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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은 국제금융속보 파일과 외환동향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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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민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
□ 신흥국들, 1/4분기 외환보유액 중 엔화 표시자산 비중 확대
□ Bloomberg 통신 등, 독일이 채권교환(debt swap) 방식을 통한 민간투자자 참여를 다시 제안했다고 보도
□ 미국 FDIC, 대형은행 파산시 고위직 임원 임금환수 규정 채택
□ Lagarde IMF 신임 총재, 세계 재정문제 해결을 촉구
□ Moody's, 스트레스 테스트를 한 91개 유럽은행 중 26개 은행은 외부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
□ 주요 경제지표
– 미국, 6월 ISM 비제조업지수 전월(54.6)대비 하락한 53.3(예상 53.7)
– 미국, 주간 모기지신청지수(7.1일 마감) 전주(-2.7%)대비 5.2% 하락
– 독일, 5월 공장주문 전월(+2.9%)대비 1.8% 증가(예상 -0.5%)
– 일본, 5월 경기선행지수 99.8로 전월(96.2)대비 상승(예상 99.8)
– 일본, 5월 경기동행지수 106.0으로 전월(103.6)대비 상승(예상 106.1)
– 일본, 5월 기계수주 전월(-3.3%)대비 3.0% 증가(예상 +3.0%)
▣ 유로화: 약세 -달러/유로 (1.4429 → 1.4319), 엔화: 소폭 강세 -엔/달러 (81.07 → 80.91)
ㅇ유로화는 전일 Moody's사의 포르투갈 신용등급 하향조정(junk 등급)의 영향으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여타
국가로의 유로존 채무위기 전이우려가 증가하면서 약세
ㅇ엔화는 일본 5월 경기선행지수 상승(96.2→99.8) 및 미 경제지표(ISM비제조업지수)의 예상치 하회 등으로 소폭 강세
▣ 美 국채금리: 소폭 하락(3.12 → 3.11), 美 주가지수: 소폭 상승(12,569.9 → 12,626.0)
ㅇ美 국채금리(10년물)는 중국의 정책금리 인상(3.25%→3.50%, 1년 예금기준), 유럽 채무위기 확산 우려, ISM
비제조업지수 시장예상치 하회(54.6→53.3, 예상 53.7) 등으로 안전자산인 국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폭 하락
ㅇ美 주가지수는 중국 정책금리 인상 및 ISM비제조업지수 시장예상치 하회 등에도 불구하고 운송, 소비재 종의 주가 상승 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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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설명]
1. 중국 인민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
o 중국인민은행은 7.6일(현지시간 오후 6시 32분) 금융기관의 1년물 예금 및 대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여 각각 3.50% 및 6.56%로 상향 조정(7.7일 시행)
* 금년 들어 세 번째 인상 조치임(총 0.75%p 인상)
*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동월대비): ’11.1월 4.9% → 2월 4.9% → 3월 5.4% → 4월 5.3% → 5월 5.5% → 6월 6.2%e(Bloomberg 서베이)
― JP Morgan, HSBC, BoA-Merrill Lynch 등 다수 IB들은 CPI 상승률이 6월에 6%를 상회한 후 점차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번 금리인상이 금년중 마지막 인상조치가 될 것으로 전망
o 한편 Xia Bin 인민은행 고문은 중국의 실질금리가 여전히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 이번 금리인상은 충분하지 않다고 언급
2. 신흥국들, 1/4분기 외환보유액 중 엔화 표시자산 비중 확대
o IMF(6.30일)에 의하면 1/4분기 신흥국 외환보유액 중 엔화 표시자산의 비중은 전년동기(1.9%)대비 증가한 2.9%로 ‘00.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이에 따라 일본 국채금리가 낮은 수준을 유지*(Bloomberg, 7.6일)
