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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필리핀으로
 
 
 
카페 게시글
▒ 조심 또 조심 사기만 당한 신혼여행!!
다이스케 추천 0 조회 3,326 04.02.14 20:38 댓글 18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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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24 01:26

    손님들이야 편안하게 여행와서 차량나오고 기사나오고 가이드 나오고 얼마나 편합니까? 여기선 강도, 납치.. 판을 칩니다. 이동시엔 항상 택시를 탑니다. 돈 많아서 택시 타는게 아니라 불안해서요.. 그런 택시 기사들도 종종 강도로 변해서 택시탈때도 조심 또 조심해야됩니다. 해외에서 일하면서 돈이라도 마니 벌면 예긴

  • 04.03.24 01:29

    틀려지겠지만.. 님들 처럼 법니다. 더 벌수도 잇고 못 벌수도 있습니다. 모든가이드가 잘 버는거 아닙니다. 일주일 고생 고생 해서 10만원도 못버는 가이드, 널렸습니다. 가이드 욕하지 마시고요, 돈쓰기 싫으시면 자유여행 하시던지, 가이드 붙이지 마세요.. 바가지 바가지 그러시지 마시고 자기만 만족하면 되는거 아니겠

  • 04.03.24 01:31

    습니까? 한국에서도 물건 살때 가격이 다 틀립니다. 싼 물건은 비슷비슷 하지만, 컴퓨터 사실때 가격이 다 똑같습니까? 차이 마니 나죠? 그렇다고 바가지 썼다고 고소하고 그러십니까? 백화점에서 사시면 비싸죠? 그래도 안심이 되잖습니까? 서비스도 좋고? 비싸게 사든 싸게 사든 자기만 만족하면 되는거 같습니다.

  • 04.03.24 01:35

    비싸게 샀다고 열받으면 자기만 손해죠... 참고로 현지에선 한국식이 제일 비쌉니다. 그리고 저는 현지 학생입니다. 주위에 가이드 하는 친구도 많고 알바로 가이드도 하곤 합니다. 그리고 오늘 졸업했답니다. 축하해주세요.. ^^ 드뎌 필리핀 이 나라를 뜰수 있답니다. 지긋지긋한 이나라.. 언젠간 그리워 질날도 오겠죠??

  • 04.03.24 01:39

    정말 앞뒤안 맞는 말이엇습니다.. 헤헤헤... 마지막으로 얼마전 노트북 샀습니다. 인터넷에선 170만원 대였는데 직접 사보니 200만원나오더군요. 그래도 기쁘답니다.. 너무 맘에 드는 놈이라서 .. 우리 모두 밝게 살았으면 좋겟네요... 그럼... 빠이루~

  • 04.04.12 01:26

    이꼴저꼴 보기 싫으면 해외여행 다니지 마세요!!좋은 추억 가지고 돌아가야할 여행에서 피해를 입으셔ㅆ다니 안타까운 일입니다만..당신도 가이드에게 그리 편한 손님은 아니었을듯싶네요..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며칠의 시간을 보냈으면..그 불평 가이드에게 직접적으로 하셨나요?이건 너무 비겁한 행동입니다. 한국에서도

  • 04.04.12 01:29

    무슨일을 하던간에 도매와 소매라는것이 있습니다.요즘 여행업들이 호객을 위해서 너무 덤핑을 치는게 문제겠지만..원가 100짜리를 50만원에 오는 손님들이 가이드들에게 불평을 한다면 ..가이드도 사람이기에 손님들에게 막 대할수 밖에 없습니다.

  • 04.04.12 01:47

    그리고......목높여 외치고 싶은 마음입니다마는....가이드가 막 대해도 되는 아랫사람은 아닙니다. 같이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잇는 분위기는 서로 함께 만드는거라 생각합니다.가이드가 즐거워야 손님도 즐거워질수 잇는겁니다. .여행을 망치는건 손님이지 가이드가 이닙니다.

  • 04.04.12 01:48

    그리고 다이스케씨...당신은 해외여행 꼭 자유여행으로 가십시오.만고의 이치를 자기 중심적으로 보는 사람이면..자신이 행하지 않은 모든일에 이유를 달 사람입니다...신혼여행 다녀온 신랑신부가 가이드인 저와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 연락을 하고 잇는건 그사람들이 바보이기때문일까요?님만큼 똑똑하지 않아서?

