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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결코 유쾌한 여행이 아닙니다.
삶은 결코 아름다운 로망스가 되지 않습니다.
삶은 결코 희망 가득 찬 뱃노래가 아닙니다.
삶은 처절하게 움직여야 먹고 살 수 있는 것이며
삶은 치열하게 생각해야 남보다 앞설 수 있는 것이며
삶은 강력한 주체의지에 따라 행동해야만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주말 연속극을 보고 꿈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재벌 2세랑 결혼하는 막연한 꿈은 나를 바보로 만들 뿐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돈 많은 사람과 사랑을 나눈다는 꿈은 나를 등신으로 만들 뿐입니다.
멋진 외제차에 멋진 여자랑 데이트 한다는 꿈은 나를 바보왕자로 만들 뿐입니다.
그런 연속극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할 수 있지 않냐고 물어본다면,
대리만족은 하겠지만, 현실의 골이 너무 깊어서
결국 현실을 체념하는 수단이 된다는 사실에
전 절대적으로 동감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실례로 우리들이 그렇게 멋지다고 생각하는 재벌 2세의 역할을 하는 유명 연예인들은
드라마처럼 멋진 외제차를 타고 다닐 수는 있어도,
우리는 유명 연예인들처럼 외제차를 타지 못하니까 문제가 있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드라마를 보고 열광하는 순간,
그네들은 드라마속의 생활을 할 수 있어도 우리는 그런 생활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쉽게 말해서 건강을 위해서 아침에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우유를 배달하는 배달원이 더 건강하다는
이치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라는 영화 제목이 있듯이
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누구를 위해 꿈을 꾸십니까?”
전 저를 위하여 꿈을 꿉니다.
막연하게 외제차를 타겠다는 꿈보다는,
막연하게 부자와 결혼하겠다는 꿈보다는,
막연하게 어떻게 부자가 되겠지 라는 꿈보다는,
현실에서 치열하게 살고
현실에서 처절하게 싸움박질 하고
현실에서 미래에 대한 연구와 생각과
현실에서 당찬 행동으로 옮기고 싶을 뿐입니다.
드라마를 보면 쓰디쓴 웃음이 나옵니다.
솔직히 다 지랄꼴깝 하는 거 아닌가요?
재벌 2세와 여러분들이 어떻게 결혼하겠습니까?
갑자기 어떻게 신분상승이 이루어지겠습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물론 사랑은 나눌 수는 있겠지만,
재벌 2세의 입장에서는 한번 실수한 것뿐인데
서민의 입장에서는 평생의 한으로 남을 뿐입니다.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라는 속담이 있듯이 부자의 꿈도 단계가 있는 법입니다.
급격한 신분상승은 자신의 무능력과 자신 집안의 힘없음을 뼈저리게 느낄 뿐입니다.
그것은 행복의 시작이 아니라 고통의 시작일 뿐입니다.
부자의 꿈과 행복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모여서 작은 꿈을 하나씩 이루어 나갈 때 행복한 것입니다.
이러한 행복이 쌓이고 쌓일 때 작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작은 부자의 꿈과 희망과 노력을 자식들에게 전달해 줄 때
자식 때에는 웬만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손자, 손녀들 때에는 부의 역사가 이어져서 큰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부자의 꿈과 희망과 행동을 하나씩 배워 나가야 하면 갖추어 나가야 합니다.
일확천금.
세상에서 노력하지 않고 가져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세상에서 일하지 않고 돈 버는 방법은 없습니다.
“자고 일어나니까 스타가 되었다.” 세상에 이런 말이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고 일어나니까 스타가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말하기 좋아하는 연예계의 호사가들의 말 뿐입니다.
이런 스타들도 말 못하게 많은 인고의 세월이 있을 것입니다.
MC 몽도 무명시절 일년 수익금이 26만원 이었든 적이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 것입니다.
죽을 동 살 동으로 했기 때문에 언론에서 스타로 만들어 준 것이지
죽을 각오로 일하지 않았다면 스타가 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로또복권도 마찬가지입니다. 꾸준하게 복권을 구입한 사람에게 당첨확률이 더 많을 뿐입니다.
