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June 26, 2015) 아침 뉴스 헤드라인 입니다.
미 대법원은 26일 동성 커플은 미국 어느 곳에서나 결혼할 권리를 갖는다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동성애자들의 권한과 결혼 등을 둘러싼 20년간의
소송에 정점을 찍은 것이다.
대법원은 2년 전
결혼을 남성 한 명과 여성 한 명 사이의 혼인으로 규정한
1996년 결혼보호법(DOMA)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려 동성 결혼 지지자들에게 승리를 안겼었다.
오바마 행정부도 동성
커플의 결혼을 지지해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대법원의 결정에 대해 "평등을 향한 행진에서 거보를 내디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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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억2천만의 미국 국민의 의사가 9명의 대법관의 5-4 투표로 결정되어 국가를 대변하는 민주주의
국가의
원칙을 따라서 이제부터는
미국 전역에서 homosexer들과 transgender
들의 권리를 헌법으로 인정하고 존중해야한다.
동물인 개 와 돼지들도 하지않는 homosex
를 민주주의 라는 다수결의 투표의 원칙을 따라서 이제는 미국 교회에서도 수용해야합니다.
참 빨리도 변해
갑니다.
어제는 Obamacare 도 합헌이라고 대법원 판결을 내렸습니다.
가난한자들을 위해서
건강보험을 국가에서 보조해준다는 명목으로
거대한 국민건강을
연방정부에서 control 하며 모든 국민의 건강 정보를
연방정부 database에 넣고 이를 micro-chip implant 의
new ID law 로 대체하고
Cashless 경제사회로 이끌고 가면서 결국에는 나의
건강과 재정의 모든정보가
국가의 control 안에서 이루어져서 세계 단일정부의 궁극적 계획을 이루게 하는 것입니다.
TPP(환태평양 경제공반자협정)을
뒷바침할 핵심 수단인
TPA(무역협상촉진권한)도 대법원의 합헌
판결을 받았습니다.
Obama 가 추진한 모든일들이 순순히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Of
the People, for the People, by the People 이라는 그렇게 좋았던 민주주의가
“in
God” 이 빠지고 나니까 이렇게 빨리
타락해 갈줄은 몰랐습니다.
그러나 교회 역시 같은
길로 따라가고 있음을 보고있습니다.
사람에 의해서 움직이는
“라오디게아” 교회가 그것입니다.
그래도 우리 주님은
라오디게아 교회안에서 소수의 깨어서 기도하는 성도들을
눈여겨
보고계십니다.
앞으로 더많은 일들이 더
빨리 변하게 될것입니다..
이미 2014년부터 영계(spiritual realm)에서 움직임이
빨라지고
사탄의 걸음도
국가, 사회, 가정안과 교회안에서 더욱 크고 빠르게
움직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이들이 더욱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주님께서 인자가
올때엔 믿음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눅18:8)
그리고 그때가 노아의
때, 롯의때와 같다고 말씀하셨지요.
그특징이 불법, 폭력, homosex 들입니다.
그리고 “…. 저희가 또 은과 그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저희가 파멸을
당하리라.”(호8:4)
내일(28일)은 한국에서 homosexer들의 파레이드를 한다고 합니다.
한국의 교회들이여
정신차리십시요.
회개할 수 있는 시간도
점점 짧아져 갑니다.
미국의 교회들도 참
Christian이라면 핍박을 받을 날이 곧 옵니다.
카타콤의 교회들이
미국내에서 여기 저기 보여집니다.
한 영혼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면서 사랑과 은혜를 배푸신 주님의 손이(촛대의 위치가)
서서히 미국에서 떠남을
보고 있습니다.
많은 미국내 예언하는
사람들과 기도자들이 부흥을 점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하나님은
부패되고 썩은 곳에 가실수가 없습니다.
그분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먼저 핍박과 고난과 진정한
회개가 따르고 성령이 들어오십니다..
개인들의 삶이 그렇고 교회
역사가 증명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렘
5:31)
어느날 아침
뉴스에 “갑자기 크리스챤들이 사라졌다.”
“정부 정책에 반대하던 보수파
(소수의)크리스챤들이 갑자기 없어졌다.”
이런 뉴스를
듣지 않는
우리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Shalom and
Maranatha
Pastor Michael Park
bond-slave of Jesus
Christ
AMI Mission
Church
1-714-537-3397
amisbuso@sbcglobal.net
첫댓글 바로 눈앞입니다.
그날은 두려움의 날이 아닙니다. 영광스러운 날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와 말씀의 삶으로 준비되어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