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돌 안녕... 울집에 몇개없는 아주 귀한 큰 곶감 10개는 만원만 받을께 근데,, 큰 곶감은 박스에 안 담으면 곤란한데..어쩌지.내가 궁리해보고 보내줄께.. 총 해서 92,000원이야,, 으 글구 상주학교에서 이유미님이 수돌 시킬때 같이 곶감 주문한다고 그랬던것 같은데,,, 한번 물어봐줄레~~,, 글구 그날 이유미님이 술한잔 나의 흑기사가 되어 주셔서 이유미님 앞으로 본부에서 간식으로 먹을 곶감 보내주기로 했어.. 함께 보낼께 같이 맛있게 먹어~~
ㅋㅋㅋ 이거보고 막 웃다가 윰(이유미 간사님)한테 잘했노라 칭찬을 함! ㅋㅋ 사무실 모꼬지 갔다가 이제사 글을 봤시요~ 주문하는데에 다 들어가 있어유. <중간-수돌, 한입-윰+은주당, 큰-은주당>요런 식으로^^ 아니면 수돌 중간 곶감 몇개를 봉다리에 넣고 그 자리에 큰 콪감을 넣는 건 어떨까? 어차피 택배로 움직일때만 문제가 된다면.. 이제 날이 풀린다~ 따뜻한 날이 상주에 먼저 도착하길~ㅋㅋ
순기형 정말 오랜만이다.. 잘 지내죠~~,, 우찌 이리 소식이 뜸 한고 했네, 올해 회사 정리한다는 얘기는 귀동냥으로 듣긴 했는데.. 마무리 잘하공,, 시간 날때 들러서 얼굴 함 봐야죠.. 까망곶감은 땅이랑살기 브랜드곶감 같은것... 뭐 시꺼먼 곶감이란 뜻이죵.주문은 접수..
곶감을 정말 빨리 받았어요. ^^ 근데 학교 연수중이었어서 먹어본 건 오늘이네요. 하나는 선물했고 하나는 저희집에서 먹는데 석민님 덕분에 저만 "좋은 선물"한 사람이 됐어요. 곶감의 질감이 다른 곶감과 달라서 그게 참 좋아서 주문했던 거였는데, 후훗 주문하길 잘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런 곶감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요. ^^
첫댓글 중간곶감 1개 보내줘요. 주소는 전과 같아요. 연락처는 010-4387-0418 안길환(꽁폰으로 바꾸느라 번호가 바뀜.)
길환형님.. 오늘 보냈어요. 1월 지리산 산행 추진한다고 그래놓고,, 이러고 있네요. 자꾸 주말에 일들이 생겨서 ~~
흠.. 이러다 갈수 있을레나 몰겠네요.
꼭 1월이 아님 어때 바쁜일 마치고 함 추진해보셔
네 . 형님.
친구가 만든 곳감을 꼭 먹어보고싶네^^*
곳감빼먹다 보면 니생각도 나고 누리생각도 날것 같아서
늘 평화롭기를 기도한다.
강원도 양양군 서면 공수전리 226-1 철딱서니학교 양양산촌유학센터 010-4036-2909 유영일
옹달샘.. 오랜만에 소식 들어니 반갑고 고맙고.. 결혼식땐 가보지도 못했는데,, 짝지랑은 잘살고 있지... 아이들과 좋은 친구로 살고 있는 니가 고마워... 평안한 겨울 보내.. 그리구. 곶감은 중간짜리로 보낼께..
아이들이 많아서 우리동네 감과 곶감의 절반은 우리아이들이 먹었단다^^*
중간짜리로 보냈으면 100개짜리도 하나 더 보내주기 바래!!!
잘사는 농군과 부인이 보고싶다^^*
비용도 알려주고
아이들이 감을 많이 먹는구나..쿠쿠.. 중간짜리는 오늘 보냈는데,,이구 한발 늦었네. 100개짜리는 내일 보낼께.. 비용은 총 82,000원이야..잘지내고,, 혹시 기회되면 아이들과 낙동강순례길도 오면 좋겠다는 생각..
