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나니 가을인가 봅니다.
피부로 느끼는 가을은 아직도 먼데.
오랫동안 소식이 없던 명재씨가 올가을 첫테이프를 끊네요
축합니다. 친구들 많이 축하바랍니다.
첫댓글 축하축하! 그런데 명재씨 연락이 안되네요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011-368-4818 이라네요 옛날있던 010-6311-4818은 버렸다네요
첫댓글 축하축하! 그런데 명재씨 연락이 안되네요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011-368-4818 이라네요 옛날있던 010-6311-4818은 버렸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