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마음으로 다엿을 하면서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살이 갑자기 찌면서 백옥같던 제 피부(정말 피부 좋았음)가 여드름같은 것들이 나고 상처 생기고,,,생리주기 불순되고,,변비생기고,,,몸은 맨날 아팠었어요,,,,,스트레스가 원인인거 같아요,,
근데 살 빠지면서 생리주기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피부도 좋아지구,,(하지만 자국은 안 없어져요,,ㅠ,ㅠ) 변비도 어느정도 개선되구,,,체력도 좋아졌어요,,,,, 점점 몸에 변화가 보이니까,,,즐거운 맘으로 한거 같아요,,,,글구 또 중요한건 바로,,자신감인거 같아요,,,열분도 자신감을 갖고 다엿하세요~~~
정말 하체비만-_-다리 장난 아닙니다. 다리만 보면.. 60-70은 되보이는 ; 이심정을 아시나요-_-..;.. 허벅지가 안맞아서 못사는-_-바지라니..;.. 그래서 한치수씩 크게 입다보니 다른부위도 찌게되게..에.. 살기 실다.저도 키가 작은데 친구들이랑 다니면 땅콩에다 뚱뚱해서 항상 민망했거든요. 정말 열심히 빼야겠어요.
첫댓글 저두 ㄷ ㅓ열심히 살 뺄래요^^* 저두 이쁜옷 입구 싶ㅇ ㅓ요 ㅠㅠ 우리모두 같ㅇ ㅣ 꼭 이뻐져요^^* 그리구 님 부러워요 ㅠㅠㅠ
으아 ㅠㅠ 부러워요 ㅠㅠ 어케 빼셨어요?? 가르쳐주세요 ㅠㅠ
상체비만은.. 그래도 다리는 날씬하잖아요.. 혹시 하체비만의 저주라고 아시나요. ㅠ ㅠ ....... 저도 몇 달 후엔 옷사러 갈때 당당하게 치마먼저 이것저것 입고 말꺼예요. 흑.
하체비만은 앉아있음 날씬해 보이는데,, 상체미만은 앉으나서나 더 뚱뚱해 보이잖아여,,,,,ㅠ.ㅠ
성공사례 가르켜 쥬세요!!>_<진짜 좋으시게뚜아~
저는 단기간에 뺀게 아니라 1년이상의 시간이 걸린거라,,,,딱히 다여트 비법같은건 없는거 같아요,,,,한가지 있다면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거죠,,,그게 정말 힘들었어요,,,비참한생각도 들고,,,하지만 언제부턴가 다여트하는게 즐거워지기 시작하더라구여,,,
즐거운 마음으로 다엿을 하면서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살이 갑자기 찌면서 백옥같던 제 피부(정말 피부 좋았음)가 여드름같은 것들이 나고 상처 생기고,,,생리주기 불순되고,,변비생기고,,,몸은 맨날 아팠었어요,,,,,스트레스가 원인인거 같아요,,
하체비만은 앉아있으면 다리가 얼마나 민망한데요ㅋㅋ 막 가리구 그래요 ㅋㅋ ㅠㅠ
근데 살 빠지면서 생리주기 어느정도 정상으로 돌아오고,,,피부도 좋아지구,,(하지만 자국은 안 없어져요,,ㅠ,ㅠ) 변비도 어느정도 개선되구,,,체력도 좋아졌어요,,,,, 점점 몸에 변화가 보이니까,,,즐거운 맘으로 한거 같아요,,,,글구 또 중요한건 바로,,자신감인거 같아요,,,열분도 자신감을 갖고 다엿하세요~~~
그런데 살빠지면 코가 오똑해진다는데 맞나요? 그러면 들창코는 콧구멍이 보이잖아요.. 그러면 콧구멍도 안보이나요 살빠지면 -_-
근데 키는 몇cm이세요~?
150Cm라고 위에 써놨는뎅.....창피하게...*^^*
와~ 부러워요 ㅠ_ㅠ 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ㅠ_ㅠ
나두 님하구 같은 키에 또또또 상체 비만인데 .. 비슷한데. 나두 빨리 뺴그 싶당.
와.....부러워요... 저도...님처럼되고파요.ㅋ크크....되고야말테돠~헬스클럽다닐까.ㅇㅇ;;
정말 하체비만-_-다리 장난 아닙니다. 다리만 보면.. 60-70은 되보이는 ; 이심정을 아시나요-_-..;.. 허벅지가 안맞아서 못사는-_-바지라니..;.. 그래서 한치수씩 크게 입다보니 다른부위도 찌게되게..에.. 살기 실다.저도 키가 작은데 친구들이랑 다니면 땅콩에다 뚱뚱해서 항상 민망했거든요. 정말 열심히 빼야겠어요.
히야, 부럽네~
우와~ 저두 150-57에서 시작해서 50까지 뺏는데 지금 다시 찌우고 있어요...ㅠ.ㅠ님글 보고 힘내서 다엿해야겠네요.....아~님 진짜 부러워요...ㅜ.ㅜ
생각보다 작은 사람들이 많네요! 저도 150이거든요. 게다가 태어나서 날씬해본 적이 없다는 체질까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님두 화이팅, 저두 화이팅!
키가 160이라 되어있네요;;; 도대체 몇키로? ㅋ
우와!! 저의 형님이 되어주십쇼!
제 키가 160이면 소원이 없겠습니다.....150이라고 써놨는데 ㅠ.ㅠ
근데 어케 살 뺐어요???...
야 너 진짜 못됐다 나 그날 얼마나 기분나빴는데 이런식으로 글을 쓰니?? 실망이다 얘
케샤이님 깜짝널랬음당...ㅋㅋ 농담두 잘하셔~~~
헉! 케샤이님이 한발 빨랐네요~ ㅡ.ㅡ;; 내가 그말 쓰려고 했는데~ㅋㅋㅋ
울 카페 회원님덜 재치 만땅^^ ㅋㅋ
치마 입고 싶어엽
헉---님 정말 심한동지애느껴요---정말 살빠지니까 어깨도 좁아보이드라 말씀이시죠?? 저도 한어깨하는데-뼈를 살빼고싶은심정---
울 카페 보면 하체비만이라고 하신는분덜 많으신데...상체비만은 별루 없는것 같아여.... 정말 어깨빨이 장난이 아닙니다...뒤에서 보면 남자유도나 역도선수로 볼꺼라는 어렷을적 아버지의 말씀!!.. 그런 충격을 먹고도 저는 살을 안뺐었죠....
한 46kg이 적당할듯.... 우리친구 키가 168인데 48kg임
제목표모모무게랑 같으시네여 우리 모두 홧팅 하자구요~ 요즘 넘 방심하고ㅜ있었어요~
고만빼세요~~>_,샘나요!!ㅋㅋ^^부러워요~~^^
전162에48kg이고요바지싸이즈는26옷은헐렁하긴하지만55입거든요근데님은키가 150에49kg인데55옷이 헐렁하다하니깐...아이러니하내요(기분나뻤다면죄송해요)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