  • 04.04.29 10:27

    리플 정말 많네

  • 04.05.07 15:26

    정의사자님은 직업이뭘까???혹시~~~백수ㅎㅎㅎㅎㅎㅎㅎ

  • 04.05.24 02:54

    다 읽었다..^^

  • 04.05.28 11:02

    불쌍한 가이드들 그와중에 피해보는 손님들...쯧쯧

  • 04.06.08 16:29

    저도 가끔 여행을 하는데요. 에어텔로 자유여행을 주로 합니다. 사이판에 패캐지로 가서 거의 총경비가 70만원예상하고 갔다가 140만원을 쓰고 왔어요 이것저것 마구 토산품 구경하라고 해서는 강매를 하더군요 결국 사지는 않았지만 비싼 해양스포츠를 하게 하는 방법으로 돈을 쓰게 해서 안좋은 기억이 있습니다.

  • 04.06.17 05:26

    내가 왜 웃고 있는지를 알고 있나요? 왜냐면! 가이드를 그만두고 나니 속이 후련합니다.... 왜냐면 잘하던 내가....가이드로서...그런데...외롭다... 왜냐고요? 정말 컴프레임 없던 내가!!!!손님들에게 인정이라면 인정 받던내가... 쇼크먹고 가이드를 그만 .... 고졸이라 나보다 더마니 배운 손님이 있기에 정말 공부를

  • 04.06.17 05:31

    미치도록 했던 내가 화장실에 매일같이 책을들고 가던내가....외롭다...내 마지막손님은 수원 윈드21 여행사 손님... 그는 샹그릴라2박 플랜테이션2박을 스스로 결정하고 왔다...내가 아니고...바로그가!!!하지만 컴프레임이 났다...왜냐면 플렌이 영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환불은 해줄수가 없었다... 왜냐면..그가

  • 04.06.17 05:36

    성인이였던 그가 아이가 아닌 그가 ...결정한 호텔이지 내가 아니다... 그보다 호텔에서는 절대 환불이란 없다... 충분한 설명을 했다...그러나...그는 한국에 여행사에 전화를 했고.. 다시 호텔로 갔다 뭐가 불편하시냐고... 그러나 그는 나보고 비행기를 잡아 오란다... 전세기가 약 4천500만원이나하는 전세기를...

  • 04.06.17 05:41

    나는 또 설명을 했다...밥도 안먹고 쏘주만먹고 있겠다는 그를... 진정시키려했다... 그는 나를 따라 밥을먹고..쏘주도 먹고...물론 쏘주는 정산이 안된다...쏘주 샀다고 자랑은 아니다.. 어느 가이드라도 그렇게 했을 테니...그는 그리고 돈이 없었다...옵션을 하고 싶어했다...왜냐면...다른쌍들이 하니까...강요!!!!!!!

  • 04.06.17 05:48

    절대로 없었다...몇푼이나 남는다고...그 사람의 와이프의 친구의 친구가...수원 윈드21의 직원이란다...그 사람 말이 돈이 필요 없다기에...안가지고 왔단다...그런데 그 와이프가 하고는 싶어했다... 외상을 바라는 눈치였다...하고 싶어도 못하는 맘또한 나는 알고 있다...내 손님 기죽는꼴 나는 못본다...그보다

  • 04.06.17 05:54

    나는 여행사의 누구누구의 친구다를 이야기 하길래...그말에 나는 띄우주기를 밥먹듯이했고 ... 또 거래처의 누구의누구라길래 잘해주었다...그는 나머지 쌍까지도...주름을 잡고댕겼다...나는 참았다...왜냐면 손님이니까...그래서 외상으로 했다...하지만 그는 돈은 조금 있었다... 그래서...난는 돈을 나중에 받았다...

  • 04.06.17 05:59

    참으로 잘받았다...왜냐면 한국가서 컴프레임을 했기에...손님에게 돈을 정말 마니도 당했었다...한국가서...정신적 피해라나? 여행경비 전부와 피해 보상까지 하란다....정말 할말이...정말 죽이고 싶었다...하지만..내가 형님이라고...형수님이라고...불렀었다...그래서 그럴 사림들이아니라고 다시 생각했다...