따라서 부자가 되겠다는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를 물어 보신다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철저한 준비성이 필요하다.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유명한 피아니스트도 20년 이상 꾸준하게 준비한 자 만이 유명해 지는 것이며
유명한 발레리나도 발가락이 굳은살로 부르터야지 성공 할 수 있는 것이며
유명한 축구선수도 발도 굳은살로 뭉개져야지 성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명한 야구선수의 손도 굳은살로 딱딱해야지 성공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결코 준비되지 아니한 자에게는 성공이라는 달콤한 사탕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전 어릴 적부터 꼭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혹자들이 말하는 기대보상심리가 강하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환경에서 어떤 이는 가난뱅이의 허물을 벗지 못하고
어떤 이는 성공자의 이미지를 가진다면 그것은 기대보상심리하고는 상반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가난뱅이의 허물을 벗어 던질 수 있었는가? 를 생각해 본다면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준비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내일 소풍을 간다면 밤에 사탕이나 과자를 꼼꼼히 준비하는 아이가 있듯이
내일 외국여행을 간다면 그 나라의 화폐단위와 달러와의 관계 그 나라의 기본적인 역사 등을
꼼꼼히 따지고 갑니다.
심지어 군대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군 생활이 좀 힘든 데 (강원도 고성군)에 있어서 이등병 때 첫 행군을 하다가 퍼지고 말았습니다.
고참들의 군화, 야삽, 딸딸이 (군대 전화기) 2대 등..바로 직속 고참의 무자비한 짐 옮기기 작전에
의하여 “관대바위“ 올라가는 중 결국 퍼지고 만 것이지요.
처음에는 한 쪽 다리에 쥐가 왔지만,
얼마 못가서 다른 쪽 다리에도 쥐가 와서 결국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고참들은 저에게 “신병이 빠졌다”고 화이바로 내리치고....
아무 생각이 없더군요.
일어나서 다시 걷는 순간에도 다리에 쥐가 와서 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 때 생각난 것이 바로
“ 다리에 쥐가 온 것은 혈액순환이 안 되어서 인데 이때는 피를 보면 괜찮다”는 말을
듣은 적이 있어서 사무용 칼로 종아리를 4㎝베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본 고참은 저에게 미쳤다고 다시 패기 시작하였습니다.
종아리에서 피는 흘려 내렸지만 다리의 쥐는 없어지지 않더군요.
그래도 결국은 퍼지고 말았습니다.
엄청난 군장 (군대에서는 쓰는 배낭)의 무게에 퍼지고 만 것이지요.
훈련을 마친 이후부터 저의 별명은 “퍼진 넘” 이었습니다.
어딜 가든지 “신병이 빠져가지고 행군도 못한다. 라는 말을 듣었습니다.
군장의 무게는 가치판단의 기준이 아니었습니다.
저 군장 속에 다른 고참의 군화는 가치판단의 기준이 아니었습니다.
저 군장 속에 나누어서 들어야하는 딸딸이 전화기가 2대가 있어도 가치판단의 기준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가치판단의 기준은 결과론 이었습니다.
“저 자식 저거는 빠져가지고 펴졌다.” 라는 사실 그 자체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동기보다는 결과론에 우리는 치중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날 이후로 저녁을 먹은 후에 저 혼자 운동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보급계 고참병에게 모래주머니를 부탁하여 저녁 식사 후 모래주머니를 차고 군대막사 뒷산을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내 지금은 행군하다가 퍼진 인간이었지만,
내 나중엔 퍼지지 않겠노라는 신념으로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식으로 두 달 정도 다리 근육을 강화시킨 후 또 다시 행군이 있었습니다.
첫 행군이 퍼진 화려한 경험 때문에 최고참들이 저의 군장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지난번 행군 때 배종찬이 군장에 너무 많은 짐들이 있었다. 요번에는 니들이 나누어서 들고 가라.
저 새끼 저거 또 퍼지면 우리 소대 망신이다.”
“.....................”
쪽 팔렸지만 그래도 짐이 줄었다는 사실에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휴~~
그리고 다시 예전에 퍼진 관대바위를 넘어가는 순간,
저의 다리는 예전의 다리가 아니었습니다.