* 7.6일 일본 국채금리(10년물)는 1.18%로 미국(3.11%), 독일(2.93%)보다 낮은 수준
― 이는 미국 경기둔화 및 유로지역 재정위기로 미 달러화 및 유로화에 대한 선호가 감소함에 따라 신흥국 중앙은행들이 외환보유액을 다변화한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
3. Bloomberg 통신 등, 독일이 채권교환(debt swap) 방식을 통한 민간투자자 참여를 다시 제안했다고 보도
o Bloomberg 통신 등은 7.6일 독일이 그리스 채권 만기연장 방식으로 채권스왑(debt swap)*을 다시 제안했다고 보도
* 민간 투자자들의 그리스 국채 보유분을 일괄적으로 보다 긴 만기 또는 가치가 낮은 신규 채권으로 교환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Wolfgang Schaeuble 독일 재무장관이 그리스 채권의 만기 7년 연장을 제안했으나 디폴트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ECB의 반대에 부딪쳐 철회한 바 있음
― 익명의 독일 정부 관계자는 신용평가사들의 프랑스 은행안 이행 시채무불이행 등급부여 시사로 채권교환(debt swap)에 대한 논의가 다시 가능해졌으며 채권교환이 신용등급 조정을 가져올 수 있으나 이는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언급
o 한편 Evangelos Venizelos 그리스 재무장관은 그리스 은행들이 민간부문 자발적 만기연장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민간참여 과정의 자발적 성격을 완벽히 지켜야 한다고 언급
― 국제금융협회(Institute of International Finance: IIF)는 7.6일 20여개 은행 및 보험사들이 파리에서 민간투자자 참여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언급
4. 미국 FDIC, 대형은행 파산시 고위직 임원 임금환수 규정 채택
o Bloomberg 통신(7.6일)에 의하면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Dodd-Frank법에 따라 대형 금융회사가 파산할 경우 이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간주되는 고위직 임원으로부터 지난 2년간 지급된 임금을 환수할 수 있는 규정(clawback provision)을 채택
― 임금환수 규모는 기업 청산후 주주 전체 손실에 미친 경영진의 역할을 평가하여 결정할 계획
― 또한 ‘상당한 책임’ 여부는 유사한 직위에 있는 평균적으로 신중한(ordinarily prudent) 사람이 비슷한 상황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기술 및 성의(skill and care)의 정도를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밝힘
― 한편 Bair FDIC 의장은 Dodd-Frank법에 따라 은행 등 대형 금융회사가 파산할 경우 미리 정해놓은 정리절차에 따를 수 있도록 동 계획(living wills)의 작성을 지도하는 안을 8월중 완료할 예정이라고 언급
5. Lagarde IMF 신임 총재, 세계 재정문제 해결을 촉구
o Christine Lagarde IMF 신임총재는 세계경제 회복세는 여전히 미약(fragile)하며 유럽 재정위기가 최우선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문제라고 언급(WSJ紙, 7.6일)
― 재정문제는 유럽만의 문제가 아니며 일본과 미국의 재정문제도 우려된다고 부연
o 한편 동 총재는 신흥국의 IMF내 발언권 확대 차원에서 부총재직을 추가 신설*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
* 현재 IMF 부총재는 3명으로 수석 부총재 John Lipsky(미국), Naoyuki Shinohara 부총재(일본), Nemat Shafik 부총재(이집트출신 영국·미국 시민권자)로 구성
― Reuters통신은 前 IMF 총재 특별 자문이자 前 인민은행 부총재인 Min Zhu가 IMF 부총재로 임명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7.6일)
― Heritage재단의 아시아 경제 전문가인 Derek Scissors는 미국과 유럽이 신흥국에 부총재직을 양보하는 대신 추가로 부총재직을 신설하여 기존 권한을 계속 유지하는 것에 대해 유감이라고 언급(Reuters, 7.6일)
6. Moody's, 스트레스 테스트를 한 91개 유럽은행 중 26개 은행은 외부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
