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글)))
방송관계자든,,스포츠스타건,,하이튼,,
약간이라도 노출된 사람들은
하지도 않은 일로 가십거리가 생기거나 소문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
속담식으로 얘기하자면,,
불을 지피지 않아도 굴뚝에서 연기 나기도 하는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린이는 안다,,
겪어본 적이 있었기에,,
오늘 방송나온거 업데이트가 되어 다시 보게 되었는데,,
분명히 밝힐 필요가 있겠기에 써본다,,
편집을 하다 보면
녹화 당시와는 다른 느낌으로 화면에 나올 때가 있는데,,
앞뒤중 어딘가를 잘랐을 때 그러게 마련인데,,
린이에게 점을 보러온 연예인 얘기 나온 중에,,
패널 중의 한 분이 '미나'씨인걸로 추측성 말을 했다,,
편집이 되어서 안나와서 그렇지
그때 상황은 다른 분들도 연예인 점본 사례를 많이 얘기했었다,,
그때마다 실명이 거론들 되는 것이였다,,
그런 상황에서 린이에게도 실명을 패널이 말하자
왜 자꾸만 실명들이 거론될까,,하는 생각 때문에
표정이 어이가 없어서 지은 것이였는데
그게 마치,,편집된 것을 보니,,맞다는 무언의 긍정처럼 비쳐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나씨는,,한류가수로 노력끝에 뒤늦게 성공하게 된 분으로 알고 있다,,
외모가 워낙 화려해서 이번 뿐 아니라 다른 것에서도 오해를 살 수도 있으리라 본다,,
최린도 하지도 않은 행동,,하지도 않은 말이 진짜 그랬던 것처럼 와전된 경우가 많았기에
그 억울함과 분노감을 알기에,,
여기에 밝힌다,,
누가 뭐라 한 사람도 아무도 없었지만,,
미나씨가 점을 보러 최린에게 온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음을 그래서 밝히고 싶어진 것이다,,
첫댓글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