남들이 헉헉 거릴 때도 전 앞 전우의 전투화만 보고 걸어 다녔습니다.
예전에 퍼진 관대바위를 무사히 넘기고 더 높은 고지도 이젠 퍼지지 않는 신병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근력이 아니라 깡다구라고 봐야 되겠죠.
그날 이후 저에게서 따라다니든 “퍼진 신병” “빠진 넘”이라는 말이 들리지 않았습니다.
행군을 마친 후에도 저녁 식사 후 저의 뒷산 달리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짠밥을 먹으면 먹을수록 다른 전우들이 퍼지는 경우는 있었지만,
제가 퍼지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것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깡이었습니다.
매사에 성공을 위하여 달려가는 사람이 군대에서 퍼지면 되겠습니까?
이런 각오로 다시는 퍼지지 않겠다는 준비성에 의하여 행군도중에 퍼지지 않은 것이지요.
이런 값진 경험에 의하여 사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실수는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은 인생의 낙오자들이 하는 것이다.
라는 대전제 하에 열심히 뛰어 다녔습니다.
무조건적인 열심히 아니라,
계획적이고 준비성이 뛰어난 열심이었습니다.
거래처를 방문할 때 그냥 막연하게 명함 한 장 들고 방문하지는 않았습니다.
저를 홍보하기 위한 전단지와,
저를 홍보하기 위한 인주와,
저를 홍보하기 위한 달력과,
저를 홍보하기 위한 소식직를 들고 방문 하였습니다.
한번 방문 후에는 일주일 안으로 만나서 반갑다는 취지의 DM을 발송하였으며
중요한 정보가 있을때에는 어김없이 정보에 대한 DM을 발송하였습니다.
또한 어떤 누구를 만나더라도 절대 기죽지 않는 배짱과
당신에게 시장 점유를 위하여 개척하기 위하여 왔지만 당신보다는 아는 것이 많다.
당신은 나의 정보가 필요하다는 자신감으로 다가 갔습니다.
이런 마음자세와 준비성에 의하여 전 다른 사람들과는 특이하게 신규개척이라는 단어가 너무나
쉽게 느껴졌습니다.
어떤 날은 하루에 끊은 매출이 수천 만원이 되어서 하루 수당만 백만 원이 넘은 적이 많았습니다.
성공하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오늘부터 성공 자가 되기 위한 준비를 꼼꼼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준비성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입니다.
첫댓글 크..... 잭 월치 회장이 한 말...과 같은 생각을 이미 몇년전에 하시고 행동에 옮기셨군요..대단합니다..항상 본받을려고 노력합니다.....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는 기업은 2류다....'
아~그런 말이 있었군요...^^ 전 다만 "퍼진 인간"이라는 낙인받은 인간이 되기 싫을 뿐이었습니다. ㅎㅎㅎ
좋은글 잘 읽었스빈다. 방장님의 배짱은 정말이지 벤치마킹하고싶네요... (될지는모르겠지만~^^) 이번 26일에 실수가될지, 최선책이될지모르지만 행동으로 옮기러갑니다. 강의도안끝났는데 경매입찰이라니...기지도못하는놈이 날려고한다는 생각도들지만... 놓치기엔 너무아까와서요~ ^^ 실수라해도 다시반복안함되는거죠~
방장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제 인생에 매일매일 내려앉는 먼지를 털어내는 기분이며 매번 다시 기름칠을 하는 느낌입니다. 건승하시고 앞으로도 인생의 채찍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함니다.
저는 방장님의 미래의 모습이 더욱 더 궁금해집니다 내년 후년 10년후에는 어디쯤 내달리고 계실지 끝까지 한번 따라붙어 볼 작정입니다 제자신도 업그레이드 해가면서~^^*
진작에 알게 되었으면 했읍니다. 그래도 칼럼을 읽게 되어서 기쁘고요. 보면서 느끼고 반성하고 채찍질하고 합니다. 방장님 항상 좋은글에 힘을 얻어요. 건강 항상 챙기셔야 저희들에게 좋은 글로 힘을 주시죠. 잘 보았습니다.
