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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태권V |
VS |
마징가Z |
한국 |
일본 | |
1976년 극장판<로브트 태권V>개봉 김청기 감독이 연출한 장편 만화영화. 이후 (로보트 태권V 우주작전>,<슈퍼 태권V>등의 영화 시리즈로 이어졌다. |
데뷔 |
1972년 일본 후지 TV에서 첫 방송 총 92편으로 방영 당시 3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후속편으로 <그레이트마징가>등이 제작돼 계보를 이었다. |
일심동체 태권도 공격, 광자력빔 훈이의 생각에 태권V가 반응하는 혼연일체 방법을 이용해 태권V가 태권도로 공격. 승단 심사위원들이 평가한 태권V의 실력은 3단 정도다. |
필살기 |
로케트 펀치, 루스트 허리케인, 브레스트 파이어 |
훈이와 영희 태권V를 만든 김 박사와 윤 박사의 자녀. 태권도 유단자인 훈이가 주조종사 역할을, 영희가 부조종사 역할을 담당한다. |
조종사 |
가부토 코지(쇠돌이) 마징가Z를 만든 가부토 조주오 박사의 손자, 이후 만화에 등장하는 열혈조종사들의 시초가 됐다. |
조종석이 가슴 부분에 위치해 조종사 보호에 유리하다. |
조종석의 위치 |
마장가Z의 머리 부분 |
초합금 마징가Z와 소재, 색깔이 같아 표절했다는 애기를 들었다. |
외피 |
재피니움(후지산 밑에서만 발견되는 특수 물질)을 응용해 만든 초합금 마징가Z의 주제가‘무쇠팔 무쇠다리 무쇠로 만든 사람’은 우리나라에서 가사를 바꾼 것이다. |
공중전에 취약함. |
약점 |
조종석이 적에게 쉽게 노출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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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전투 결과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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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Z는 로케트 펀치, 미사일 공격 등 원거리 공격이 주인 반면, 태권V는 태권도 공격 등 육탄전에 유리해 근거리 전투라면 태권V가 승리할 것이 유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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