o WSJ紙 등에 따르면 Moody's는 최근 유럽 은행감독청(EBA)이 실시한 91개 유럽은행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26개 은행이 외부 지원을 필요로 할 수 있다고 언급
*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Core Tier 1 비율 5%를 충족시켜야 함
― 그러나 Moody's는 신용평가시 이미 자체적인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EBA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발표가 해당 은행의 신용등급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며,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
* 건전성이 취약한 은행들의 자본 확충, 은행의 국가부채 익스포저에 대한 투명성 개선, 은행자본에 대한 규제당국의 평가기준 이해
― 아울러 EBA의 2011년도 스트레스 테스트가 2010년보다는 엄격해졌지만, 시나리오가 유로지역내에 증가한 국가 디폴트 위험을 가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지적
― 한편 EBA는 다음주에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발표할 예정
7. 2011년 6월 대외부문 리스크 요인 점검
ㅁ 6월 대외부문 리스크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경상수지 흑자 기조 지속 등으로 양호했고 금융시장 리스크는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 합의 등으로 완화
ㅇ 펀더멘털 리스크는 경상수지 흑자폭 확대, 자본유입 지속 등에 힘입어 양호. 다만 그리스 디폴트 우려에 영향을 받아 단기 외화차입가산금리가 다소 상승
- 대외거래는 상품수지 감소(4월 33.3→5월 17.1억달러)에도 불구 소득수지의 큰 폭 개선(4월 -18.8→5월 5.2억달러)으로 경상수지 흑자폭이 확대(4월 12.8→ 5월 22.6억달러), 15개월 연속 흑자 지속
- 자본유출입은 단기차입 증가 등으로 5월중 13.1억달러 순유입. 전월 (65.4억달러)보다 순유입액이 감소했으나 5개월 연속 순유입
- 외화유동성은 중장기 외화차입 가산금리가 하락(4월 85→5월 82bp)하고 외화건전성비율(4월 100.2→5월 100.2%)이 지도비율(85%)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 양호
* 다만, 단기 외화차입 가산금리가 그리스 디폴트 우려 등으로 다소 상승(4월 14.6→5월 21.3bp)해 대외불안요인 확산에 따른 국제차입시장의 신용상황과 외화차입여건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
ㅇ 국내외금융시장은 그리스 재정위기, 경기둔화 우려 등으로 불안 양상을 보이다가 그리스 긴축안 통과 및 구제금융 지원 합의 등으로 불안 완화
- (주식) 선진국 및 신흥국 주가는 월중 5.4%까지 급락하다가 그리스 사태가 진정되면서 낙폭이 일부 만회되어 각각 1.7%와 2.2% 하락. 코스피도 글로벌 주가하락 영향으로 2.0% 하락. 코스피 하락율은 상대적으로 높지 않으나 변동성은 높아 해외불안요인 심화에 따른 외국인 순매도(5~6월중 3.3조원 순매도 기록) 및 자본유출입 추이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
*(외환) 美달러화는 그리스 사태 진정으로 약세(0.3%)로 전환. 원화는 물가상승에 따른 절상 기대 및 유로화 강세 영향 등으로 강세(0.23%). 원화 강세 정도는 상대적으로 크지 않지만 변동성은 여전히 높아 유의할 필요. 특히 中과 日을 제외한 주요 亞통화가 절하되고 있어 亞 각국 통화대비 원화 절상 속도 등도 모니터링할 필요
*(채권) 美 금리(美10년물)는 그리스 디폴트 우려 완화 등으로 상승(5월말 3.06→6월말 3.16%). 국내금리(3년물국채)도 인플레압력 및 기준금리 인상 조치 등으로 상승 (5월말 3.59→6월말 3.76%). 외국인채권투자는 원화강세 전망, 안전자산선호, 만기 도래분의 재투자 등으로 순매수(4.2조원)기록. 한편 국채선물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의 롤오버 등은 대외불확실성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외국인 국채선물 만기 쏠림현상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성
- 국내외 위험지표는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 불확실성으로 위험회피 성향이 고조되면서 급등하다가 구제금융 지원 합의 등으로 회복(VIX, 5월말 15.5 → 6월16일 22.7 → 6월말 16.5)