  • 04.06.17 06:05

    하지만 사실이었다...내가 자기들을 버리고 다른 쌍에게만 잘해줬다나?옵션강요에...쇼핑강요?죽을 맛이다...나 이번달에 한국에 간다...가서 나는 그들을 꼭 만나리라...그래 그들은 너무 나에게 바가지를 당했다...쇼핑은 없는 살림에 어마어마한 $80을 했다 ...그래 원가는 $1라고 봉사료는 $79...그들은 이렇게

  • 04.06.17 06:17

    아직도 생각 하고 있다...그래 나는 바보다...그들을 믿었던 내가...왜냐면 보통은 수억원씩 쇼핑을 손님들이 하는데 그래서 수천만원씩 남겨 쳐먹던 내가 $80에그런 소리를 들었으니...나는 만나리라... 그리고 나는 이런 말을 하리라...형님! 형수님!그동안 잘 있었는지요? 잘 지낸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 04.06.17 06:23

    건강하시고...하시는일 잘되시고...필리핀에 꼭 다시 한번 놀러 오시면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행복하시라고...그리고 필리핀으로 다시 돌아오리라... 그들이 다시 필리핀으로 오는 그날을 위해...다시는 가이드를 안하리라...가이드를 하면서 아직도 연락 하는 내손님들이

  • 04.06.17 06:26

    내 진정 마지막 손님들 이였기에 그것으로 만족한다....못난가이드 나를 믿고 들어주고 울어주고 웃어주던 그들이 아직도 나를 기다리고 한국오면 꼭 연락 하라던 그들이 아직도 살아 있기에...

  • 04.09.04 17:58

    너무요구하면 18이라구 한마디 하세요 그럼 안권한답니당 전 필리핀 299000에갔구요 옵션은없이3박4일했슴당홍콩은1박3일399000이구요 쎄게나가면 안권하지요무서워서 전참고로 아줌마걸랑여

  • 04.11.22 17:25

    역시 아줌마.. 당신이 대한민국 아줌마라 사실이 부끄러울 따름... 당신은 평생 남편이 많이 벌어야 30만원 미만을 벌어와.. 당신은 299000원을 쓰는 그런 아주머니 일것이요... 그냥 동네 약수터나 다니지... 해외까지나가서 나라 망신시키슈...

  • 04.12.06 16:45

    푸하하하하하하하하

  • 04.12.22 13:25

    쩝........필리핀 신입가이드로 갈려고 예정입니다....지금은 가이드교육을 본사에서 받고 있습니다...언냐라는 분....쩝........할말이 없넹....필리핀 왕복 뱅기값만 얼만지 아세요? 그거 여행사에서 마이너스 감수하면서 내놓은 상품입니다...호텔서 잠두자고 밥두 먹었으면서 그 가격이 나올수 있다구 보세요? 나참....

  • 06.07.09 01:33

    위에 글쓰신분 (언냐라는리플)좀 심하시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가이드에게 18 이라고 한다뇨 ??? 아무리 아줌마라도 그렇지 않그래요?? 299로 가셨다면 똑똑하시다 그럼 그 똑똑하신 머리로 항공사 전화해서 필 왕복 티켓 만 직접 사는게 얼마인지 알아보심이 ....... 이 리플 읽으면서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 창피해서 내가 같은 여자고 나도 좀 있음 아줌마 된다는게 부끄럽네 참나!!!! 언냐 라는분 누가 당신 에게 18 하면 기분 좋겠수??

  • 06.07.09 01:41

    그리고 이본문쓴 다이스케인지 뭔지 잘 들으슈~ 아무리 당사자가 화가난다고 해도 그렇지 가이드분 본명을 이렇게 올리는거는 좀 심하다는 생각들지 않수?? 그리고 가이드가 아무리 온천인가 거기 가자고 해도 몸이 피곤해서 못가겟다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지 그랬나여???? 뒤에가서 이렇게 뒷담화 까심이 화가 풀리십니까?? 내가 만약 이 내용상의 가이드고 이런 컴플레인이 인터넷상에 올랐음 가만 않있는다 정녕 내가 잘못을 했을 지라도 실명을 공개 하고 1인칭적인 관점에서 비판 한데 대한 조치를 취하겠소 쩝~~~~~~~~

  • 09.09.24 09:29

    한국인들여! 자유 여행하시라. 이꼴 저꼴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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