카 땅에 진동케 하여 주시옵소서 영혼들이 거침없이 몰려오게 하시며 기하급수적으로 자랑하는 교회에 출석 성도가 돌파하고 돌파하고 돌파할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억하며 기대하며 설렘으로 이복찬 한 해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최성호 목사님을 사로잡아 주시옵소서 아프리카에 있는 모든 목사님들에게 강력하게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수많은 교회들 가운데 진리 위에 세워질 뿐만 아니라 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 앞에 진리 위에 세워진 성도들로, 교회로 반수 같은 교회들로 강력하게 일어날 수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프리카 선교팀 가운데 하나
더 강력한 돌파에 기름 부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아버 아버지의 복음을 증거하실 때 하나님의 강력한 권능이 그 자리 가운데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 아버지의 죽은 자들이 살아 있는 나는 놀라운 은혜가 부어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강력한 축사와 아버지와 앞덩어리들이 떨어져 나가고 눈 만자가 눈에 쐬고 기어머리가 귀가 열리는 아버지의 수배해가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들이 하나님 그 즉시 그 자리에서 일어나게 하셔서 수많은 영혼들이 하나님께 일어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나님 진성원 목사님에게 죄에 마더 강력하게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아마 아버지의 말씀의 권능으로 함께 하셔서 듣는 목회자들이 깨닫고 돌이키고 회개하며 바보 아버지 진정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목회자들이 깨어나게 하시고 아프리카를 살리기를 원하시는 바보 아버지의 놀라운 전략이 하나님이 아프리카의 원인을 살리고 그 대륙을 세우며 열망으로 하나님의 전략이 퍼져 나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들을 바보 아버지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우관자리라 시우 대성회를 위하여 더욱 기도합니다.
하나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크신 권능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때가 찼습니다.
때가 찼습니다.
주님께서 이제까지 준비해 오신 모든 일들이 이제는 시작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권능의 일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혼들이 몰려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적의 한계를 돌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적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관들이 제 안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하나님의 권능의 일들이 그 자리 가운데 일어날 수 있도록 주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복음이 들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하나님 대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며 구원받는 일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소문이 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열병으로 아프리카 서역으로 주님의 복음이 번쩍하는 일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이 같이 유대 성인을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교회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우리 교회 처음 오시거나 온라인 등록 후 참석하신 분들을 환영합니다.
예배 후 방송 안내를 따라 오른쪽 스크린 앞으로 나오시면 환영과 함께 교회 생활에 대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신기록 경신 소식입니다. 할렐루야 지난주 전체 사랑하는 교회 총 33만 2315명이 출석하여 최고 인원이 경신되었습니다.
원샷 올킬 USB 판매 안내입니다. 전도와 새신자 양육에 매우 효과적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에 대한 설교 7편을 USB에 담아서 판매합니다.
필요한 분들은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사항과 자세한 내용은 주보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담임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드려진 예물을 위해 축복해 주시고 축도로 오늘 주일 예배를 마치겠습니다.
어제 청년부 설교 들어보니까 메리 크리스마스도 발음이 우리랑 다르던데, 원샷 올킬은 뭐 별로 다른 게 없네.
국산 발음하고 별로 큰 차이가 없는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리고 찬송드리고 찬양드리며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크고 놀라운 은혜, 감사드리고 찬송드리고 찬양드리며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또 새해에 더 놀랍게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아버지 기적과 역사와 부흥에 감사드리고 찬송드리고 찬양드리며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주님 영광 받아주시옵소서. 아버지 아버지의 은혜에 감사해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 예물을 드렸습니다.
주일 헌금, 11조 감사 헌금, 선교 헌금, 각종 예물을 주 앞에 올려드렸습니다.
바르시고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이 예물 쓰이는 곳에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물 드린 성도님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양손에 재물 얻을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하늘 복을 여시고 쌓을 것이 없도록 부어주시옵소서.
하는 일마다 하나님께서 복 주셔서 잘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부어주신 놀라운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의 열방을 위한 복의 근원 사명 감당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반드시 이 교회가 예성 교단보다 큰 교회가 아니라 통합이나 합동 교단보다 큰 교회, 한국교회 전체를 합한 것보다 큰 교회, 아시아의 전체 성도를 합한 것보다 더 큰 교회로 성장해 나가게 해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수를 해할 수 없는 무수한 영혼들을 구원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약속하신 대로 끝이 없는 교회가 끝이 보이지 않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아브리스로 무한대의 사역을 할 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이 교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무엇보다 돌파의 은혜를 구합니다. 아버지 2025년 우리가 돌파의 은혜를 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요 회계가 차원이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우리 믿음이 차원이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거룩이 차원이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사모하고 갈망하는 것이
차원이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말씀이 차원이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기도가
차원이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요 치유와 축사와 기적이 차원이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성장과 부흥이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성도들이 복받고 번영하고 창대해야 되는 것도 차원이 달라지기를 원합니다.
주님 돌파의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돌파의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 성령을 불붙어 부어 주시옵소서 성령을 지금 부어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성령을 부어주시옵소서 성령으로 돌파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오늘 돌파가 일어나게 하시고 성령으로 아버지 올해 내내 돌파가 일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간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는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를 통해서, 이 교회를 통해서 성도들을 통해서 강력하게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성령 충만 주시옵소서 지금 부어 주시옵소서 지금 부어 주시옵소서 성령의 내적 충만 주시고 성령의 외적 충만 주시옵소서 성령의 감동을 주시고 성령의 권능으로 옷 입혀 주시옵소서.
병든 사람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치유될지어다. 머리끝, 발끝까지 치유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질병은 떠나 갈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모든 고통은 중단될지어다. 모든 병균들은 소멸될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정상이 될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강건하게 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영적인 눌림은 다 제거될지어다.
자유케 들지어다. 모든 속박과 결박과 모든 중독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모든 내 힘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자유케 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오
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오늘 거룩한 주마저 주님을 예배하고 돌아가는 사랑하는 성도들의 심령 위에 가족과 자녀와 사업 뒤에 몸된 교회와 서울 시민과 북녘 땅에 굶주린 동포들이 이스라엘과 아프리카와 열방들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안내 방송 드립니다. 출입구가 혼잡하오니 뒤쪽에 앉으신 성도님부터 천천히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단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뛰시거나 급히 이동하시면 위험하오니 천천히 이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로 등록하신 성도님과 등록하기 원하시는 성도님께서는 본당 우측 스크린 앞 새 가족 여러분 환영합니다라는 푯말 앞으로 오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금역 셔틀버스는 예배 후 30분간 운행됩니다.
오금역 셔틀버스는 예배 후 30분간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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