- 글로벌 신용상황은 美의 초저금리 지속과 그리스 재정위기 완화 등으로 개선(Libor-OIS스프레드, 5월말 14.5→6월말 12.6bp)
ㅁ 근접위험 측면에서 그리스 재정위기와 경기둔화 위험은 전월에 비해 완화되었으나 동 위험 요인은 당분간 지속. 글로벌 인플레 위험은 전월에 이어 동월에도 고조
ㅇ 그리스 재정위기는 긴축안 통과와 구제금융 지원 합의 등으로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유동성 공급만으로 그리스의 재정위기가 해소될 수 없는 만큼 그리스 재정위기의 불안은 지속
- 특히 2012년 이후 만기가 도래하는 그리스 국채 상황에 대한 2차 추가 구제금융 논의 연기는 그리스 디폴트 우려를 재연시킬 가능성
- 또한 그리스 국채 상환에 대한 세부논의 과정에서 민간금융기관의 자발적인 차환 합의 여부와 자발적인 차환에 대한 신평사들의 디폴트 판단 여부 등 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불안 요인이 산적해 있음
ㅇ 주요국의 경기둔화 우려는 美 ISM제조업지수 반등 등으로 완화되었으나 美 고용 및 주택시장 부진, 더딘 민간소비 회복 등으로 당분간 지속될 전망. 중국도 제조업 PMI지수, 경기 선행지수 하락 등으로 경기둔화 우려 고조
ㅇ 글로벌 인플레이션 위험은 국제유가 및 농산물 가격 하락 등 공급측 인플레 압력 약화에도 불구하고 기대인플레이션, 유동성 공급 지속 등으로 선진국 및 신흥국 모두에서 지속
- 주요국 경기둔화 및 인플레 지속 등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필요
8. ECB 추가 금리 인상 시의 주변국 영향
ㅁ (오늘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지난 4월 2년만의 기준금리 인상 이후 3개월이 경과한 가운데 7월 정책회의가 열리는 오늘 추가 인상 가능성
ㅇ 지난 6월 정책회의 이후 Trichet 총재 등은 7월 정책회의에서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1.25%→1.50%)
- ‘10년 초 1%(yoy) 내외이던 CPI 상승률은 유가 상승 등으로 하반기 이후 급격한 상승세 시현. ‘11년 6월 CPI 상승률 속보치는 2.7%
ㅁ (주변국 영향) 변동금리 모기지 대출 비중이 높은 상황이어서 부실대출을 증가시키고, 주택가격 약세를 장기화하여 내수 부진을 심화시킬 가능성. ECB 자금 차입이 과다한 은행들에게도 금리 인상은 큰 부담
ㅇ (변동금리 모기지 대출) 변동 및 단기 고정금리 모기지 대출 비중이 유로존 평균을 30%이상 상회해 부실 대출이 증가할 우려
-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아일랜드의 경우 변동금리 및 단기(1yr 이하) 고정금리 모기지 대출 비중이 각각 71%, 80%, 68%, 68%에 달함
ㅇ (주택경기 침체) 그리스, 스페인, 아일랜드의 경우 주택가격 하락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리 인상으로 동 현상이 심화될 가능성
- ‘11년 1분기 그리스의 주택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5.0% 하락했고, 스페인도 4분기 중 1.9% 하락. 아일랜드는 10.8% 하락
ㅇ (ECB 차입금) 더구나 최근 주변국 은행들의 ECB 자금 의존이 커지고 있어 은행의 차입금리 부담도 증가
- 주변국(PIGS) 전체의 차입액 규모는 지난 3월 2,825억 유로로 줄어들었으나 이후 다시 증가하여 5월 말 기준 3,000억 유로를 재돌파
ㅁ (평가와 전망) 단기적인 물가 상승 억제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주변국(PIGS)의 위기 상황을 더욱 심화시킬 우려
ㅇ 지난 1년간 국제 유가가 40%(Brent 기준) 이상 상승했다는 것을 감안할 경우 2~3차례의 기준금리 인상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전망
ㅇ 그러나 주변국들에게 미치는 금리 인상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여 주변국들의 재정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을 저해할 것임
ㅇ ECB가 추가 인상을 지속하더라도 주변국의 제반 문제 등을 감안하여 매월 연속적인 인상보다는 단계적이고 점진적인 인상 사이클을 밟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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