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만 예천군육상연맹 신임 회장.. 육상발전 위해 최선 다 할터!!! |
"우리나라 육상전지훈련장으로 예천을 이용토록하여 제2의 태릉선수촌 같은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4년 예천군육상경기연맹 회장으로 취임하는 이상만 회장(44)의 일성이다. 지난 4일 실시된 예천군육상경기연맹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추대된 신임 이상만 회장은 "선배 회장들이 탄탄히 다져놓은 뒤를 이어 내년 5월 문경에서 개최되는 경북도민체전에서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1999년 예천군 육상경기연맹에 입회, 지역 육상 발전과 꿈나무 선수지원과 육상 저변 확대 뿐만 아니라 전국체전, 도민체전 등에도 빠짐없이 참가하며, 예천 체육 발전에 앞장서 온 젊은 체육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체육웅군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북일보 기자를 역임하고 있는 이상만 회장은 예천군 체육회이사, 예천군지역발전협의회 분과 위원장, 예천 소방행정 자문단장, (전)예천청년회의소 운영위원, 예천군생활체육회 이사 등 각종 봉사단체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프로수준의 골프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 회장은 부인 최은주(43.예향꽂집)씨와 사이에 2녀를 두고 있다. 취미는 골프는 프로수준 악기 연주로 기타, 전자올겐 등 대부분 악기를 다룬다. 본관은 경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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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