이번엔 좀 뜸하게 글을 올리셨네요. 기다렸는데...바쁘셔도 좀 자주 올려주세요.
역시나 한이 맺힌 원한 풀이였네요. 훌륭합니다.
방장님의 글 항상 열씸히 읽고 참 각오가 대단한분이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마는 근무하시는 변호사 사무실의 매출이 몇천만원이라는 이야기인지요?
참 멋지십니다. 역쉬 *(성공에너지 발전소)*.....그 옆에서 그 열정을 받아 제인생도 멋진 작품 한번 만들겠습니다.
굿입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방장님따라가려구 해도 잘 안되는군요 .. 확실한 동기부여가 안되서 그런지 ..휼륭한 가르침 한수 잘 받았습니다 ..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대단하세요!!! 저두 깡다구 소리 들어보겠습니다
저도 배짱은 좋은데 ㅋㅋ 방장님처럼 끈기와 철저한 준비성이 없어 탈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졸려서 누울까 했는데, 정신이 번뜩 납니다. 힘받고 갑니다.
모래주머니 차고 뒷산을 오르며 눈을 부릎뜨고 '퍼진 신병'이란소릴 듣지않으려고 노력햇을 방장님이 상상이 갑니다... 힘받고 갑니다...
저는 후세인님과 반대 인거 같습니다....준비성과 끈기는 좀 있는데 겁이 좀 많은 편이라 배짱이 아주 부족합니다....어떻게 하면 간이 좀 커지려나......좋은 글 마음에 담아갑니다...^^ 행복하세요
글이 좋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댓글 달린건 모두 아부 투성이군~~~쩝....무슨 싸이비 교주 모시는것두 아니구...증말 압권이다...ㅋㅋㅋ
^^ 그러고보니 다 아부성댓글이네요.... 하지만, 좋은걸 좋다고하는건 아부라기보다... 칭찬아닌가요? 안좋은데도...좋다고 하는게 아부지... ㅎㅎ 방장님 인간성이 어떤지, 사생활이 어떤지... 잘 모르지만, 열의 열정만큼은 본받을만하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옮기고 나니 많은 것들이 바뀌어서 적응하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글들을 보고 힘을 얻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근데 나이든다고 베짱이 늘지 않는건 노력부족인가요? 더욱 노력해보겠습니다.
뜬구름을 잡고 있던 저에게 아주 현실적인 지적을 해주신거 같네요!! 현실도피란 질문과 함께 지금의 난 내 인생의 발전을 위해 무얼 노력했나?란 물음표가 던져 지는 군요..성공하는 30%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거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똑같은시간 그속에서 더 나은 내일을 살려는 사람들..반성해야겠네요.
성공이라는 목표를 향해 준비하는 자가 됩시다. 아자아자
생각만오래했고 행동이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배워 실전에서 성공하는 사람이디고싶읍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방장님 살아있는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힘 펄펄 남니다...방장님, 고맙습니다...
맨날 실수를 반복하는것 같습니다. 정말 벗어날 방법이 있었군요 철저한 준비성. 감사합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감사 하다는 말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힘과 용기!
좋은 내용의 글 오늘 하루 곱 씹으면서 보내겠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성공하는자의 대열에 올라서기 위해서 오늘도 노력합니다. 그리고 준비해봅니다.
99%의 노력!
정말 어떻게 이렇게 일반 사람들의 마음을 꼭꼭 찌르시는지 .. 감탄할 따름입니다. 그 만큼 인생의 깊이가 깊으신 거겠죠.오늘 하루도 저의 길기만 했던 36년을 반성해봅니다. 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인생을 살았을까요. 겁도없이.. 준비된 자만이 .... 성공하는 인생이 되도록 준비. 또 준비하는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아자!!!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동산으로 성공하려면 일단 배워야 되겠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진짜 성공하지 아니할수 없는 노력의 이야기가 끝도없이 펼쳐지네요. 추리소설보다 더 흥미진진 한데요 이거 ㅎㅎ
다시읽어도...캬~~~~~~
고맙습니다
성공의 지름길은 철저한 준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