돌삐 심심풀이 한입꽃감 1개부탁해
유돈형님.. 단식하고 회복식 잘해서 10년은 젊어졌다는 소식 여러루트를 통해 듣고 있는데,, 이참에 술, 담배 다 끊어도 되겠다.. 형님 오늘 보낼께요..
배송처랑 주문내용은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유수진입니다. ^^ 중간짜리 주문했는데 좋은 선물 될거라 기대합니다. ^^
유수진님.. 안녕하세요. 메일 확인했구 오늘 보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돌삐 안뇽^..^ 곶감 주세용~ 한입곶감 1접, 중간곶감 1상자유~ 돌삐, 있죠 제삿상에 올릴 큰곶감 10개 정도가 필요한데 고롯게도 될까유? 선물로 드릴 중간곶감만 박스에 담아주시고 나머진 그냥 담아줘도 되유~ 얼마를 입금해야하는지 알려주면 보낼게유, 따땃하게 보내셈~ ^^ 받는 주소: 경기 군포시 속달동 24-4번지
수돌 안녕... 울집에 몇개없는 아주 귀한 큰 곶감 10개는 만원만 받을께 근데,, 큰 곶감은 박스에 안 담으면 곤란한데..어쩌지.내가 궁리해보고 보내줄께.. 총 해서 92,000원이야,, 으 글구 상주학교에서 이유미님이 수돌 시킬때 같이 곶감 주문한다고 그랬던것 같은데,,, 한번 물어봐줄레~~,, 글구 그날 이유미님이 술한잔 나의 흑기사가 되어 주셔서 이유미님 앞으로 본부에서 간식으로 먹을 곶감 보내주기로 했어.. 함께 보낼께 같이 맛있게 먹어~~
ㅋㅋㅋ 이거보고 막 웃다가 윰(이유미 간사님)한테 잘했노라 칭찬을 함! ㅋㅋ 사무실 모꼬지 갔다가 이제사 글을 봤시요~ 주문하는데에 다 들어가 있어유. <중간-수돌, 한입-윰+은주당, 큰-은주당>요런 식으로^^ 아니면 수돌 중간 곶감 몇개를 봉다리에 넣고 그 자리에 큰 콪감을 넣는 건 어떨까? 어차피 택배로 움직일때만 문제가 된다면.. 이제 날이 풀린다~ 따뜻한 날이 상주에 먼저 도착하길~ㅋㅋ
시방 상주엔 따뜻한 날이 왔어~~ 이틀째 낮엔 불도 안땐다네~~
함 들러본다하면서 영 걸음을 못하네..회사 정리할라니 왜 이리 정신이 없는공...근데..까망곶감은 뭐래? 중간곶감을 말하는 거 같은데..나 3개만 부탁할께. 도봉구 창1동 대우그린아파트 105동 101호.
순기형 정말 오랜만이다.. 잘 지내죠~~,, 우찌 이리 소식이 뜸 한고 했네, 올해 회사 정리한다는 얘기는 귀동냥으로 듣긴 했는데.. 마무리 잘하공,, 시간 날때 들러서 얼굴 함 봐야죠..
까망곶감은 땅이랑살기 브랜드곶감 같은것... 뭐 시꺼먼 곶감이란 뜻이죵.주문은 접수..
곶감을 정말 빨리 받았어요. ^^ 근데 학교 연수중이었어서 먹어본 건 오늘이네요. 하나는 선물했고 하나는 저희집에서 먹는데 석민님 덕분에 저만 "좋은 선물"한 사람이 됐어요. 곶감의 질감이 다른 곶감과 달라서 그게 참 좋아서 주문했던 거였는데, 후훗 주문하길 잘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이런 곶감 먹을 수 있게 해 주셔서요. ^^
보낸지는 좀 되었는데, 오늘 드셨군요.. 맛있게 드시고 설명절도 잘 보내세요... 맛있다고 이렇게 글까지 올려주시니 제가 감사하지요..